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와 울림을 떼어내면 그것은 어! 울림. 이라는 단어로 쓰입니다. 감탄사 어!와 울림이라는 단어가 주는 명백한 표현은 가슴과 마음에서 무언가 움직이는 울림을 말합니다. 그것은 감동입니다. 어 울림은 서로에 대한 감동이 있어야 합니다. 어울림은 서로 울리기 위해서 같은 마음과 같은 생각을 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다른 말로 울림은 누군가를 울린다는 뜻입니다. 남을 울리면 그 울음소리가 칼이 되어 내 영혼의 동맥을 끊습니다. 그래서 울린다는 울림에서 앞에 ‘어’를 붙어 그 울림이 잘못되었다고 문제있다고 깨닫는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울리는 울림과 함께 하나가 되는 어울림은 한자 차이입니다. 사람을 상처주는 울림은 나를 주변인으로 만들지만 어울림은 그 상처를 싸맬 수 있는 사랑의 마음을 만들어서 상대와 나를 연결하는 고리가 됩니다.
그래서 저는 어울림이란 이렇게 바라봅니다.
어떻게 해서든지 사랑하는 것입니다.
울컥해도 인내해야 합니다.
어울린다는 것은 하나되기 위해서 우리 자신을 버리는 것입니다. 내가 가진 것, 나의 생각, 나의 지식, 나의 것들은 먼저 내려놓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는 것입니다
어 울 림
천년을 사는 "산속 나무"는
"바람이 부는 쪽"에는
나무 "가지"가 없습니다.
나무는 "바람에 맞서면"
"부러 진다는걸" 압니다.
"바람부는 데로""가지"를 뻗어야"오래산다는걸""알고" 있습니다."모난돌이 정 맞는다"고"평지에 튀어나온 돌"은 발길로 "걷어 차이게"
되어 있습니다.
"인생"은"모난 돌처럼" 살면
"아파서" 주변에 친구가 없습니다."조약돌처럼""서로 부딪혀도""아프지 않게" 살아가 는 "사람"이 되어야 겠지요.
그래서 "함께"라는
"말이" 생겼나 봅니다.
"함께라는말은"참"다정"하고"소중한 말" 입니다.
우리는 늘 "누군가"와
"함께하면" 행복해 집니다.
"인생을 즐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어울림 >입니다.
서로 양보하며"한발자욱씩" 다가서는"조화로움"으로 "함께하는 행복한 날들"이 되시길 기도하며 오늘도 힘 내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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