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5일 월요일

사람에게 미련할 필요 없다

 

사람에게 미련할 필요 없다^^♡~

 

사람에게 너무 미련을 두지 마세요.

잡으려고 발버둥 쳐도 떠날 사람은 떠나고

보내려고 미친 듯이 밀어내도 남을 사람은 남습니다.

우리는 그저 내 곁에 머물러주는 사람에게

 소중함을 전해주기만 하면 됩니다.

 

『내일이 두려운 오늘의 너에게』 중에서..

 

인연이란 억지로는 안되는 것

아무리 애가타도 끄집어 올 수 없고

아무리 서둘러서 다른데로 가려해도 달아날 수 없다

 

우연처럼 보이지만 특별한 선물처럼 다가온 인연

죽을만큼 힘들어하고 손이 찢겨나갈만큼 붙들어도 

떠날 사람은 떠나게 된다

지금 내곁에 머물러주는 사람의 소중함을 직시하고

화단을 가꾸듯 소중하게 가꾸어가는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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