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7일 화요일

꿀에 대해서 알고 있었나요


 ※꿀에 살아있는 효소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나요?

이 효소들이 금속 스푼과 접촉하면
죽는다는 것을
알고 있었나요?

꿀을 먹는 가장 좋은 방법은
나무 숟가락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꿀이
뇌가 더 잘 활동하도록 돕는 물질을
포함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나요?

꿀이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인간의 생명을 유지할 수 있는
희귀한 음식 중 하나라는 것을
알고 있었나요?

벌들이
아프리카의 사람들을 기아로부터
구했다는 것을
알고 있었나요?

꿀 한 스푼이면
24시간 동안 인간의 생명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나요?

벌들이 생산하는 프로폴리스가
가장 강력한 천연 항생제 중 하나라는 것을
알고 있었나요?

꿀에
유통기한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나요?

꿀은 냉장고에 넣지않아도 부패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었나요?

세계의 위대한 황제들의 시신이
부패를 막기 위해
황금 관에 묻힌 후 꿀로 덮였다는 것을
알고 있었나요?

"Honey MOON"이라는 용어는
결혼식 후에 신혼부부들이
다산을 위해 꿀을 소비했다는
사실에서 유래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었나요?

벌은 40일 미만을 살고,
최소 1000개의 꽃을 찾아다니며
1티스푼 미만의 꿀을 생산하지만
꿀벌에게는 평생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나요?

매일 꿀 한잔 마시면 인생이 건강하게 생명이 연장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나요?

건강하게 장수하신 분들은 매일 한 수푼의 꿀을 마시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나요?

살아보니 알겠다

 

살아보니 알겠다
삶은 사는게 아니라
살아진다는 것을 
 
제 아무리
잘 살아보려고 애를 써도
그러면 그럴수록
삶은 저만치 비켜서서
자꾸만 멀어지고
내가 아무리 몸부림에
젖지 않아도 삶은 내게
기쁨을 준다는 것을
삶은 살아보니 알겠다 
 
못 견디게 삶이 고달파도
피해 갈 수 없다면 그냥,
못 이기는 척 받아들이는 것이다
넘치면 넘치는 대로
부족하면 부족한 대로
감사하게 사는 것이다 
 

삶을 억지로
살려고 하지마라
삶에게 너를 맡겨라
삶이 너의 손을
잡아줄 때까지
그렇게 그렇게
너의 길을 가라 
 
삶은 사는게 아니라
살아지는 것이러니
주어진 너의 길을 묵묵히
때론 열정적으로
그렇게 그렇게 가는 것이다  
 
-‘가끔은 삶이 아프고 외롭게 할 때’ 중-








* 오늘도 행복하고 신나는 날 되세요~!

독일인 대다수, 무슬림 이민 거부, "독일 내 소수자"가 되는 것에 대한 두려움 표출

 독일에서 이슬람 국가 출신 이민자에 대한 거부감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Nius 미디어 그룹이 의뢰한 최신 Insa 여론조사에 따르면.


가장 최근 설문조사에 따르면 절대 다수인 52%가 "독일은 일반적으로 이슬람 국가 출신 난민을 더 이상 받아서는 안 된다"는 진술에 다소 동의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4%만이 이 진술에 '동의하지 않는다' 또는 '동의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내가 사는 마을이나 마을의 특정 지역에서는 더 이상 독일에 있지 않다는 느낌을 받는다"는 진술에 대한 동의가 훨씬 더 높았습니다. 여론조사에 따르면 57%가 이 진술에 동의하는 반면, 36%는 이러한 느낌을 공유하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또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54%는 "독일에서 독일인이 소수가 될까 봐 두렵다"고 답했습니다. 반면에 37%는 걱정하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국내 정보기관인 헌법수호청(BfV)이 '우파 극단주의' 관점으로 분류하는 '대 교체론'을 지지하는 응답자가 상대적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45%가 이 주장에 동의했습니다: "유럽인들이 점차 아프리카와 중동에서 온 이민자들로 대체되고 있다고 믿는다."라는 진술에 45%가 동의했습니다.


이보다 적은 41%는 이 진술에 동의하지 않았습니다.

백인에 대한 인종 차별

독일인의 3분의 2(65%)가 독일에 "백인에 대한 인종 차별이 있다"는 진술에 동의하는 반면, 22%의 소수만이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민자들이 독일에서 대체로 잘 통합되었는가"라는 질문에 58%가 "그렇지 않다"고 답하는 등 과반수가 통합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응답자의 29%만이 이민자들이 잘 통합되었다고 답했습니다.


독일 학교 시스템에 부담을 주는 이민자

독일인의 압도적인 다수가 "현재의 이주가 독일 학교 시스템에 과도한 부담을 주고 있다"는 진술에 동의합니다.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4분의 3에 해당하는 75%가 이 진술에 동의하는 반면, 22%는 문제가 없다고 답했습니다.


