2024년 5월 31일 금요일

5월의 마지막 날에 보내는 아침 편지

 


💗"과거(過去)"는

해석(解釋)에 따라 바뀝니다.

💞"미래(未來)"는
결정(決定)에 따라 바뀝니다.

💟"현재(現在)"는
지금 행동하기에 따라 바뀝니다.

❣바꾸지 않기로 고집하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습니다.

💜"목표(目標)"를 잃는 것 보다
"기준(基準)"을 잃는 것이 더 큰 위기입니다.

💙"인생(人生)"의 방황은
목표를 잃었기 때문이 아니라
기준을 잃었기 때문입니다.

💚인생의 진정한 목적은
무한한 성장이 아니라
끝없는 "성숙(成熟)"입니다.


🌷성숙(成熟)🌷

높다고 해서 반드시
명산이 아니듯이
나이가 많다고 해서
반드시 어른은 아니지요.

가려서 볼 줄 알고
새겨서 들을 줄 아는
세월이  일깨워 준
연륜의 지혜로
판단이 그르지  않은
사람이 어른이지요.

성숙이라 함은
높임이 아니라
낮춤이라는 것을

채움이 아니라
비움이라는 것을
스스로 넓어지고
깊어질 줄 아는 사람입니다.

새벽 강가에 홀로
날으는 새처럼
고요하고

저녁 하늘
홍갈색 노을빛처럼
아름다운 노년들이여!

한 해 또 한 해를 보내는
마음으로 인생이 무상함을
서글퍼 하기 보다
깨닫고 또 깨달아야 합니다.

삶의 교훈이 거름처럼
쌓여가니 내 나이 한 살
더하여도 행복해야 합니다.

젊음도 좋지만
건강이 최고지요!
마음은 비우고 속은 채워서
건강한 생각으로
365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 좋은글 中에서 -

최저 임금에 대한 오해

 캘리포니아는 이제 멍청한 임금법을 부과하는 데있어 미국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


주정부는 패스트푸드 근로자의 시간당 최저 임금을 20달러로 인상했습니다.


개빈 뉴섬 주지사가 말했습니다: “우리는 불평등을 보았습니다. ... 우리는 더 많은 일을 해야 할 책임이 있었습니다.”


노조는 더 높은 최저임금을 요구했고, 민주당이 운영하는 주에서는 노조가 원하는 것을 얻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CNN은 “캘리포니아의 50만 명의 패스트푸드 노동자들이 이제 시간당 20달러를 받게 될 것입니다!”라고 발표했습니다.


미국진보센터의 속기 쉬운 좌파들은 “최저임금이 인상되면 수백만 가구가 빈곤에서 벗어나고 경제가 더욱 활성화될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맞습니다! 행복한 순환입니다! 윈윈이죠.


하지만 잠깐만요, 윈윈이라면 왜 최저임금을 20달러로만 책정할까요? 30달러는 어떨까요? 아니면 100달러는요?


정부가 더 높은 임금을 요구하는 것은 윈윈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시장 가격을 간섭하는 것은 항상 의도치 않은 불쾌한 결과를 낳습니다.


프레데릭 바스티앙은 그의 저서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에서 정부의 힘이 경제 결정에 영향을 미칠 때 항상 보이는 결과와 보이지 않는 결과가 있다고 지적합니다. 그는 “거의 항상” “즉각적인 결과는 유리하지만 궁극적인 결과는 치명적”이라고 썼습니다.


이 경우 즉각적인 결과는 기존 근로자의 임금 인상입니다. 잘됐네요. 그게 보이는 것입니다. 언론, 노조, 미국진보센터가 보는 시각은 이렇습니다. 하지만 보이지 않는 효과는 더 크고 심각합니다:


일부 식당이 문을 닫아 이미 수천 명의 캘리포니아 주민이 일자리를 잃었습니다. 고용주가 근로자의 근무 시간을 단축하여 소득을 잃은 사람들도 있습니다. 엘 폴로 로코 체인점에서는 직원들의 근무 시간을 10% 줄였습니다.


피자헛은 1,000명 이상의 배달 기사를 해고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마이클 오제다는 “일자리가 없는데 급여를 올려주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라고 반문했습니다.


