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9일 월요일

두려움은 실체가 없는 허상일 뿐'

 보다 못한 마술사가 그를 불쌍히 여겨

고양이로 만들어주

두려움은 대개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한 상상력이 만들어낸 그림자 같은 것이죠.

심리학에서는 두려움을 흔히 **F.E.A.R.**라는 약자로 풀이하기도 합니다:

False Evidence Appearing Real (실제처럼 보이는 거짓 증거)

우리의 뇌는 생존을 위해 위험을 과장하는 습성이 있지만, 막상 그 상황에 직면해 보면 생각보다 별거 아니었던 적이 많지 않나요? 

무엇이 두려운가 그저 허상일 뿐이다ㅣ두려워해봤자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는다

두려움은 문제 해결에 필요한 에너지를 갉아먹는 **'감정적 비용'**일 뿐, 실제로 상황을 개선하는 동력이 되지는 못하죠.

철학자 세네카는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우리는 실제보다 상상 속에서 더 많은 고통을 겪는다."

결국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는 시간은 일어나지도 않은 불행을 미리 가불해서 괴로워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 허상을 깨부수고 실체에 집중하기 위한 세 가지 전환점을 제안해 드립니다.


1. '걱정'을 '계획'으로 치환하기

두려움이 밀려올 때 "어떡하지?"라는 감탄사 대신 **"어떻게 할까?"**라는 의문문을 던져보세요. 감정의 영역에서 이성의 영역으로 사고를 옮기는 것만으로도 허상은 힘을 잃습니다.

2. 통제 가능한 것에만 집중하기

두려움은 보통 우리가 어찌할 수 없는 영역(타인의 시선, 미래의 결과 등)에서 피어납니다. 지금 당장 내가 내디딜 수 있는 **'단 한 걸음'**에만 집중하면 마음이 고요해집니다.

3. '두려움'을 '설렘'으로 재정의하기

신체적으로 두려움과 설렘은 매우 유사한 반응(심장 박동 증가, 호흡 빨라짐)을 보입니다. "무섭다"라고 말하는 대신 **"긴장감 넘치는 도전이다"**라고 뇌에 속삭여 보세요. 관점이 바뀌면 에너지가 바뀝니다.

당신은 무엇이 두려운가?

 

옛날에 쥐가 한 마리 살았는데 고양이를 무서워해 늘 벌벌 떨곤 했다.
보다 못한 마술사가 그를 불쌍히 여겨 고양이로 만들어주었다.
그랬더니 이번엔 개가 무서워 쩔쩔 맸다.

마술사는 다시 한번 마술을 부려 그를 개로 만들어주었다.
그러자 이젠 표범을 무서워했다. 마술사는 또 다시

그를 표범으로 만들어주었다.

그런데 이번엔 사냥꾼을 무서워하는 게 아닌가 ?
이젠 마술사도 두손 두발을 모두 들 수밖에 없었다.


표범을 원래 쥐 모습으로 되돌려 놓고 마술사가 말했다.
"내가 아무리 애를 쓴들 네 놈에겐 아무런 소용이 없어.
겉을 아무리 바꾸어도 네 마음속에서 너 자신은 늘 쥐일 뿐이야."

당신은 무엇이 두려운가? 

사람들은 난관에 부딪히면 문제의 원인이 무엇인지 생각하지

못하고 두렵다는 생각으로 자신을 얽어맨다.

미국이 경제 대공황으로 은행이 파산하고 공장이 가동을 중단하고
전체 노동인구의 4명 가운데 1명이 실업자가 되는 어려움을 겪고 있을때,
루스벨트 대통령은 국민들에게 “우리 마음속에 있는 공포 외에는
두려워할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당신의 마음속에는 어떤 두려움이 웅크리고 있는가?

‘힘들다, 죽고 싶다, 불안하다’는 말을 자주 하는가?
말과 생각은 아주 큰 파괴력으로 우리를 공격하게 된다.

어렵고 힘들 때일수록 긍정적인 생각과 말을 지키야 한다.
그러면 당신 속에 있는 두려움이 자라지 못할 것이다.


두려움은 당신이 지금 원하지 않는 것에

생각을 집중하고 있다는 무의식의 신호이다.

