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14일 토요일

시든 마음은 돌이키기 어렵다



 '한 번 시든 마음은 돌이키기 어렵다'는 표현은, 이미 완전히 지쳐버리거나 상처받은 마음은 나중의 노력만으로는 회복하기 매우 힘들다는 의미입니다. 시들기 시작할 때 물을 주면 다시 살아나기도 하지만, 너무 늦으면 어떤 노력도 소용없는 것처럼 사람의 마음도 정성을 다해 미리 관리해야 한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 의미: 인간관계나 업무 등에서 마음이 한번 떠나거나 지치면, 나중에 상황이 좋아져도 예전의 마음으로 돌아오기 쉽지 않다는 경고입니다.
  • 비유: 꽃이 완전히 시들기 전에 관리해야 하듯, 마음도 지치기 전에 챙겨야 함을 의미합니다.

한 번 시든 마음은 돌이키기 어렵다. 꽃도 시들기 시작할 때 물을 주면 다시 살아나지만, 완전히 시들어 버리면 아무리 물을 주고, 햇볕을 쬐고, 흙을 갈아도 두 번 다시 살아나지 않는다. 마음도 똑같다. 떠나버린 마음은 아무리 호소해도 돌아오지 않는다. 그제서야 사랑을 표현하고, 말을 예쁘게 하고, 자주 연락해 봐야 이미 때는 늦었다. 과거를 아무리 꺼내놓아도 빛바랜 지난날의 추억에 지나지 않는다.

사람의 마음이 이렇게 무섭다. 있을 때 잘해야 하는 이유다. 곁에 있을 때는 특별히 잘할 필요도 없다. 조금만 잘하면 된다. 왜 혼자만 편해지고자 하면서 관계를 어렵다고 생각할까? 자신은 편한 상태로 지내면서 상대가 잘해주길 바라는 것은 이기심에 지나지 않는다. 상대를 불편하지 않게 해주려면 자신의 편함을 포기할 때도 더러 있어야 한다. 기본조차 충실할 수 없다면 혼자 지내는 것이 마땅하다.

사람의 마음이 이렇게 무섭다. 있을 때 잘해야 하는 이유다

정말 그렇습니다. 마음이라는 것이 참 묘해서, 있을 때는 공기처럼 당연하게 느껴지다가도 막상 시들거나 돌아서고 나면 그 무게가 세상 무엇보다 무겁고 차갑게 다가오지요.

'있을 때 잘해야 한다'는 말은 단순한 권고를 넘어, 뒤늦은 후회가 얼마나 깊은 무력감을 주는지 아는 사람만이 할 수 있는 뼈아픈 고백이기도 합니다. 특히 오랜 세월을 함께하며 서로의 모든 면을 지켜본 사이일수록, 그 마음의 결을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끼게 됩니다.

마음이 무서운 이유는 '임계점'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겉으로는 아무 변화가 없는 것 같아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조금씩 마르다가 어느 순간 한 방울의 물조차 받아들일 수 없을 만큼 굳어버리기 때문입니다.

관계를 건강하게 지키기 위해 우리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마음의 비료'들을 떠올려 봅니다.


1. 익숙함에 속지 않는 '예의'

가장 가까운 사이일수록 말 한마디의 온도가 중요합니다. "고마워", "애썼어" 같은 긍정적인 말 한마디를 습관처럼 건네는 것이 마음이 마르는 것을 막는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2. 관계의 '곁수' 솎아내기

모든 사람에게 잘하려다 보면 정작 가장 소중한 사람에게 소홀해지기 쉽습니다. 피상적이고 소모적인 관계에 에너지를 뺏기지 않도록 주변을 정리하고, 내 마음의 밀도를 높여줄 소중한 인연에게 그 에너지를 집중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3. 함께하는 '작은 움직임'

서로 마음의 온기를 확인하는 데는 거창한 이벤트보다 함께 걷거나, 같은 취미를 공유하는 소박한 시간이 더 큰 힘이 됩니다. 몸을 움직이며 나누는 대화는 정서적인 안전망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 줍니다.