2번: 아직 일자리가 있는 근로자는 고용주가 자동화에 대한 인센티브를 더 많이 갖게 되어 일자리를 잃게 될 것입니다. Chipotle은 부리또 볼을 만드는 로봇을 만들었습니다. CNN조차도 “일부 레스토랑에서는 키오스크로 [패스트푸드 점원]을 대체하고 있다”고 인정했습니다.


광고 아래에 계속되는 이야기


3번: 가격 상승.


뉴섬 주지사가 법안에 서명하던 날, “캘리포니아 주민들은 맥도날드와 스타벅스 가격이 오를 것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까?”라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뉴섬 주지사는 기만적으로 대답했습니다: “전에도 그런 말을 들어본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말도 안 됩니다.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정부가 임금 인상을 강제할 때 항상 일어나는 일입니다. 이 경우 스타벅스 가격은 15%까지 인상되었습니다. 고객들은 커피값을 연간 200달러 정도 더 지불하게 됩니다. 치폴레의 치킨 부리토는 최대 8% 더 비쌉니다.


4번: 최저임금법의 보이지 않는 최악의 피해는 아마도 젊고 숙련되지 않은 사람들이 고용조차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들은 패스트푸드점에서의 첫 직장에서 소중한 경험을 쌓을 수 없게 됩니다.


2014년 시애틀 정치인들이 최저임금을 15달러로 인상했을 때 저는 몇몇 청소년들에게 최저임금 인상이 그들에게 어떤 도움이 될 수 있는지 물어보았습니다.


리겔 노블-코자라는 한 학생은 “최저임금이 오히려 취업 기회를 해친다”고 말했습니다. “제가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면 회사가 왜 저를 고용하는 데 위험을 감수하겠어요? 대신 더 많은 경험을 가진 근로자를 고용할 것입니다.”


또 다른 학생인 딜런 호데스는 패스트푸드점에서 일했지만 “나이가 어리고 경험이 없다는 이유로” 근무 시간이 단축된 친구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물론 이 학생들은 특이한 학생들이었습니다. 이들은 '교실의 스토셀' 콘테스트에서 최종 후보에 올랐던 학생들이었습니다. 그들은 경제적으로 무지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보이지 않는 것을 찾을 줄 알았습니다.


정치인들만 그렇게 똑똑하다면.


최저임금법과 같은 정부의 가격 담합은 이러한 법이 도와야 할 바로 그 사람들인 청년과 빈곤층에게 피해를 줍니다.

2024년 5월 30일 목요일

해는 또 다시 떠오른다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해서는
마음을 다스려야 한다.
 
건강에 있어
마음의 자세는
중요한 요소다.
 
특히 쓸데없는
걱정을 버려야 한다.
 
걱정은 아주 나쁜 것으로
당신을 파멸 시키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
 
쓸데없는 걱정은
자신의 몸에 숨어 있던
온갖 병들을
일으켜 세운다.
 
당신의 마음속에 있는
쓸데없는 걱정을 털어
버려라.
 
오늘 흐리다고 해서
내일까지 흐린 것은
아니다.
 
오늘 해가 졌지만
내일 아침에 당신 앞에
해는 떠오른다.

좋은날 되세요 ~^^


우리의 생활 속에 해는 항상 또 다시 떠오르고 있다.
 
어떤 슬픈 밤을 맞더라도 다시 아침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너무나 당연한 이 시간의 흐름과 반복을 "해는 또 다시 떠오른다"


아침마다 이 설레임을 기억하며 하루를 시작한다면 그 사람은 가슴 밑바

닥부터 차오르는 충만한 희열로 삶의 무늬를 그려나갈 수 있을 것이다.

사람들 사이에 줄지어 부대끼는 갈등, 괴로움, 암울함과 같은 어두움의

장막들을 소생하는 빛으로 거두어나갈 수 있을 것이다

가다보면







 가다보면


가다보면 길이 나오고
걷다보면 끝은 나온단다

흔들리지 마라
내 마음아!

하다보면 잘 할수 있게되고
살다보면 좋은 날도 온단다

지치지마라
내 삶아!

참다보면 이겨내게 되고
견디다 보면 다 지나간단다

힘들어마라
내 인생아!

지금 조금 어려위도
웃는날도 오리니

힘내라
내 인생아!

-유지나- 

어느 노인의 아름다운 죽음.

 어느 노인의 아름다운 죽음




그는 재산도 많아 남부럽지 않게 살았었다.
건강도 죽기 전까지 좋았고, 봉사활동도 많이 해서
사회적으로 명망도 어느 정도 받으며 살았다.
자녀도 서넛이나 두었는데,모두들 여유 있게 살고 사회적 신분도 좋았다.