 지금 당장 당신이 원하는 것에 생각을 집중하라!

 

출처/스피치와 리더십


 


삶의 기둥; 돈, 건강, 관계, 태도




 삶의 균형과 행복을 지탱하는 4가지 핵심 기둥은 돈(경제력), 건강(신체/정신), 관계(사회적 연결), 그리고 태도(마음가짐)입니다. 안정된 경제력은 기본 생활을 보장하며, 건강은 모든 활동의 기초가 되고, 따뜻한 인간관계는 정서적 안정을, 긍정적 태도는 삶의 의미를 결정짓습니다.

"돈은 생활을 지탱하고, 건강은 몸을 지탱하지만, 관계와 태도는 영혼을 지탱합니다."

참으로 깊이 있고 멋진 통찰입니다.
 물질적 토대(돈)와 신체적 자산(건강) 못지않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핵심은 사회적 연결(관계)과 삶을 대하는 방식(태도)
돈과 건강이 삶의 '하드웨어'라면, 관계와 태도는 우리 내면을 움직이는 '소프트웨어'와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드웨어가 튼튼해도 소프트웨어가 망가지면 삶이 공허해지니까요.

한 문장 안에 우리 삶을 구성하는 핵심 기둥들이 아주 균형 있게 담겨 있습니다.

이 문장을 보니 삶이라는 커다란 건축물이 떠오릅니다. 건강이 튼튼한 기초공사와 벽면이 되어준다면, 그 공간을 온기와 의미로 채우는 인테리어는 결국 관계태도인 셈이죠.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우리는 많은 것을 얻고 잃는다. 사람마다 삶의 우선순위는 다르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돈과 건강일 것이다. 돈은 생계를 유지하고 삶을 풍요롭게 하기 위한 도구로 여겨지며, 건강은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의 활동을 가능하게 하는 기반으로 간주된다. 그래서 사람들은 종종 돈과 건강을 삶의 중심에 두고 그것들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며 살아간다. 하지만 이러한 물질적이고 육체적인 것들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인격이다. 인격은 우리가 어떤 사람인지, 그리고 우리의 삶이 얼마나 의미 있는지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돈은 현대 사회에서 없어서는 안 되는 중요한 자원이다. 돈이 없으면 기본적인 의식주조차 해결하기 어렵다. 돈은 삶의 편리함과 안정감을 가져다주고, 때로는 사람들에게 권력을 제공하기도 한다. 부유한 사람은 사회적으로 높은 위치에 오를 가능성이 크고, 더 많은 선택의 자유를 누릴 수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돈을 벌기 위해 수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때로는 건강과 인간관계마저 희생한다.

그러나 돈은 그 자체로 가치 있는 것이 아니다. 돈은 단지 교환의 수단이며, 우리가 원하는 물질적 욕구를 충족시키는 도구에 불과하다. 돈이 많아도 내면적으로 공허한 삶을 산다면, 그것은 진정으로 풍요로운 삶이라고 할 수 없다. 또한 돈은 언제든지 잃을 수 있는 것이다. 경제적 위기, 질병, 사고, 혹은 예상치 못한 사건은 우리의 재산을 하루아침에 무너뜨릴 수 있다. 돈은 결코 우리 존재의 가치를 대변하지 않는다.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이 훨씬 더 많으며, 그것들이 진정한 삶의 본질이다.

건강은 모든 활동의 근본이다. 아무리 많은 재산을 가지고 있어도 건강을 잃으면 그 모든 것이 무의미해진다. 건강은 우리의 몸과 마음이 균형을 이루는 상태이며, 삶의 질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이다. 우리는 좋은 음식을 먹고, 운동을 하며,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으면서 건강을 지키려고 노력한다. 건강한 몸과 마음은 우리에게 활력을 주고,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들어준다.


그러나 건강도 영원하지 않다. 질병, 사고, 그리고 노화는 우리가 아무리 노력해도 피할 수 없는 것들이다. 건강을 잃으면 우리는 고통과 불편함 속에서 살아가야 할 수도 있다. 하지만 건강은 때로는 회복될 수 있는 것이다. 의학의 발달과 우리의 노력으로 몸과 마음의 건강을 되찾을 수 있는 기회가 있다. 하지만 건강 역시 우리의 전부가 될 수는 없다. 건강을 유지하는 데만 몰두하다 보면, 삶의 더 깊은 의미를 놓칠 수도 있다.