결국 마음을 지키는 것은 대단한 결심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 내 곁에 있는 사람의 눈을 맞추고 그 존재를 귀하게 여기는 태도인 것 같습니다. (올긴 글)

미국, 모즈타바 하메네이( Mojtaba Khamenei ) 및 알리 라리자니(Ali Larijani)의 소재 정보에 1,000만 달러 현상금 내걸어


미국 국무부의 '정의를 위한 보상 프로그램'이 이란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무즈타바 하메네이와 최고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 알리 라리자니의 행방에 대한 정보에 대해 1천만 달러의 보상금을 새롭게 발표했습니다.


이번 발표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에 대한 집중적인 폭격이 계속되는 가운데, 이 두 "이란 테러 지도자"에 대한 정보 제공을 촉구하는 것입니다. 흥미롭게도 국무부는 정보 제공자가 "이주" 대상자가 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 국방부는 금요일, 새로운 아야톨라가 부상을 입거나 심각한 부상을 당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인물은 전 세계적으로 테러를 계획, 조직 및 실행하는 이란 이슬람 혁명수비대(IRGC)의 다양한 부대들을 지휘하고 통솔합니다,"라고 해당 경고문은 명시했다.

실제로 이 경고문은 다른 고위 안보 및 정부 관리들에 대한 정보 또한 수집하고 있다. 다음은 미국 정부의 공식 성명 중 일부이다. '정의를 위한 보상(Rewards for Justice)' 프로그램은 이란 이슬람 혁명수비대(IRGC) 및 그 산하 조직의 핵심 지도자들에 대한 정보 제공 시 최대 1,000만 달러의 보상금을 지급한다. 이들 인물은 전 세계적으로 테러를 계획, 조직 및 실행하는 IRGC의 다양한 부대들을 지휘하고 통솔한다. 이란 정규군의 일부인 이슬람 혁명수비대(IRGC)는 이란이 테러를 국가 통치술의 핵심 수단으로 활용하는 과정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이미 미국과 이스라엘의 합동 작전이 진행되는 가운데, 최소 40명의 고위 정부 및 군 지도자들이 사살되었다. 이들 중 다수는 전쟁 초기 단계에 제거되었으며, 여기에는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도 포함된다. 이 모든 상황은 이란 군부와 사회 내부에서 첩보 활동과 탈출(망명)을 조장하려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노력의 일환으로 보인다. 이번 주 들어 이란 시민들이 이스라엘 측에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는데, 이는 물론 그들이 정보원(assets)으로서 스파이 활동을 벌이고 있음을 의미한다. 아래에 첨부된 일부 빈 사진들을 미루어 볼 때, 미국 정부는 수배 대상에 오른 관리들 중 일부의 생김새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The U.S. State Department’s Rewards for Justice program is offering up to $10 million for credible information on senior leaders of Iran’s Islamic Revolutionary Guard Corps (IRGC). The reward aims to identify or locate key figures linked to the IRGC’s leadership and operations.

이스라엘 측은 자신들이 바시즈(Basij) 및 혁명수비대(IRGC)의 보안 검문소까지 폭격하고 있으며, 현장에서는 정찰병과 첩자들이 이를 지원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 주장의 진위 여부를 떠나, 이는 적어도 현장에 혼란과 불신을 조장하려는 의도를 담고 있습니다.
이스라엘과 미국은 현 체제와 정권을 붕괴시키려 하고 있으나, 현장에서는 오히려 체제의 회복력이 감지되고 있습니다. 또한 많은 군사 분석가들이 지적했듯이, 오직 공군력만으로는 정부 체제를 완전히 전복시키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며—동시에 작전 범위가 당초 계획을 넘어 점차 확대되고 있다는 명백한 징후에 대해서도 경고하고 있습니다.

마음에 여유를 갖고 살자



 “마음에 여유를 갖고 살자”는 단순히 느긋해지는 게 아니라, 

스트레스에 휘둘리지 않고 순간순간을 온전히 느끼며 살아가는 태도입니다

여유란 **'내 의지대로 틈을 만드는 것'**입니다.


