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좌파다.
자기 나라를 원수 취급하고,
기성세대를 원수 취급하는 좌파다.
죽은 김일성을 지 할애비보다 섬기는 미친 종북 좌파,
좌파 정당, 좌파 교수, 좌파 전교조,
좌파 판사, 시장, 교육감,
좌파바이러스가 이루 헤아릴 수 없다.
종북 좌파는 국가를 위태롭게 하고
국민행복을 해치는 공적1호다. 반드시 척결해야 한다.
이 나라엔 진정한 의미의
좌우와 보혁이 있어 본적이 없다.
오직 반국가집단과 애국집단이 있을 뿐이다!
좌파가 척결되면 대한민국은
급속도로 발전되고 통일도 빨라질 것이다.
둘째, 대통령 단임제와 지자체다.
대통령이 5년 단임이니 책임있는
정책을 제대로 펼 수 없다.
4년 연임제로 헌법을 개정하여야 한다.
지금은 단기 1회성이라 너도 나도 다 대통령 하겠단다.
또, 작은 나라에 무슨 놈의 지자체인가?
지자체가 아무리 깽판을 쳐도 중앙정부가
간섭할 수가 없다.
지자체를 없애든가, 간섭할 수 있게 법을 바꿔야 한다.
도대체 지방의회가 돈만 갉아 먹지
저들이 뭐가 필요한가?
셋째, 국회의원이다.
국사를 뒷전으로 밀고, 국정을 팽개치는
국회의원들이라면
요즘 누가 존경하나?
빨갱이 이석기가 1심에서 중형을 받은 지가 언제인데,
국회는 아직도 그를 의원 제명조치 않고
국비를 낭비하나?
이러고도 국회가 부끄럽지 않다고?
국회의원의 수가 너무 많고,
국회는 비효율성의 대명사적 집단 아닌가?
정치인이, 국회의원이 나라를 위해 일하기보다는
자신들의 영달을 위해 존재해서야 되겠는가
대다수 국민이 원하건대,
국회의원 수를 절반 이하로 확 줄이고
명예직으로 바꾸기를 희망한다.
그리하면, 제헌의회처럼 명망있고
유능한 존경받는 인물들만이 모일 것이다.
유럽 일부나라에서는 장관이 윤번제로
총리할 차례가 되어도
내 차례가 아니라고 사양한다잖는가?
본 받을 만하다.
진실로 대한민국 국회는
국민의 사랑과 존경을 받는 국회로 재탄생해야 한다.
넷째, 국민 윤리도덕심의 상실이다.
요즘 연로한 부모 모시겠다는 자식 있나?
저희들도 멀지 않아 늙으면
같은 외로운 신세될 줄은 왜 생각 못하는가?
전철 타면 젊은 아이들이 함께 서있는 노인을 재끼고
재빨리 빈자리에 앉는 몰지각한 사회.
사회적 도덕재무장운동을 여름날 뭉게구름처럼 일으켜,
윤리도덕심을 회복시켜 행복한 가족,
행복한 대한민국 사회를 재건해야 한다.
공자님은 어머니 뵈러올 때는
백리 밖에서부터
어머니 계신 쪽으로 절하며 왔다는데...
다섯째, 헝그리(배 고플때) 정신을 되찾아야.
우리가 언제부터 3만불시대 잘 살게 되었다고
청년들은 직장을 삼성, 현대, 엘지만 찾나?
검소하고 헝그리 정신을 되찾아
중소기업에서도 기꺼이 일해야
대기업에서 일할 기회도 맞는다.
산업구조가 중소기업이 주인데,
중소기업은 일할 사람을 못 찾는데
청년실업자가 50%라는 게 말이 되나?
맡은 일에 정직, 근면, 장인 정신으로
부지런히 일해야 자신이 살고,
가정이 살고, 나라가 부흥해질 수 있다.
스마트 폰에 미치는 학생, 청년은
스스로가 바보라는 증명이자 정직하지도 못한 사람이다.
정직하게 열심히 일하는 사람만이 성공에 이를 수 있다.
그는 바로 자신과, 가족과, 남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비정상을 정상으로,
비능률을 능률로,
부정직을 정직으로 바꿔
열심히 일해야 끝내 개인도 나라도 성공한다!
- 받은 글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