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3일 수요일

깨달음, 비움, 그리고 소중한 사람

 '비움'이 그릇을 만드는 일이라면, 

그 고요한 그릇 속에 담기는 '깨달음'은 맑은 물과 같고, 

그 물에 비치는 가장 선명한 얼굴은 결국 '소중한 사람'인 것 같습니다.


이제야 보이는 것들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서야 알았습니다.

손에 쥔 것이 적을수록

바람은 더 자유롭게 드나든다는 것을.

비어 있는 방에 햇살이 길게 머물 듯

내 마음을 비워내니

그제야 세상의 은은한 향기가

가만히 말을 걸어옵니다.

때로는 뒤늦은 이해가 무릎을 치게 하고

지나온 시간의 아쉬움이 발끝에 머물지만

늦게 보여도 보이지 않던 때보다 낫고

이제야 알게 된 마음들도 결국은

살아온 시간 끝에 정직하게 도착한 선물임을.

사람과 마음, 후회와 다정함 같은 것들

지나간 뒤에야 비로소 또렷해지는 그 풍경들을

이제는 가만히 품에 안아봅니다.

남은 길은 오직 가볍게, 가볍게만 가려 합니다. 🙏🙏



가슴 따뜻한 친구, 인생의 선물

 “가슴 따뜻한 친구는 인생이 조용히 건네는 가장 큰 선물이다.”

힘들 때는 말없이 곁을 지켜주고,
기쁜 순간엔 자기 일처럼 웃어주고,
오래 보지 않아도 마음이 멀어지지 않는 사람.

그런 친구 한 사람 있다는 건
삶이 완벽해서가 아니라,
삶을 견딜 이유가 하나 더 있다는 뜻일지도 몰라요. 💛



인생  팔십(傘壽)이 되면 가히 무심이로다.


흐르는 물은 내 세월 같고, 
부는 바람은 내 마음 같고, 
저무는 해는 내 모습과 같으니 
어찌 늙어 보지 않고 늙음을 말하는가

육신이 칠팔십이 되면 무엇인들 성 하리오.

둥근 돌이 우연 일리 없고, 
오랜 나무가 공연할 리 없고,  
지는 낙엽이 온전할 리 없으니, 
어찌 늙어 보지 않고 삶을 논하는가.

인생 칠팔십이 되면, 
가히 천심(千心)이로다. 

세상사 모질고 인생사 거칠어도 
내 품 안에 떠 가는 구름 들아! 
누구를 탓하고 무엇을 탐하리오.

한평생 살면서 옳은 친구 한 명만 있어도, 
성공한 삶을 살았다고 한다는데!.   

공자가 말하기를!

酒食兄弟千個 (주식형제천개유)
술마실때 형 동생하는 친구는 많아도

急難之朋一個 (급난지붕일개무)
급하고 어려울때 도움을 주는 
친구는 하나도 없다. 

그 누군가가 말했다. 내가 죽었을 때
술 한잔 따라주며 눈물을 흘려줄 그런 친구가 
과연 몇 명이 있을까?

잠시 쉬었다 가는 인생, 
어쩜 사랑하는 인연보다 더 소중한 사람이 
노년의 친구가 아닐까?

살면서 외롭고 힘들고 지칠 때 
따뜻한 차 한잔에 우정과 마음을 담아주는 
그런 친구가 당신 곁에 몇 명 있는가?

인생에서 가장 큰 선물 우리는 
"가슴 따뜻한 친구"가 됩시다.

(모셔온 글)

나를 이해하려 애쓰는 사람, 
내 말을 중간에 끊지 않는 사람, 
나의 부끄러웠던 시절조차 기억해 주는 사람. 
그 사람이 곁에 있다면, 우리는 여전히 
젊고 따뜻한 사람입니다.

지금 떠오르는 친구가 있다면, 
오늘 안부를 전해 보세요. 
우리는 이제, 연락해야 할 이유보다 
연락하지 못할 이유가 더 많아지는 나이에 
살고 있으니까요.

Morgan Stanley: 인플레이션이 다음 달 정점에 달할 수 있는 이유

 


모건 스탠리는 인플레이션이 향후 한 달 내에 정점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 은행의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여름철로 접어들면서 인플레이션 압력을 가중시키는 '세 가지 요인(trifecta)'이 복합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그는 물가 상승에 대한 우려로 인해 연준(Fed)이 올해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언급했습니다.