우리는 마음의 여백을 챙겨야한다. 행복하려면 자기를 돌아보면서 모순까지 흡수할수 있는 마음의 여백을 만들어야한다. 여유는 마음을 정비하고, 거둘 것은 거두고 다듬고 기다렸다가 최상의 행동을 하게한다. 3초만 참을수 있는 여유만 있어도 살인을 면한다고 하지 않는가. 지나간 아쉬웠던 일들과 현재의 불행은 거의가 다 여유부족으로 생겼다. 여유부족은 눈앞의 이익에 쫓겨 생체의 리듬을 잃게하고, 전장에서 싸우는 병사처럼 긴장된 생활을 만들며 뛸수록 고통을 안겨준다. 여유부족은 누울자리도 안보고 다리를 뻗게하여 고통을 만든다. 행복과 불행은 호흡하는 순간에 있다. 여유를 갖고 심호흡한번 크게 하면 미움도 분노도 모두 자기 자신을 해친다는 것을 알게되고, 마음의 여백을 가지면 우주의공간도 품을수 있지만 여유 없이 성질나는 대로 내 지르면 바늘하나라도 세울자리가 없다. 여유라함은 우주를 담는 마음의 공간이며 홀로 고고한 자태를 뽐내는 야생초의 초연함이다. 우리자신은 숨을 쉬는일 외에는 서두를 일이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3초의 여유부족으로 30년을 잃기도하고, 3분도 기다리지못해 생명을 잃기도 한다.


"여유는 시간이 남아서 생기는 게 아니라, 내가 내 마음을 위해 기꺼이 비워둘 때 생기는 것입니다."


여유를 챙겨야 한다.

여유가 사라지면 사람은 날카로 워진다. 
그럴수록 나 자신을 괴롭히는 일이고,
 그 모습이 밖으로 뻗어나가 가까운 사람들을 거칠게 대하게 된다. 
무언가를 지속적으로 채워 넣는 것이 꼭 좋은 거라 할 수 있을까.
 외려 아무렇지 않은 일이 버거워지고.
 나와 주변을 챙기는 따스함은 사라지게 된다. 
그러니 종종 비워내고 정리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평소와 다르게 예민해질수록 과한 걱정을 하기보다 생각을 덜어내는 것. 
작은 실수에 집착하기보다 의연하게 대처하는 것. 
바쁜 일상에서도 하루쯤은 완전한 쉼을 택하는 것, 
삶의 여백을 둬야지 쉽게 무너 지지 않는 마음이 된다. 
더 나아가 삶의 안정을 되찾게 된다.

2026년 3월 13일 금요일

의심(懷疑)은 신앙(信仰)의 문턱 ==— Uchimura Kanzo, 『Shokan Junen(所感十年)』

 


인생과 종교 믿는 것은 의심하는 것보다 낫다.그러나 의심하지 않고서는 깊이 믿을 수가 없다.

懷疑(회의)는 信仰(신앙)을 위해 필요하다.

이 문장은 우찌무라 간조 철학의 정수이자, 고뇌하는 신앙인의 정직함을 가장 잘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없다'는 말처럼, 신앙이나 삶의 가치관도 치열한 의심과 질문의 과정을 거칠 때 비로소 자기 것이 되는 것 같습니다.
단순히 물려받거나 맹목적으로 따르는 믿음은 유약하기 쉽지만, 회의(懷疑)라는 폭풍을 견뎌내고 뿌리 내린 믿음은 쉽게 꺾이지 않는 단단함을 갖게 되죠. 결국 의심은 믿음을 부정하기 위한 도구가 아니라, 더 본질적인 진리에 닿기 위한 '거름' 역할을 하는 셈입니다.

일본의 기독교 사상가 **우치무라 간조(우시무라 칸조)**는 이 글에서 의심을 신앙의 적이 아니라 신앙으로 들어가는 입구로 보았습니다.

그의 생각을 정리하면:

  1. 의심은 자연스러운 인간의 상태
    사람이 어떤 것을 진지하게 믿으려 할 때 먼저 질문하고 의심하게 됩니다.

  2. 의심은 신앙으로 가는 과정
    무조건적인 믿음보다 고민과 갈등을 통과한 믿음이 더 깊고 진실합니다.