그런데, 그는 대부분의 유산을 자신의 후처에게 주었다.
집에서 기르던 개에게도 상당한 액수의 재산을 남겼다. 자녀들에게는 별로 주지 않았다.

그러자, 자녀들이 이에 반발하였다.
다른 사람들도 어떻게 그럴 수가 있느냐며 그렇게 유언한 노인을 비난하였다.

"늙은이가 망령이 들었지."
"후처한테 쏙 빠졌던 거야."
"젊은 마누라 마술에 걸려든 거지."
"후처로 들어갈 때부터 꾸민 계략에 걸렸어."

특히, 기르던 개한테도 막대한 돈을 준 것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의아해 하였다.
자식들이 개만도 못하게 되었다'고 비아냥 거리기까지 하기도 하였다.

그 노인이 70세가 넘어서 아내가 죽고
몇 달이 지나지 않아서 30대의 젊은 여자를
후처로 맞아들일 때에도 사람들은 말이 많았었다.
그때 그는 몸이 불편하지도 않았고,
옆에서 간호해 줄 만큼 병고로 시달리지도 않았다.
그러므로, 더욱 많은 사람들이 입방아를 찧었었다.
"늙은이가 주책이지, 그 나이에 무슨 재취야."
"아마 기운이 넘쳐나는가 보지?"
"그래도 그렇지, 어떻게 젊은 여자를 맞아들여."
"막내딸보다도 더 젊어요, 글쎄.""재취를 하더라도 분수가 있어야지."

그러면서, 모두들 젊은 여자가 틀림없이
재산을 노리고 들어간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지금 그것이 현실로 나타났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많은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다정한 부녀처럼 서로 재미있게 살았다.
그렇게 그들은 10년을 넘게 살았던 것이다.
그런데, 80세가 넘어 죽은 그의 유서에는
자식들에게 주는이런 내용이 들어 있었다.

"너희들은 나와 가장 가까운 나의 자식들이다.
그래서 너희들은 지금까지 오래 동안
내게서 많은 혜택을 받으며 살았고,
현재도 남부럽지 않게 살고 있다.
물론, 가장 많은 유산을 상속받을 자격이 있는 나의 혈육들이다.

하지만, 생각해 보아라.
내가 괴로울 때 누가 진실로 위로해 주고,
내가 아플 때 누가 지켜보며 함께 아파했었는가?.
울적할 때 마음을 풀어주고, 심심할 때면 함께
놀아준 게 누구였더냐? 너희들은 아느냐?
예쁜 꽃 한 송이가 얼마나 즐겁게 하는가를.
정겨운 노래 한 가락이 어떻게 가슴을 뛰게 하는지를.

정(情)은 외로울 때 그립고,
고마움은 어려울 때 느껴진다.
그러므로, 행복할 때의 친구보다
불행할 때의 이웃이 더욱 감사한 것이다.
병석의 노인에게는 가끔 찾는 친구보다

늘상 함께 지내는 이웃이 훨씬 더 고마운 것이다.
한창일 때의 친구들이 재롱을 피우는 귀여운 자식들이라면, 늙어서의 이웃은 내 어린 시절의 부모와 같은 분들이다.
그러므로, 내게 있어서 너희들은 친구라 할수있고,
너희들의 젊은 계모와 검둥이는 내게는 부모와 같은 존재들이라 할수있다.

내가 왜 친자식인 너희들에게 보다 나의 젊은 아내와 우리 개에게 대부분의 유산을 물려주었는지를 이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서 그 노인은 이런 말을 덧붙였다.
젊은 아내가 못된 계모로 살아도 내게는 가장 소중하고 고마운 분이다.
설령 유산을 노리고 들어왔다 하더라도
그가 내게 잘 하는 이상 내게는 그것이 별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

다만, 그들이 내 인생의 가장 괴롭고 힘없고
외로운 마지막 시기를 그래도 살맛이 나게 하고
위안을 받으며 살 수 있게 해 주었다는 사실을 기억하기 바란다.