모건 스탠리는 인플레이션 급등의 최악의 국면이 바로 코앞에 다가와 있을지도 모른다고 진단했습니다.

해당 은행의 수석 미국 경제학자인 Michael Gapen에 따르면, 은행 측은 관세, 이란 사태, 그리고 주택 물가 지표의 지속적인 후행성 등 여름철까지 물가를 동시에 끌어올리는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함에 따라, 물가 상승세가 5월이나 6월경 정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화요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Gapen은 현재 미국이 물가 상승과 관련하여 "정점의 압력(peak pressures)"을 겪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그는 연간 물가 상승률의 실제 정점은 그 이후 몇 달 내에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습니다.

관세: 게이픈(Gapen)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관세 조치로 인한 인플레이션의 마지막 여파가 현재 근원 물가에 반영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의류와 같은 상품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 추세를 언급했습니다.

변동성이 큰 식료품 및 에너지 가격을 제외한 근원 인플레이션은 지난달 전년 동기 대비 2.8% 상승하며 오름폭이 확대되었습니다. 이는 3월의 연간 상승률인 2.6%보다 높아진 수치입니다.

에너지 가격: 이란 사태 발발 이후 유가가 급등했으며, 이는 지난 4월 에너지 물가 상승을 부추긴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최신 소비자물가지수(CPI)에 따르면, 지난달 에너지 가격은 전년 동기 대비 17.9%나 치솟으며 전체 물가 상승분의 약 40%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휘발유 가격은 1년 새 28.4%나 급등했습니다.

주거비 인플레이션의 시차: 게이픈은 주거비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수치에 지난 가을 발생했던 연방 정부 셧다운(업무 정지)의 여파로 인한 시차가 존재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당시 셧다운으로 인해 정부의 데이터 수집 절차가 일시 중단되었던 점을 그 근거로 들었습니다. 또한 그는 최근 주거비 상승세가 가팔라지고 있는 현상을 일종의 '따라잡기(catch-up)' 효과라고 지칭했습니다.


지난 CPI 보고서에 따르면, 4월 주거비 인플레이션 상승률은 0.6%를 기록하며 전월 상승률의 두 배 수준으로 치솟았습니다.

미국 가정, 이란 전쟁으로 인한 두 번째 인플레이션에 직면할 수 있으며, 이는 휘발유 가격뿐 아니라 생활비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소비자들은 이란 전쟁으로 인한 두 번째 인플레이션에 곧 직면할 수 있으며, 이는 휘발유 가격뿐만 아니라 식료품, 의약품, 의류 등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다.

식료품, 의약품, 의류 등이 두 번째 인플레이션의 대상이 될 것이다.

한 전략가는 이를 "미국 가계 예산의 구조적 재조정"이라고 경고했다.

한 전문가는 이란 전쟁으로 인한 두 번째 인플레이션 물결이 소비자들을 덮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현재까지 이란 전쟁이 소비자들의 지갑에 미치는 영향은 상대적으로 제한적이었으며, 높은 휘발유 가격과 항공권 가격 상승에서 인플레이션 압력이 나타났다. 그러나 시장 전문가들은 이러한 상대적인 경제적 안정이 오래가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한다.

시버트 파이낸셜(Siebert Financial)의 최고투자책임자(CIO)인 마크 말렉(Mark Malek)은 "휘발유 가격은 시작에 불과하다. 진정한 가계 인플레이션의 타격은 나중에 일상생활용품 속에 숨어서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골드만삭스는 최근 헤드라인을 장식했던 유가 충격 외에도 세계 경제에 심각한 인플레이션 압력이 작용하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플라스틱과 기타 합성 소재의 기본이 되는 석유화학 제품은 석유와 천연가스에서 추출되며, 전 세계 5조 달러 규모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이 화학 물질들은 전 세계 완제품의 95% 이상에 사용됩니다. 말렉은 또한 소비재에 사용되는 석유 관련 플라스틱의 역할도 지적했습니다.