  3. 의심을 통과한 신앙이 진짜 신앙
    의심을 정직하게 마주하고 탐구할 때 신앙은 형식이 아니라 확신이 됩니다.

그래서 그의 말의 핵심은 다음과 같습니다.

“의심은 신앙의 반대가 아니라, 신앙으로 들어가는 문 앞에 서 있는 단계이다.”

우치무라 간조의 배경

  • 일본의 대표적 기독교 사상가

  • **무교회주의(無教會主義)**를 주장

  • 제도나 형식보다 개인의 양심과 성경 중심 신앙을 강조


우치무라 간조가 왜 이런 말을 하게 되었는지(생애와 사건)

Uchimura Kanzo가 **“의심은 신앙의 문턱이다”**라고 말하게 된 배경에는 그의 격렬한 신앙 경험과 사회적 갈등이 있습니다. 특히 그의 글 **『Shokan Junen(所感十年, 소감십년)』**은 신앙 생활 10년을 돌아보며 쓴 고백적 글입니다. 그가 이런 생각에 이르게 된 중요한 사건들을 보면 의미가 더 분명해집니다.


1️⃣ 청년 시절: 신앙과 지식 사이의 갈등

우치무라 간조는 일본 근대 초기 지식인이었고 과학·서양 사상·기독교를 동시에 접했습니다.

그는 **Sapporo Agricultural College**에서 공부하면서 기독교 신앙을 받아들였지만, 처음부터 확신이 있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의 초기 상태는

  • 과학적 사고

  • 서양 철학

  • 성경 신앙

이 세 가지 사이에서 끊임없는 의문과 갈등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나중에 이렇게 회고합니다.

의심을 통과하지 않은 신앙은 깊어질 수 없다.

지적 갈등 자체가 신앙 형성의 과정이었던 것입니다.


2️⃣ 미국 체험: 신앙의 이상과 현실의 충돌

1880년대 그는 미국에 유학했습니다.
그곳에서 기독교 국가라고 생각했던 사회가

  • 인종차별

  • 물질주의

  • 교회의 형식주의

등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보고 큰 충격을 받습니다.

이 경험 때문에 그는

  • “교회가 항상 진리를 대표하는 것은 아니다”

  • “진짜 신앙은 개인의 양심 속에 있다”

라는 생각을 갖게 됩니다.

이때부터 제도보다 개인 신앙을 강조하는 사상이 형성됩니다.


3️⃣ 일본 사회와의 충돌 (가장 큰 사건)

1891년 그는 일본에서 큰 사건에 휘말립니다.

학교 교사로 일하던 중 천황에게 절하는 의식을 거부한 사건입니다.
이 사건은 흔히 **Uchimura Kanzō lèse-majesté incident**이라고 불립니다.

당시 상황:

  • 학생과 교사들은 교육칙어에 대한 경례를 해야 했음

  • 그는 신앙 양심 때문에 완전한 경례를 거부

결과:

  • 전국적인 비난

  • 직장 상실

  • “불충한 사람”이라는 공격

이 사건은 그에게 엄청난 고통이었지만 동시에 신앙을 더 깊이 고민하게 만든 계기였습니다.


4️⃣ 무교회주의 형성

이 경험 이후 그는

교회 제도 없이 성경 중심 신앙을 추구하는 운동을 시작합니다.

Nonchurch Movement(무교회주의)

핵심 생각:

  • 진짜 신앙은 교회 조직이 아니라 개인의 양심

  • 의심과 질문을 거쳐 스스로 확신한 믿음이 중요

그래서 그는 말합니다.

의심은 신앙의 적이 아니라 신앙으로 들어가는 문이다.