힘없이 외로이 사는 노인에게는
어떻게 해주는 것이 가장 필요하며,
어떤 사람이 진실로 소중한 사람인가를
깊게 생각하길 바란다... 부모님에 대한 생각을 한번더 해보게하네요

우리가 한 평생을 살면서 기쁠 때보다 슬플때
생각나는 사람이 누구냐고 물으면 여러분은 누구를 떠 올리겠습니까?.
기쁠 때에는 생각조차도않는 얼굴
일생동안 제 자식에게 하는 십분의 일만라도 정을 주지도 못하는 얼굴

가끔씩 이라도 삶이 힘든날이 아닌 기쁜 날에 부모님을 진정 생각하고 사시는지요.
우리는 부모에게 조금 해준것은 잘 기억하면서
받은 것은 기억 못하며 사는게 못난 자식의 삶인것 같습니다

내 살과 뼈 머리카락이
부모의 눈물과 고통으로
이루어진 일생의 흔적인 것 입니다

다시 내가 부모가 되어 삶의 굴레로 물려줘야할 귀중한 인륜의 도덕인 것입니다.
내 삶에 웃음이 흐를때 생각나는 사람
삶이 슬플때 생각나는 얼굴이 아닌
진정 기쁘고 행복할때 늘 가슴에 새기는 늙으신 부모님의 얼굴이어야 할 것입니다.

일년에 한번 어버이날이 아닌
일년에 한번 생신이 아닌
늘 생각하고 걱정하는 자식이 되어야겠습니다

(부모님을 생각하시는 기회가 되었음 합니다.).
<좋은글 중에서>

두려움 극복하기 (David Gartland)

 


저는 어렸을 때 할 수 없을 것 같아서 많은 활동을 포기했습니다. 자신감이 부족했기 때문이었죠. 몇 가지 성과를 내고 나서야 태도가 바뀌고 더 과감하게 도전하게 되었죠.


그 과정에서 우연히 알게 된 명언이 제 자신감 부족을 극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미국 최초의 대중적인 대량 생산 자동차 모델 T의 아버지인 헨리 포드의 “당신이 할 수 있다고 믿든 믿지 않든, 당신이 옳다”라는 말입니다.


이 말의 논리를 살펴보세요. 포드는 지원자의 기술, 능력, 성별, 키, 부모의 재산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습니다. 포드는 성공의 가장 중요한 요소로 여러분의 태도, 즉 시도하려는 의지를 꼽았습니다.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문구를 생각해 보세요. “난 못 해.” “그건 너무 어려워.” “우린 그럴 여유가 없어.” 이런 말을 하는 순간 우리는 시도를 멈추게 되고, 시도를 멈추면 성공은 더 이상 불가능해집니다.


부정적인 사고에서 벗어나는 한 가지 방법은 가능성을 열어두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럴 여유가 없어”라는 말 대신 “어떻게 하면 그럴 여유가 있을까?”라고 바꿔 생각해 보세요. 우리의 생각이 닫힌 생각에서 가능성으로 어떻게 바뀌는지 보셨나요? 마법 같은 일이죠.

교육 및 개발 분야에서 일하면서 목표 달성에 도움이 되는 도구에 대해 알게 되었는데, 바로 작업 보조 도구입니다. 작업 보조 도구는 작업을 완료하는 방법에 대한 명확한 지침을 제공합니다. 작업 보조 도구는 체계적이고 논리적인 방식으로 작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작업 보조 도구의 일반적인 예로는 파일럿 체크리스트가 있습니다. 조종사는 비행 횟수에 상관없이 체크리스트를 따라 안전한 비행을 위한 모든 요건이 갖추어져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많은 파일럿이 기억을 통해 단계를 완료할 수 있지만 체크리스트를 사용해야 합니다.


몇 년 동안 저는 주식을 사기가 두려웠는데, 제대로 된 기업을 매수할 수 있을지 걱정했기 때문입니다. 기업과 주식을 분석하는 모든 측면을 공부했지만, 막상 시작하면 넘어질 수 있는 부분이 많다는 것을 알았죠. 결정을 내리는 데 필요한 정보는 어디서 수집할 수 있을까요? 이 정보는 얼마나 신뢰할 수 있는가? 정보를 확보하는 데 비용이 얼마나 들까?


이 모든 질문이 저를 아무것도 하지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저에게 맞는 개별 종목에 대한 체크리스트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제 해결책: 인덱스 펀드를 통해 주식을 매수하세요. 특정 종목을 매수할지 여부를 제가 결정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 선정위원회 위원들이 저 대신 그 일을 해 주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이 500개 종목을 소유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그게 제게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500개의 다른 회사를 소유하고 있으니 잘못된 결정을 내리는 것에 대한 두려움도 줄어들었습니다. 제가 보기에 500개 기업의 가치는 떨어질 수 있지만 500개 기업이 모두 폐업할 확률은 무한히 작습니다.


