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8일 금요일

삼인행필유아사언 (三人行必有我師焉)

  


세 사람이 함께 길을 가면 그 중 반드시 나의 스승이 있다는 뜻.

세 사람이 길을 가더라도 그 중에 반드시 내 스승이 될 만한 사람이 있다
좋은 사람은 따라 배우고 훌륭하지 못한 사람은반면 교사로 삼으면 돼
아랫사람에게 묻는 것을 부끄럽게 여기지 않으면 세상 모든 이가 내 스승

논어 술이편의 공자 말로 `나와 걸어가는 두 사람 중에는 반드시 내게 없는 장점을 가진 사람이 있을 것이니 나는 그 장점을 취하고 또한 단점을 가진 사람도 있을 것이니 내게도 그런 단점이 없는지 반성하고 경계하라는 뜻이다` 그렇다. 사람됨을 정확히 안다면 나보다 잘난 사람, 못난 사람 할 것 없이 그 모든 사람이 나의 스승이 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스승이라고 하면 대체로 나보다 훌륭한 사람을 생각하기 쉽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도 모두 내 스승이 될 수 있다는 말씀이다. 모범이 되지 않는 남의 말이나 행동도 자신의 인격을 수양하는 데 도움을 준다.

 무엇보다 사람을 정확히 분별 할 줄 아는 분별력과 지혜가 필요한 것이다. 그러므로 부단히 배우는 자가 항상 유능한 인물이 된다.

[친구(親舊)는 나의 스승이다]


소탈(疎脫)한 친구(親舊)를 만나면,
나의 속(俗)됨을 고칠 수 있고,

통달(通達)한 친구를 만나면,
나의 편벽(偏僻)됨을 깨뜨릴 수 있고,

박식(博識)한 친구를 만나면,
나의 고루(孤陋)함을 바로 잡을 수 있고,

인품(人品)이 높은 친구를 만나면,
나의 타락(墮落)한 속기(俗氣)를 떨쳐버릴 수 있고,

차분한 친구를 만나면,
사치(奢侈)스러워져 가는
나의 허영심(虛榮心)을 깨끗이 씻어낼 수 있다.

친구는 모든 면에서 나의 스승이다.

좋은 친구를 원(願)한다면
내가 먼저 좋은 친구가 되어 보자.

오늘도 멋진 친구, 멋진 만남을 위해
최선(最善)을 다해 살고
항상(恒常) 함께여서 감사(感謝)하고 행복(幸福)합니다!


註)

1) 편벽(偏僻)하다 : 생각 따위가 한쪽으로 치우쳐 있다.

2) 고루(孤陋)하다 : 보고 들은 것이 없어 마음가짐이나
하는 짓이 융통성이 없고 견문이 좁다.

3) 속기(俗氣) : 지켜야할 계율의 공통적인 기질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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