정리

우치무라 간조가 이 말을 하게 된 이유는

  1. 과학과 신앙 사이의 지적 갈등

  2. 미국에서 본 기독교 사회의 모순

  3. 천황 숭배 사건으로 인한 사회적 박해

  4. 제도 교회에 대한 회의

이 모든 경험을 통해 그는

“의심 → 갈등 → 양심 → 진짜 신앙”

이라는 신앙 이해에 도달했습니다. ✨

펜실베이니아에서 인도인 H1B 비자 사기범들, 수백만 달러 사기 혐의로 유죄 판결

 미국에서 수백만 달러 규모의 사기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인도계 형제, 최대 400년 징역형 선고 가능성 있어. 검찰은 이 형제가 '사바니 그룹'이라는 사업 네트워크를 구축해 수년간 불법적인 사기 행각으로 수백만 달러를 벌어들였다고 밝혔다.

필라델피아 연방 배심원단은 펜실베이니아 출신 형제 두 명과 오랜 공범 한 명에게 최근 몇 년간 적발된 가장 정교하고 장기간에 걸친 불법 사기 행각을 주도한 혐의로 유죄 평결을 내렸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이 사기 행각은 H-1B 비자 제도를 통해 취약한 외국인 노동자들을 착취하면서 펜실베이니아 메디케이드 프로그램에서 3,200만 달러 이상을 빼돌렸으며, 10년 이상에 걸쳐 여러 주에 걸쳐 기만적인 수법을 사용했습니다.


스스로를 "사바니 그룹(Savani Group)"이라고 칭한 이 범죄 조직의 중심에는 펜실베이니아주 앰블러 출신의 치과 의사 Bhaskar Savani(60세)와 펜실베이니아주 블루벨 출신의 Arun Savani(58세) 형제가 있었습니다. Bhaskar는 그룹의 광범위한 치과 네트워크를 운영했고, 아룬은 재정과 부동산 관리를 담당했습니다. 이들은 미국 연방 검사 David Metcalf가 "복잡한 네트워크"라고 묘사한 허위 법인과 사기 행각을 통해 수천만 달러를 "모든 단계에서" 노골적인 사기로 축적했습니다.

세 번째 피고인인 펜실베이니아주 랜스데일 출신의 Aleksandra “Ola” Radomiak(48세)은 오랜 공범으로, 주로 의료 사기 부문에 가담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이 다각적인 음모는 여러 가지 연관된 계획을 포함했습니다.

비자 사기 및 노동자 착취: 이들은 미국 노동부와 미국 이민국에 수많은 허위 H-1B 비자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이 신청서들은 직책, 업무 내용, 기타 세부 사항을 왜곡하여 외국인 노동자(대부분 인도 출신)를 데려왔는데, 이들은 사바니 그룹에 고용되어 있어야 합법적인 체류 신분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고용된 후, 많은 노동자들이 급여의 일부를 뇌물로 주고받거나 추가 수수료를 회사에 지불하도록 강요당했으며, 이로 인해 저임금의 착취를 당하는 노동력이 형성되었습니다.

메디케이드 의료 사기: 사바니 그룹의 정식 치과 병원들이 이전 문제로 메디케이드 계약을 잃자, 공모자들은 명의를 위장한 유령 회사와 가짜 치과 병원을 이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들은 실제 진료를 하지 않은 치과 의사의 이름으로 펜실베이니아 메디케이드에 불필요하거나, 실제로는 시행되지 않았거나, 또는 터무니없이 부풀려진 진료비를 청구했습니다. 이로 인해 3,200만 달러가 넘는 부당 지급이 발생하여 납세자들의 돈을 횡령하고 의료 시스템의 필수 자원을 고갈시켰습니다.

안전하지 않은 의료 기기: 또 다른 충격적인 혐의로, 조사관들은 이들이 "인체 사용 금지"라고 표시된 시제품 치과 임플란트를 환자의 동의 없이 이식한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이 기기들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지 않은 것이었습니다.

자금 세탁 및 탈세: 사기 수익금은 은닉 및 거래 자금 세탁을 포함한 정교한 금융 거래 네트워크를 통해 빼돌려졌습니다. 또한 이들은 허위 세금 신고와 연계된 전신 사기를 통해 미국 재무부를 속이려 공모했습니다.