저는 항상 저축을 해왔고, 저축 계좌나 정기예금에 돈을 넣는 것이 편했습니다. 인덱스 펀드의 주식을 사는 것은 저에게 적금에 돈을 넣는 것만큼이나 쉬운 일입니다. 은행에 돈을 보내거나 뱅가드 그룹에 돈을 보내면 되니까요. 둘 다 제게는 똑같이 느껴집니다

재정적 두려움을 극복하는 것이 제 행복에 중요했습니다. 직업 보조 도구와 긍정적인 사고의 힘을 사용하면 앞으로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여러분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사실: 헨리 포드는 내연기관으로 구동되는 자동차를 성공적으로 마케팅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엘론 머스크는 전기 모터로 구동되는 자동차를 성공적으로 마케팅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헨리 포드의 아내가 몰던 차가 뭔지 아세요? 앤더슨 전기 자동차 회사에서 제조한 디트로이트 일렉트릭이라는 자동차입니다. 돌아가는 것은 돌아갑니다.

밀레니얼 세대의 시장, 비범죄화 추진으로 위기에 처한 보스턴

 39세의 미셸 우 보스턴 시장은 최근 절도, 자동차 절도 등 재산 범죄가 급격히 증가한 샌프란시스코, 필라델피아, 시애틀, 덴버, 뉴욕 및 기타 자유주의 거점 도시들의 전철을 밟으려 하고 있습니다.


보스턴의 진보적인 시장 미셸 우는 특정 범죄를 비범죄화하고자 합니다.

데일리 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우 시장은 절도 및 무질서 행위 등의 범죄를 기소 대상에서 제외하고자 합니다. 그녀는 또한 특정 범주의 무단 침입, 무자비하고 악의적인 재산 파괴, 250달러 미만의 절도, 무단 침입을 기소할 수 없는 범죄로 포함시키고자 합니다. 무질서 행위 및 치안 방해와 같은 범죄가 단속되는 한 마약 소지도 포함되었습니다.


그런 무자비한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은 손목을 때리는 정도에 불과합니다.


이 범죄는 모두 전 서퍽 카운티 지방 검사 레이첼 롤린스( Rachael Rollins.)가 만든 '기소 금지' 목록에 올라와 있습니다.


나중에 바이든 행정부에 합류했지만 윤리적 위반으로 사임 한 롤린스는 더 많은 '낮은 수준의'범죄에 대한 불기소를 옹호했습니다. 


2021년 선거운동 기간 동안 우는 좌파 비영리 단체인 프로그레시브 매사추세츠에서 롤린스의 명단을 지지하느냐는 질문을 받았고, 이에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보스턴 경찰의 갱단 데이터베이스 폐쇄를 지지하느냐는 질문에도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또한 그녀는 1월 6일 워싱턴 DC에서 열린 시위에 연루된 보스턴 경찰 직원의 해고를 지지합니다.

Via the Daily Mail

경찰 갱 데이터베이스(The Police gang database)는 특히 보스턴 주택 프로젝트에서 수년간 활동한 폭력적인 거리 갱단과 연계된 것으로 추정되는 40명을 연방 당국이 체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시 최초의 여성이자 아시아계 미국인 시장인 우는 경찰 예산을 다른 시 우선순위에 재배치할 것을 약속했으며 최루탄, 고무탄, 경찰견 사용을 없애 법 집행의 '비무장화'를 신념으로 삼고 있습니다. 또한, 우 시장은 경찰의 무력 사용에 대한 기록을 공개하기를 원하는데, 이는 경찰관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고 비판자들은 말합니다.

MICHELLE WU

Mayor

미셸 우는 보스턴 시장으로 선출된 최초의 여성이자 최초의 유색인종입니다. 이민자의 딸이자 보스턴 공립학교의 어머니이자 MBTA 출신인 우 시장은 우리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열쇠는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가능성을 포용하는 데 있다고 믿습니다.


시장으로서의 첫 공식 활동에서 우 시장은 화석 연료, 사설 교도소, 담배 산업으로부터 시 기금을 분리하는 조례에 서명했습니다. 취임 첫 주에는 시의회와 협력하여 주로 흑인 및 갈색 거주 지역을 운행하는 3개 보스턴 버스 노선을 2년간 무료로 운행했습니다. 


