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28일 수요일

김문수를 일개 말단 장관후보에서 차기 대통령깜으로 승진시켜 버린 김문수 장관 후보 청문회

 

오늘(26일) 국회에서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열렸습니다. 청문회 시작부터 여야가 격돌했는데, 야당은 김 후보자의 과거 발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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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토크] 신주호 전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 박성민 전 대통령비서실 청년비서관, 이동수 청년정치크루 대표 - 김문수 노동부 장관 후보자 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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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영상]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여야 '과거 발언' 공방 [이 시각 환경노동위원회] |2024년 8월 26일 채널A 현장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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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문수 인사청문회 기사 관련 댓글 민심 "김문수 장관이 차기 대통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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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 2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참석해 더불어민주당 소속 안호영 위원장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

아시아투데이 한대의 기자 =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 26일 인사청문회를 계기로 일약 대선후보급 스타로 떠올랐다.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등 야당은 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친일몰이'와 '반노동정책'을 고리로 사퇴를 압박했지만, 김 후보자가 이를 조목조목 반박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네이버 뉴스에 붙은 댓글들에는 김 후보자가 역사적 사실을 직시한 발언에 찬사를 보내는 등의 여론이 형성되는 것을 알 수 있다.

27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김 후보자는 전날 인사청문회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과 관련해 "탄핵은 잘못됐기 때문에 역사적으로 재평가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후보자는 제주 4·3사건을 '좌익폭동'이라고 표현한 과거 발언에 대한 정혜경 진보당 의원의 질의에도 "대한민국 건국을 반대한 4·3 폭동은 명백하게 남로당에 의한 폭동"이라고 답했다.

또 김 후보자는 "문재인 대통령은 건국은 1948년 8월 15일이 아니라 1919년이라는 이상한 얘기를 하고 있다"며 한 과거 발언(2018년)과 관련, 박홍배 민주당 의원이 현재도 같은 견해인지 묻자,"(지금도) 같은 생각"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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