Remix News는 이전에 이민자 인구가 점점 더 많아지고 일부 도시에서는 학생의 과반수를 차지하는 독일 학교 시스템이 직면한 문제에 대해 보도한 바 있습니다. 교사와 교장은 폭행, 교실 과밀화, 언어적 어려움, 소수 집단 간의 공격적인 충돌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설문조사는 독일인들이 대량 이민에 대해 급속히 냉담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일련의 여론 조사에 따른 것입니다. 현재 독일 젊은이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정당은 반이민 성향의 독일을 위한 대안(AfD) 정당이며, 지난 3~4개월 동안 AfD의 전체 지지율은 3~4% 포인트 소폭 하락했지만 현재 독일에서 두 번째로 인기 있는 정당은 기독민주당입니다.


이번 주에는 급진 친샤리아 단체에 소속된 약 1,000명의 무슬림이 함부르크에서 독일에 칼리프 체제를 요구하며 행진하여 전국적인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독일 내 무슬림 인구 증가에 대한 날카로운 논쟁을 촉발시켰습니다. 지난달에는 독일에서 범죄를 저지른 외국인 비율이 41%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2024년 5월 6일 월요일

▶인생은 여행이다◀



 인생은 여행이다

여행을 하다 보면 어떤 풍경이나 환경보다 동반자가 중요하다.
어디를 가느냐 보다는 누구와 함께 가느냐가 중요하다.


인생길을 가다 보면 가장 행복한
순간은 좋은 동반자와 동행하는 것이다.


좋은 동반자는 그 존재 만으로도 행복한 시간이 되기 때문이다.
먼 길을 가장 빨리 가는 방법은 좋은 동반자와 함께 가는것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좋은 동반자를 원하지만
그러나 뜻대로 되질 않는다.좋은 동반자를 만나는 비결은
내가 먼저 좋은 동반자가 되어주는 것이다.


좋은 동반자의 조건은 공감이다.
공감은 언제 무슨 일을 만나도 기꺼이 상대방의 입장에 서서
묵묵히 곁에서 함께하는 것이다.


그 사람이 비를 맞고 있다면 기꺼이 함께 비를 맞아 주는 것이다.
만남이 기회가 되고 인연이 운명이 된다.
만남으로 관계를 맺으며 관계가 사랑을 꽃 피운다.


사랑은 고귀한 생명체다.사랑은 정원처럼 잘 가꾸면 풍성하고
아름답지만 무심하면 퇴색되고 황폐해 진다.
사랑은 헌신의 선물이다.사랑은 ‘Give & Take’다.
아니.. 사랑은 그냥…아낌없이 주는 것이다


인생의 가치는 사랑에 있고 사랑은 행복의 조건이 된다.
여행을 위한 사랑이 되기 보다는
사랑을 위한 여행이 되었으면 좋겠다..


“사랑은 영원하다.“사랑은 모든 것을 이긴다.”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다.”“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다.”
인생 여행 당신의 동반자는 누구십니까?
왕복승차권은 없슴을 명심해야 합니다.

받은 메일 중에서 -좋은글-

◈♣ 백년 친구란 ♣◈

 


친구란 온 세상 사람이 다 내 곁을 떠났을 때 나를 찾아 오는 바로 그 사람입니다. 그런 친구가 몇입니까. 저무는 해는 내 모습과 같고, 부는 바람은 내 마음 같고, 흐르는 물은 내 세월 같으니, 어찌 늙어 보지 않고 늙음을 말하는가. 육신이 80이면 무엇인들 성하리오. 둥근 달이 우연일리 없고, 오랜 나무가 공연할리 없고, 지는 낙엽이 온전할 리 없으니, 어찌 늙어 보지 않고 삶을 논하는가. 인생 80이면 가히 천심(千尋)이로다. 세상 모질고 인생사 거칠어도 내 품안에 떠가는 구름들아, 누구를 탓하고 무엇을 탐하리오. 한평생 살면서 옳은 친구 한 명만 있어도 성공한 삶을 살았다고 한다는데, 공자가 말하기를 술 마시고 밥 먹을 때 형, 아우 하는 친구는 많아도 급하고 어려울 때 진정한 친구는 한명도 없다고 했다. 내가 죽었을 때 술 한 잔 따라주며 눈물을 흘려 줄 그런 친구가 내 곁에 몇 명이나 있을까. 잠시 쉬었다 가는 인생, 어쩌면 노년의 변심 없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친구는 비교대상이 아니다

친구 잘 되는 일은 내가 잘되는 일!!

기쁨도 슬픔도 같이 하는 사람!!

매일 아침 문자로 안부를 묻는 사람

소통이 끊기면 어디 미편(未便) 한가 ?

무슨일이 생겼나 ?

걱정 태산 ....

자주 안보면 보고싶어지는 사람 !

이게 친구의 마음이다


잠시 쉬었다 가는 인생 여로(旅路)에서

어쩜 사랑하는 인연보다 더 소중한 사람이 노년의 친구가 아닐까 !!!