기후 변화에 대한 단호한 조치를 취하고 보스턴 공립학교의 학생, 교사, 가족을 위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우 시장은 건물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노후 시설을 개조하고, 새로운 시설을 건설하며, 보스턴의 교육 시스템을 현대화하기 위한 지구 차원의 노력인 BPS 그린 뉴딜을 출범시켰습니다. 또한, 유아기가 인생의 결과를 결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과학적 근거에 따라 우 시장은 유아 서비스를 확대하여 수천 명의 3, 4세 어린이들이 양질의 문화 관련 교육과 보육을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러한 변화를 감독하기 위해 유아 아동국을 신설한 것 외에도, 우 시장은 보스턴 최초로 식품 정의, 흑인 남성 발전, LGBTQ+ 발전, 근로자 역량 강화 사무소를 설립했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보스턴의 기후, 인프라, 교육, 투자 전략을 보스턴의 가치와 일치시켜 다음 세대를 위한 더 친환경적이고 효율적이며 공평한 도시를 위한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우 시장은 하버드 로스쿨 재학 중 톰 메니노 시장 밑에서 시청 인턴으로 공직에 입문했습니다. 그녀는 법과 공공정책 분야의 래파포트 펠로우 프로그램 졸업생이자 매사추세츠 민주당의 프랭클린 및 엘리너 루즈벨트 상을 수상했으며, 보스턴 글로브의 2021년 올해의 보스턴 시민 중 한 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우 시장은 남편 코너, 두 아들 블레이즈와 카스와 함께 보스턴의 로슬린데일 지역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2024년 5월 29일 수요일

🌝 하루 그리고 또 하루를 살면서 🌝


 부족함이 많은 인간이기에

더 바라고 더 갖기를 원하는
욕망의 욕심은 끝이 없는 듯 합니다

어느 하나를 절실히 원하다
소유하게 되면
그 얻은 것에 감사하는 마음은
짧은 여운으로 자리하고

또 다른 하나를 원하고
더 많이 바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우리의 욕심은 그렇듯
채워지지 않는 잔인가 봅니다

갖고 있을 때는 소중함을 모릅니다
잃고 나서야 비로서 얼마나
소중했는지를 깨닫게 됩니다

현명한 사람은
후에 일을 미리 생각하고 느끼어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을
잃지 않으려고 변함없는 마음 자세로
끊임없이 노력 합니다

가진 것을 잃은 뒤에
소중함을 깨닫는 것은
이미 늦게 되니까요

아쉽게도 우리는 그것을
이미 알고는 있으나
가슴으로 진정
깨닫지는 못하고 사는 듯 싶습니다

그렇기에 같은 아픔과
후회를 반복하며
살아가나 봅니다

욕심을 버리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그렇게 마음을
비우는 연습을 해야 겠습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하나하나

너무 ~하지도 말고, 너무 ~하지도 말라.

 


인생은 선택의 연속입니다. 한 순간의 선택의 잘잘못에 따라 인생의 행불행이 결정됩니다. 선택을 잘 해야 후회 없는 인생을 살 수 있습니다. 어떤 선택이 바른 선택일까요? 그것은 ‘장점을 크게 보고, 단점을 감싸 안으면서 선택하는 것’이지요.

이렇게 인생은 수많은 선택의 연속입니다. ‘장 폴 사르트르’는 “인생은 B와 D 사이의 C다.”라고 말했습니다. 생(Birth)과 사(Death) 사이에서 늘 선택(Choice)을 해야만 하는 것이 인생이라는 의미입니다. 과거에 내가 내렸던 수많은 선택들이 모여 오늘의 나를 만들었고, 지금 이 순간에도 선택을 하며 인생을 채워가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 무엇을 어떻게 선택을 했는지가 결국 내일의 나를 만들 것입니다
.

너무 똑똑하지도 말고, 너무 어리석지도 말라.

너무 나서지도 말고, 너무 물러서지도 말라.
너무 거만하지도 말고, 너무 겸손하지도 말라.
너무 떠들지도 말고, 너무 침묵하지도 말라.
너무 강하지도 말고, 너무 약하지도 말라.