그는 "2차 인플레이션은 시차를 두고 나타납니다. 식료품, 쓰레기봉투, 처방약, 항공료 등에서 점진적으로 가격이 오르고, 매달 빠듯한 예산으로 이어질 것입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전쟁 발발 당시 급등했던 유가 선물 가격과는 달리, 이러한 가격 상승은 소매 가격에 실제로 반영되기까지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말렉은 "2차 인플레이션의 가장 가혹한 점은 시기입니다. 이러한 가격 인상은 한꺼번에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서서히 진행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여전히 일종의—제가 흔히 '트라이펙타(trifecta)'라 부르는—상황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게이픈은 이렇게 말했다. 그는 연준의 금리 인하 전망과 관련하여, "연준이 올해 남은 기간 동안은 관망세를 유지할 것으로 봅니다"라고 덧붙였다.


물가 상승세가 서서히 고개를 들면서, 올해 중 연준이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기대는 사실상 사라진 상태다. 미 노동통계국(BLS)에 따르면, 지난 4월 소비자 물가는 전년 동기 대비 3.8% 급등하며 2023년 이후 가장 가파른 상승률을 기록했다.


CME 페드워치(FedWatch) 도구에 따르면, 시장은 연준이 2026년 중 금리를 단 한 차례라도 인하할 가능성을 불과 1%로 반영하고 있다. 이는 한 달 전 시장이 반영했던 31%의 확률에서 대폭 하락한 수치다.

"각각의 품목은 개별적으로는 감당할 수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합쳐지면 미국 가계 예산의 구조적인 재조정을 의미합니다."라고 그는 경고했습니다.

다음은 앞으로 몇 달 안에 가격이 오를 수 있는 장바구니 속 제품들입니다.

삼성전자 전부 미국으로 옮겨라 !!

 

삼성 반도체 파업을 이끄는

최승호 이분에게 회사 운영을 맏기면 어떨까 ??
최승호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은 7만 명 이상의 조합원이 가입한 삼성전자 최대 노동조합(과반 노조)을 이끌며, 성과급 제도 개선과 파업을 주도하고 있는 인물입니다. 2026년 기준, 사측과 영업이익 15% 성과급 등을 두고 협상을 벌이며 총파업을 이끌고 있습니다. 
주요 약력 및 활동 (2026년 5월 기준)
  • 소속: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위원장
  • 주요 활동:
    • 신생 노조였던 초기업노조를 6개월 만에 과반 노조로 성장시킴.
    • 삼성전자 근로자 대표 및 노조 대표로서 사측과 노사 협상 주도.
    • 반도체(DS) 부문 중심의 성과급 상한 폐지, 영업이익 15% 성과급 지급, 투명한 성과급 제도 요구.
    • 2026년 5월, 삼성전자 사측과의 사후조정 회의 참석 및 파업 결의대회 주도.
학력: 경북대학교 법정대학 행정학과 학사 졸업
고교: 영남고등학교 졸업

반도체 관련 학과도 아니... 행정학과 ㅎㅎㅎㅎㅎ 웃기네.
이러니까 말도 안되는 성과급을 요구하지 ..
이런 인간이 무슨 기술개발 ... 연구개발 ... 미래를 위한 기업의 투자를 알겠냐 ...
그저 자기 배만 불리는 생각만으로 인생을 살겠지.


최승호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이 13일 새벽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사후조정 회의가 최종 결렬되자 협상장을 떠나기에 앞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신현종 기자

정부가 중재한 삼성전자 노사의 사후 조정이 끝내 결렬됐다. 17시간에 걸친 마라톤 협상을 벌였지만 성과급 산정 방식 등을 둘러싼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이제 삼성전자 노조가 예고한 ’18일간 총파업’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반도체는 개별 기업의 상품에 머물지 않는다. 자동차·AI·방위산업 등 현대 산업 전반을 지탱하는 ‘산업의 쌀’이자 사실상 국가 안보의 핵심 자산이다. 반도체가 국가 전체 수출의 37%, 주식 시가총액의 절반을 차지하는 현실에서 파업은 국가 경제에 직접적인 큰 충격을 줄 수밖에 없다. 18일간 파업 시 최대 43조원 손실이 발생할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온다. 파업으로 반도체 생산이 중단되기라도 하면 글로벌 공급망을 흔들 수 있는 사태로 비화할 수도 있다.