인생길에서 원(怨)사지 말라

외나무 다리에서 만나면 피할길 없다


원(怨)은 (怨)을 낳고 사랑은 사랑을 낳는다 질곡(桎梏)의 세상 속에서 겸손하면

탈 날일 없다 자기를 낮추면 오히려 높아지게 된다 


잠시 쉬었다 가는 인생 어쩜 
사랑하는 인연보다 더 소중한 사람이 친구가 아닐까
살면서 외롭고 힘들고 지칠 때
따뜻한 차 한잔에 우정과 마음을 담아주는
그런 친구가 당신 곁에 몇명 있는가..(?)

노년에 친구가 많다는 것은 정말 큰 축복된 행복이다.
인생에서 가장 큰 선물
우리는 가슴 따뜻한 백년 "친구"가 됩시다.




인생에서 가장 헛되고 부질없는 것들 10가지

 


헛되고 부질없는것들에는 뭐가 있을까

같이 공감해보자


1. 남의 시선을 너무 의식하면서 사는 것

2. 오래된 비디오를 게속 돌려보듯이 지나간 일을 계속 생각하며 후회하는 것

3. 나 자신조차 못 바꾸면서 남을 바꿔보겠다고 애쓰는 것

4. 다 큰 자식을 내 것이라 생각하고 놓지 못하는 것

5. 세상에 하나뿐인 자기 자신을 남과 비교하며 괴롭히는 것

6. 인간관계가 영원하다고 믿는 것

7. 높은 이상을 세워놓고 그것과 다른 현실의 나를 자책하는 것

8. 스쳐 지나갈 인연에 연연해하며 괴로워하는 것

9. 내 인생도 제대로 못 살면서 남의 인생까지 걱정하며 간섭하는 것

10.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미리 걱정하는 것

출처: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삷의 지혜


1. 내가 생긴 그대로 살지 못하고 남의 시선을 너무 의식하며 사는 것 
 
내 스스로 생각하고 기준 세우고 내가 주체가 되어 인생을 살아가야 하지만 그렇지 못한 채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 물론 나 또한 눈치 볼 때가 많다.
 
 
2. 오래된 비디오를 계속 돌려보듯이 지나간 일을 계속 생각하며 후회하는 것 
 
사실 인생이란 선택의 연속이라 포기한 기회들이 생각날 때가 있다. 그러나 계속 후회한다는 것은 그만큼 고민과 고뇌를 많이 하지 않았다는 것이기도 하다. 때론 단순해질 필요가 있지만 선택의 경도에 따라 진중하고 깊게 고민해야 할 때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지 않은 것에 대한 선택은 절대 피해야 한다. 
 
 
3. 나 자신조차 바꾸지 못하면서 남을 바꿔보겠다고 애쓰는 것 
 
내가 가장 안 하려고 노력하는 행동 중 하나가 나에게 관대하면서 남에게 엄격하는 것. 
 

4. 다 큰 자식을 내 것이라 생각하고 마음에서 떠나보내지 못하는 것 
 
성인이 되면 어느 정도 본인만의 생각을 할 수 있는 기준이 생긴다. 그 기준을 누가 가르치거나 바꾸려고 한다면 더 반발감이 커질 것이다. 그게 부모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자식으로서 가 아닌 인간으로서 대해줘야 한다. 
 
 
5. 세상에 하나뿐인 나 자신을 남과 비교하며 괴롭히는 것 
 
SNS가 우리 문화의 하나로 자리 잡았고, 덕분에 전 세계인들과 비교가 가능해졌다. 뭐든지 좋은 면이 있으면 안 좋은 면도같이 있는 것 같다. 
 

6. 인간관계가 영원하다 믿고 상대방에게 너무 의지하는 것 
 
인생은 외로워야만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에게 주어진 24시간을 누가 더 나에게 투자하느냐의 싸움이다. 
 

7. 높은 이상을 세워놓고 이루지 못했다고 나를 자책하는 것 
 
완벽하게 처음부터 잘 하려고 하면 오래가지도 못할뿐더러 시작도 못할 수 있다. 사소한 성취감부터 배워야 한다. 그래서 대부분의 자기 계발 서적에서 첫 시작을 '이부자리 정리'부터 하라는 것이 괜한 말은 아니다. 
 
 
 
8. 스치고 지나가는 인연에 연연해하면서 괴로워하는 것 
 
앞서 말했듯 후회하면 뭐 하겠나, 사람 마음이라는 게 나 자신도 컨트롤하기 힘든데 남을 컨트롤한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다. 
 

9. 내 인생도 제대로 못 살면서 남 인생까지 걱정하며 간섭하는 것 
 
분명 이런 사람은 남 잘 되는 꼴 못 본다. 분명히 크랩처럼 밑으로 끌어당기려 할 것이다. 
 

10.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미리부터 걱정하는 것 
 
'기우' 쓸데없는 걱정에 뇌 용량을 쓰지 말자. 뇌 용량도 하루 할당량을 가지고 있다. 최대한 효율적으로 사용해야 발전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