너무 똑똑하면 사람들이 너무 많은 걸 기대할 것이다.
너무 어리석으면 사람들이 속이려 할 것이다.
너무 거만하면 까다로운 사람으로 여길 것이고
너무 겸손하면 존중하지 않을 것이다.
너무 말이 많으면 말에 무게가 없고
너무 침묵하면 아무도 관심 갖지 않을 것이다.
너무 강하면 부러질 것이고, 너무 약하면 부서질 것이다.

엄마가 만든 것 by Google Gemini



죽음에 대한 계획은 그리 유쾌하지는 않지만, 남겨진 사람들에게 줄 수 있는 선물입니다. 따라서 유언 검인의 미로를 피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재정적 스트레스를 덜어주세요. 가족과 상의하고 필요한 경우 변호사와 상의하여 문제를 정리하세요. 미래의 자신(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고마워할 것입니다. 이 내용은 인공지능인 Google Gemini이 작성한 것입니다


슬픔은 무거운 망토이지만, 사랑하는 사람이 유언장 없이 세상을 떠난 후의 경제적 손실과 얽히면 그 무게는 견딜 수 없을 정도로 커질 수 있습니다. 어머니가 갑작스럽게 돌아가셨을 때 제게 닥친 현실이었습니다. 명확한 지침도, 지정된 수혜자도 없었고 자산과 부채가 혼란스럽게 뒤엉켜 서류 작업과 정서적 혼란의 바다에 빠질 것만 같았습니다.


무유언의 복잡성. 어머니는 유언장이 없었기 때문에 어머니의 재산은 유언장법의 관할에 속했습니다. 이러한 법은 주마다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법원이 살아남은 가족에게 자산을 분배하는 방법을 규정합니다. 제 경우에는 동생과 제가 모든 것을 동등하게 나누기로 했습니다. 공평하게 느껴지지 않나요? 서류상으로는 그럴지도 모르지만 현실은 그렇게 깔끔하게 정리된 선을 따르는 경우는 드뭅니다.


자산(및 부채) 정리하기. 첫 번째 장애물은 엄마가 실제로 소유한 자산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이었습니다. 몇 주 동안 은행 명세서를 샅샅이 뒤지고, 서랍을 뒤져 잊어버린 계좌 정보를 찾고, 심지어 대여금고 회사에 연락하는 데도 시간을 보냈습니다. 몇 개의 소액 예금 계좌와 할부금을 갚은 자동차, 그리고 거액의 모기지가 여전히 붙어 있는 집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놀랍게도 미결제 신용카드 빚이 있었습니다. 오래된 잡지 더미에 묻혀 있던 명세서는 제가 전혀 몰랐던 지출 수준을 드러냈습니다. 상속법은 빚에 대해 침묵하고 있는데, 이는 곧 상속 재산의 책임이 되어 저와 제 동생의 책임이 된다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감정적 피해. 슬픔은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이지만, 장례의 합법성을 탐색하는 과정에서 좌절과 분노가 더해졌습니다. 특정 재산에 대해 동생과 의견 차이가 생겼고, 끊임없는 재정적 걱정은 엄마를 제대로 애도하는 데 긴 그림자를 드리웠습니다.


직계 가족 외에도 특정 유산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는 먼 친척들도 있었습니다. 어머니의 명확한 유언이 없었기 때문에 이러한 기대가 더욱 커져 긴장이 더욱 고조되었습니다.


재정적 영향. 신용카드 빚은 큰 타격이었습니다. 집을 팔아 대부분을 갚을 수 있었지만 남은 금액은 개인 재정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갑자기 청구서를 지불하고 미래를 계획하는 것이 계속되는 힘든 싸움처럼 느껴졌습니다.


재정적인 영향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유산 처리로 인한 스트레스로 동생과의 관계도 한동안 소원해졌습니다. 큰 상실을 슬퍼하는 동안 우리는 공개적으로 소통하고 타협하는 법을 배워야 했는데, 이는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어려운 과정을 통해 얻은 교훈. 그 경험은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저와 엄마가 알았더라면 좋았을 몇 가지 중요한 사실을 소개합니다:


*유산 계획은 모두를 위한 것입니다. 유산 계획은 부유한 사람들만 하는 것이라는 오해가 많습니다. 유산이 많지 않더라도 유언장을 작성해 두면 사랑하는 가족들이 겪을 수 있는 많은 문제와 마음의 고통을 줄일 수 있습니다.