세금 및 송금 사기: 이번 수사에서 세금 및 송금 사기 혐의도 드러났습니다. 당국은 형제가 약 160만 달러의 개인 소득과 110만 달러의 미신고 직원 소득에 대한 세금을 납부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들은 대학 등록금, 재산세, 주택 유지 보수 비용과 같은 개인 경비를 사업 경비로 위장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haskar Savani는 주간 상거래에서 변질되고 잘못 표시된 의료기기를 유통하려 공모한 혐의로 추가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인도에서 이민 온 Bhaskar Savani, 일명 "닥터 B"는 1995년 템플 대학교에서 치의학 학위를 취득한 후 빠르게 치과 사업을 확장해 나갔습니다.

치과 사업 외에도 그는 인도산 망고 수입을 적극적으로 옹호하여 2007년 미국 농무부를 설득해 18년간의 수입 금지 조치를 해제시켰고, 부동산 사업에도 진출하여 2006년 밸리 포지에 건설될 예정이었던 실내 벨로드롬 (indoor velodrome )사업의 주요 투자자 중 한 명이 되었습니다.

한편, 그는 동생 Arun에게 사업의 재정 관리를 맡기고, 동료 치과의사인 Niranjan을 영입하여 핵심 사업인 치과 사업을 더욱 확장했습니다.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

미 연방 검사  Metcalf는 이번 사건의 성공 요인으로 여러 기관의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이번 대규모 수사와 기소는 복잡한 사기성 청구 관행과 허위 의료 기관의 연결망을 밝혀내는 작업이었습니다. 저희 검찰청은 수많은 주 및 연방 기관과 협력하여 이번 사건의 핵심인 다양한 의료 사기 행각을 적발하고 입증했습니다. 이러한 부정한 범죄 조직을 해체하고 책임자들을 처벌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사기와 남용은 매년 미국 납세자들에게 수십억 달러의 손실을 초래하고 의료 시스템의 필수 자원을 고갈시킵니다."

Bhaskar Savani와  Arun Savani  형제는 각각 최대 420년, 최대 415년의 징역형에 처할 수 있습니다. 선고 공판은 2026년 7월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번 사건은 공공 프로그램을 노리고 이민 경로를 악용하는 정교한 사기 조직과의 전쟁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줍니다. 사바니 그룹의 몰락은 아무리 복잡하고 오랫동안 지속된 조직이라 할지라도, 깊숙이 뿌리내린 범죄 조직을 추적하려는 연방 당국의 의지를 보여줍니다.

사법 방해: 연방 수사관들이 수사를 압박해오자 공모자들은 대배심 조사를 적극적으로 방해했습니다.

흥미롭게도, 조사를 받고 2023년에 기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형제들은 소셜 미디어에 FBI 국장 Kash Patel을 만난 것을 공개적으로 게시하고 그의 임명을 축하했습니다.

장기간에 걸친 재판 끝에 2026년 3월 9일 선고된 유죄 판결은, 조직범죄 및 부패조직(RICO) 법과 관련 법규에 의거한 광범위하고 포괄적인 혐의들을 망라했습니다. 두 형제는 다음과 같은 혐의에 대해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조직범죄 활동 수행 공모, 비자 사기 공모 및 비자 사기, 사법 방해 공모, 의료 사기 공모 및 다수의 의료 사기 혐의, 자금 세탁 공모 및 은닉형·거래형 자금 세탁, 미국 재무부 사기 공모, 그리고 통신 사기.


2026년 3월 12일 목요일

"안목은 곧 그 사람의 인생이다.

사람이 무엇을 보고, 무엇을 선택하고, 무엇을 가치 있게 여기느냐가 

결국 그 사람의 인생을 결정한다.


특히 인생의 많은 경험을 거친 시기에는 단순히 많이 보는 것보다, 불필요한 것을 덜어내고 본질적인 것을 골라내는 **'식견(Discernment)'**이 더욱 소중해지는 것 같습니다. 주변의 소음이나 곁가지에 휘둘리지 않고 내가 진짜 가치 있다고 믿는 것에 집중할 때, 삶은 비로소 더 단단하고 평온해지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답이다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 진실된 사람을 만나는 것은 결국 당신의 안목에 달렸다 

명심해라 

당신의 사람보는 능력이 바로 당신을 키우고 

당신을 지켜주고, 당신에게 성공과 부를 안겨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