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4일 월요일

삶의 맛, 하루의 의미

 우리 모두 삶과 하루의 맛을

아는 멋진 사람이 됩시다. 

인생을 제대로 사는 사람은 인생의 맛을 안다고 합니다

맛이 음식에서만 느껴지는 것은  아닙니다

인생의 참맛을 아는 사람은 인생의 즐거움을 누리는 사람입니다

 단순히 하루를 흘려보내지 말고 그 안에 있는 작은 기쁨이나 의미를 느끼며

거창한 성공보다도 거창한 계획이 없더라도 아침에 마시는 차 한 잔의 온기, 산책길에 만나는 맑은 공기처럼 소박한 순간들 속에서 의미를 찾아내는 분들이야말로 삶의 진정한 미식가들입니다.

결국 “삶의 맛”이라는 건 특별한 사건보다도, 평범한 순간들을 얼마나 잘 느끼고 받아들이느냐에 달려 있는 것 같아요.

단순하면서도 깊이 있는 그 마음가짐을 기억하며, 오늘 하루가 깊고 풍성한 맛으로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람니다 🙏🙏



‘삶의 맛, 하루’는 일상의 소소한 순간에서 가치와 행복을 찾고, 매일을 배움과 성장, 그리고 자아 완성의 과정으로 채우는 태도를 의미합니다. [정약용의 인생팔미]처럼 일하는 즐거움, 관계의 기쁨, 배움의 희열 등을 통해 삶의 본질적인 감칠맛을 느끼는 것을 말합니다


조선조 실학자 다산 정약용은 <중용>(中庸)에서 말한 ‘인생 팔미’를 다음과 같이 꼽았다.

제1미, 음식의 맛. 그저 배를 채우기 위해 먹는 음식이 아닌 맛을 느끼기 위해 먹는 ‘음식 미’다.

제2미, 직업의 맛. 돈을 벌기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닌 삶의 의미를 찾기 위해 일하는 ‘직업 미’다.

제3미, 풍류의 맛. 남들이 노니까 노는 것이 아닌 진정으로 즐길 줄 아는 ‘풍류 미’다.

제4미, 관계의 맛. 어쩔 수 없어서 누구를 만나는 것이 아닌 만남의 기쁨을 얻기 위해 만나는 ‘관계 미’다.

제5미, 봉사의 맛. 자기만을 위해 사는 인생이 아닌 봉사에 행복을 느끼는 ‘봉사 미’다.

제6미, 배움의 맛. 하루하루 때우며 사는 인생이 아닌 늘 무언가를 배우며 자신이 성장해감을 느끼는 ‘학습 미’다.

제7미, 건강의 맛. 육신만 아닌 정신과 육신의 균형을 가지는 ‘건강 미’다.

제8미, 인간의 맛. 자신의 존재를 깨우치고 인격을 완성해 나가는 기쁨을 만끽하는 ‘인간 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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