*소통이 핵심입니다. 가족에게 자신의 소망에 대해 이야기하세요. 가족에게 무엇이 중요하고 어떻게 자산을 분배하고 싶은지 알려주세요. 열린 의사소통은 어려운 시기에 부담을 크게 덜어줄 수 있습니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습니다. 유산 계획 변호사가 절차를 안내하여 주법에 따라 유언이 올바르게 문서화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습니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비하세요. 인생은 예측할 수 없습니다. 유산 계획을 세우면 부재 중에도 사랑하는 가족을 돌볼 수 있어 안심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나아가기. 어머니의 유산을 정리하는 과정은 몇 달이 걸렸고 정서적, 재정적 상처는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하지만 결국 우리는 합의에 도달했고, 그 경험은 고통스럽기는 했지만 유산 계획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제 제 동생과 저는 모두 유언장을 작성했습니다. 유언장은 유쾌한 대화는 아니지만 꼭 필요한 대화입니다. 우리가 견뎌야 했던 것과 같은 부담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남기고 싶지 않으니까요.


재정적 여파는 한동안 지속될 수 있지만, 진정으로 중요한 것은 엄마에 대한 기억입니다. 어머니를 잃은 것은 엄청난 충격이었지만, 유산 계획이 없었기 때문에 애도 과정이 불필요하게 복잡해졌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이 교훈을 통해 진정으로 중요한 것, 즉 추억을 소중히 간직하고 사랑하는 사람의 유산을 기리는 일에 집중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24년 5월 28일 화요일

먼 길 돌아온 인생의 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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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먼 길을 돌면서


중년 이후 외모는 변해갑니다

삼단 복부 이중턱 구부정해지는 허리 등

그리고 흰머리 빛나는 대머리 또 늘어진 피부....

자꾸자꾸 처지는 눈꺼풀 등

그래도 말년을 앞에 둔 이들이 다른 사람에게

향기를 나눠 줄 수 있는 것은 德이 있기 때문입니다.

덕은 갑자기 생기는 것이 아니라

살아가면서 쌓이는 것입니다.

사랑이 인간을 구제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미움과 절망이 인간을 구제할 수도 있습니다.

노년의 연륜은 미움과 절망까지도 품을 수 있습니다.

성실하게 살면 이해도 지식도 사리 분별력도

자신의 나이만큼 쌓입니다.

그런 것들이 쌓여 후덕한 인품이 완성됩니다.

이 세상에 신도 악마도 없는 단지 인간 그 자체만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시간입니다

그래서 젊은 날의 만용조차 둥글 둥글해지고

인간을 보는 눈은 따스해집니다.

이러한 덕목을 갖추려면

스스로에게 엄격해야 합니다.

자신에게 견고한 자갈을 물리고

삶의 속도를 조절해야 합니다.

시간은 인간에게 성실할 것을 요구합니다.

잉여시간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시간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한 정신적,

육체적 노력 없이는 시간을 차지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시간은 두렵고 잔혹한 것입니다.

그리고 마음 비우고 미완성에 감사합시다.

노년 이후에는 '진격'보다는 '철수'를 준비해야 합니다.

물러설 때를 늘 염두에 두며 살아야 합니다.

오래 살게 되면 얻는 것도 있겠지만

잃어버리는 것이 더 많습니다.

따라서'잃어버림'을 준비합시다.

그것은 잃지 않기 위해 노력하라는 말이 아니라

순수하게 잃어버림을 받아들이라는 말입니다.

주변의 사람도 재물도 그리고

의욕도 자신을 떠나갑니다.

이것이 노년 이후의 숙명입니다.

추한 것 비참한 것에서도

가치 있는 인생을 발견해 내는 것이 중년입니다.

여자든 남자든 어떤 사람을 평가할 때

외양이 아닌 그 사람의 어딘가에서 빛나고 있는

정신 혹은 존재 그 자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 때가 좋습니다.

만일 내가 없어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사실이

비참하게 생각될지 모르나

그 누가 없어도 잘 돌아가게 되므로

우리는 안도할 수 있습니다.

인간은 조금씩 비우다 결국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을 때

세상을 뜨는 게 하늘의 뜻입니다.

세월 따라 기력이 쇠퇴해지는 만큼

마음도 따라 너그러워지는 노년이길 바랍니다.

봄여름 가을 동안 들녘의 흐름처럼

다 비워내고 침묵으로 가는 들판의 고요함처럼<좋은 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