한겨레신문, 오마이 신문 (언제나 노조편 !!!)

배달노동자인 나, '삼성전자 파업'에 돌을 던지고 싶지 않다[주장] 노동자의 요구는 왜 늘 적대의 언어로 번역되는가 ?4월 23일 오후 경기 평택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앞에서 삼성전자 노동조합 공동투쟁본부 주최 '투명하게 바꾸고, 상한폐지 실현하자 - 4.23 투쟁결의대회가 열렸다. 노조 측은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으로 지급할 것과 성과급 상한제 폐지를 요구하며,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5월 21일 총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초기업노조는 조합원 7만 4000여 명으로 삼성전자 첫 과반노조이다. ⓒ 권우성공장에서 밤을 새우는 노동자도, 길 위에서 비를 맞는 배달노동자도, 자기 노동의 몫을 요구할 권리가 있다. 지금 필요한 것은 하향평준화가 아니다. 성과와 안전과 존엄을 아래로, 바깥으로, 더 넓게 확장하는 일이다. 삼성 노동자의 성과급 요구가 삼성 안에만 갇히지 않고, 하청노동자의 원청 책임, 특수고용·플랫폼 노동자의 교섭권, 이주노동자의 권리, 배달노동자의 안전운임과 건당 최저임금으로 이어질 때 이 논쟁은 비로소 노동운동의 불씨가 될 수 있다.


희망찬 아침을 여는 축복의 기도

 


어둠을 걷어내고 눈부신 새 아침의 빛을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제가 숨 쉬고, 걷고, 사유할 수 있는 생명력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내 안에 쌓인 어제의 걱정과 집착, 

불필요한 마음의 찌꺼기들을 아침 햇살에 녹여 보내게 하소서. 

텅 빈 마음의 자리에 비로소 찾아오는 고요와 평화를 누리며,

 본질을 꿰뚫어 보는 맑은 안목으로 세상을 보게 하소서.

오랜 세월 함께한 소중한 가족들의 건강과 안녕을 지켜주시고,

매 순간 서로를 향한 깊은 배려와 감사가 샘솟게 하소서.

오늘 하루 만나는 모든 인연에게 온유한 미소를 건넬 수 있는 여유를 허락하시고, 

저녁노을을 마주할 때 "참 좋은 하루였다"라고 고백할 수 있는 은혜를 내려주소서.

이 모든 것을 감사하며, 겸허한 마음으로 기도드립니다. 🙏🙏🙏

2026년 5월 12일 화요일

'뇌'는 말하는대로 받아들인다

'뇌'는 말하는 대로 받아들인다'는 말은 뇌과학과 심리학에서 매우 중요한 통찰을 담고 있습니다. 우리의 뇌는 외부의 객관적 사실보다, 우리가 스스로에게 들려주는 '해석'과 '언어'에 더 강력하게 반응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자기 자신에게 하는 말(자기 대화)은 감정, 집중력, 행동 방식에 큰 영향을 줍니다.

예를 들어:

  • “난 원래 못해” → 뇌는 실패 가능성에 더 민감해짐
  • “아직 익숙하지 않을 뿐이야” → 학습 모드로 전환되기 쉬움
  • “큰일 났다” → 스트레스 반응 증가
  • “하나씩 해결하면 된다” → 실행 가능성에 집중

이건 단순한 긍정 마법이라기보다, 뇌의 주의 필터예측 시스템 때문입니다.
뇌는 반복되는 말을 “중요 정보”로 인식해서, 그에 맞는 감정·기억·행동 패턴을 강화하려고 합니다.



 세월이 쏜살같이 흘러 친구들을 만나면 

어디 아프다는 말 뿐이다

"무릎이, 허리가..."
"갈수록 기력이 떨어진다."
"나이는 못 속여"
"해마다 달마다 날마다 달라진다."
"살고 싶은 생각이 없다." 등등.

그러나 전문의들은 무심코라도 그런 체념조의 
의기소침한 말을 하는 것 자체가 몸에 몹시 
해롭다고 엄중하게 경고한다.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말한 그대로
몸 상태가 변해간다는 것이다.

진정이 아니면서도 "살고 싶지 않다."는 말을 불쑥 
내 뱉으면 어느새 그 말이 머릿 속에 입력된다.

뇌는 '몸 주인'이 그만 살고 싶어한다는 사인을
온몸의 세포에 전달하고, 실제로 그 준비 
단계로 들어간다는 설명이다.

예를 들어,
"나는 이미 늙었다."고 말하는 순간 몸과 마음의 '노화시계'가
째깍 째깍 움직이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답은 간단하다

의식적으로라도 "나는 건강하다."  "즐겁다."  "나는 아직 젊다."는
긍정적인 말을 하는 버릇을 익히면 된다.

[사람은 말하는 버릇으로 노화한다.]를 쓴 일본의 사토 토미오 
의학박사는 좋다고 말하는 버릇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뇌와 의식 속에 입력되어 모든 게 잘 돌아가게 하는
"행복의 공식"으로 바뀐다고 했다.

'젊게, 활기차게, 기분 좋게' 말하는 버릇이 
뇌나 의식 상태를 플러스로 바꾼다.

그러면 뇌가 젊음을 유지하도록 자동적으로 움직여 
저절로 젊게, 신나게 하는 행동을 한다.

노화 시계를 멈추게 하고, 성장 호르몬인 사이토카인 10을 
분비시켜 젊게, 활기차게 말하는 버릇으로 만들어간다.
그 선순환이 바로 '행복의 공식'이라는 것이다.

흔히 얘기하는 안티에이징(노화방지)에는 두 가지 잘못된
상식이 통용되고 있다는데

그 하나는
나이가 들면 체력, 기력, 기억력, 면역력, 집중력이,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것,
나이 먹는 것이 곧 노화라는 상식이다.

그것이 사실이라면
누구나 평등하게 예외 없이 노화해야 하는데,
적절한 운동과 영양 보충을 하면 60대에도 40대의 
지력과 체력을 유지할 수 있고,
80세에도 50세의 정신과 육체를 지속할 수 있다는
실례가 허다하다.

다른 하나는
나이가 들면 뇌 세포가 줄어들기 때문에 기억력과 
판단력이 떨어진다고 믿는 상식이다.

인간의 뇌세포는 25, 26세를 피크로 그 후에 점점 줄어든다는 
것이 고전적 뇌 과학의 사고였다

하지만,
뇌 과학의 진보에 의해 해마(海馬)라는 부위의 뇌 세포만은
유일하게 나이가 들어서도 세포 분열로 늘어난다는 것이 밝혀졌다.
'기억의 뇌'라고 불리는 해마는 외부로부터의 정보를
수집 정리하는 기관이다.

이러한 사실을 인식하고 평소 말하는 버릇을 고쳐 '행복의 공식'
실천한다면 10살, 20살 젊어지는 것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했다.

이 '젊어지는 법'을 사토 토미오 박사 자신이 30년 이상 실천한 결과
80세를 넘긴 현재에도 체력은 50세에 떨어지지 않고 뇌는 해마다 
더 좋아져 50세 때보다 고도의 판단과 스피디한 사고를
하게 되었다는 것을 실감한다고 했다.

[면역력을 높이는 '말의 법칙']을 쓴 일본의 구도오 기요도시 의학 박사는 
"아무렇지도 않게 던지는 말이 병을 만들기도 하고, 병을 낫게도 한다.
자기 몸속의 세포들은 자기가 하는 말에 늘 귀를 기울이고 있다.
잔뜩 자기 말에 귀 기울이고 있는 세포들의 모습이 보인다면,
그걸 느끼게 된다면, 그것이 바로 건강으로 가는 
입구가 된다."고 했다.

하라다 후미우에 의학박사는 [병은 말하는 버릇으로 고쳐진다.]에서
"무심코 털어놓는 말로 자기 의식이 바뀐다.
그 의식에 따라 행동과 습관이 바뀌어 간다."

"젊음이 넘치는 말, 그런 말을 하는 버릇을 몸에 익히면
젊음을 부르는 뇌 호르몬이 분비되고 젊음을 지키는
생화학적 반응을 유발한다."고 했다.

반대로
"늙은이 같은 말, 그런 말을 연발하면 늙어가는 뇌 호르몬이 
분비되어 노화를 촉진한다."고 덧붙였다.

(모셔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