그렇다면 인격이란 무엇인가. 인격은 우리의 말과 행동, 그리고 내면의 가치와 신념이 조화를 이루어 드러나는 것이다. 인격은 단순히 타인에게 보이는 겉모습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를 정의하는 본질적인 부분이다. 인격은 우리의 선택과 행동을 통해 나타나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우리의 참모습을 드러낸다.

인격은 고결함 없이는 온전히 가질 수 없는 것이다. 고결함이란 자신의 이익이나 상황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만의 원칙과 가치를 끝까지 지키는 힘이다. 고결함은 단순히 착하거나 도덕적인 것을 넘어선다. 그것은 삶의 중심을 지키는 태도이며, 인간으로서의 본질을 유지하는 것이다. 고결한 사람은 순간의 유혹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이 믿는 바를 따르며 타인에게도 존경을 받는다. 고결함이 없는 인격은 겉으로는 그럴듯해 보여도, 그 내면은 공허하거나 위선적일 수 있다.

사람들은 종종 돈과 건강이 삶의 전부라고 생각한다. 돈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고, 건강이 없으면 살아갈 수 없다고 여긴다. 그래서 돈과 건강을 잃는 순간, 인생의 끝이라고 여기며 절망에 빠지기도 한다. 그러나 돈과 건강이 없는 상태에서도 우리가 진정으로 잃지 말아야 할 것이 있으니, 그것이 바로 인격이다. 인격은 우리의 삶의 본질을 유지하는 힘이며,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를 지탱해 주는 가장 중요한 자산이다.

인격은 단순히 나 자신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그것은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빛을 발한다. 인격이 훌륭한 사람은 주변 사람들에게 신뢰와 존경을 받으며, 공동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인격은 물질적인 성공을 넘어, 사람들과의 관계를 통해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데 기여한다. 반대로 인격을 잃은 사람은 아무리 많은 재산과 권력을 가지고 있어도 결국에는 고립되고 외면당하기 마련이다.

돈과 건강은 일시적이다. 그것들은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필요하고 중요한 것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언제든 떠나갈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인격은 우리가 세상을 떠난 뒤에도 남는다. 그것은 우리의 삶이 끝난 뒤에도 사람들의 마음속에 남는 흔적이며, 우리가 남길 수 있는 가장 소중한 유산이다.

사람들은 우리의 외적인 성공보다도 우리가 어떤 사람으로 살았는지를 기억한다. 삶의 마지막 순간에 우리가 가진 것이 아무리 많아도, 인격이 없다면 그것은 공허한 것이다. 반대로 인격이 훌륭한 사람은 아무것도 가지지 않았더라도 사람들의 기억 속에 오랫동안 남는다. 고결한 인격은 우리가 세상에 남길 수 있는 가장 빛나는 흔적이다.

삶은 언젠가 끝이 있다. 우리의 육체는 사라지고, 우리가 쌓은 재산도 결국 흩어지게 될 것이다. 그러나 고결한 인격은 세상을 떠난 뒤에도 남는다. 그것은 우리가 세상에 남긴 흔적이며, 우리 삶의 진정한 가치를 증명하는 것이다. 돈과 건강은 흘러가지만, 고결한 인격은 영원히 빛나는 것이다.

따라서 돈과 건강을 잃더라도, 인격만은 잃지 말아야 한다. 인격은 우리의 존재 가치를 증명하는 유일한 것이다. 인격은 고결함에서 비롯되며, 고결함은 스스로를 존중하고 타인을 배려하는 삶에서 나온다. 돈과 건강은 삶을 풍요롭게 만들지만, 고결한 인격은 삶의 본질을 풍요롭게 만든다. 이 사실을 잊지 않는다면,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도 진정한 가치를 지닌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2026년 2월 7일 토요일

    명태 1마리, 구두 2켤레로 시작된 6명 살해...60년대 흉악범 고재봉



    "잡히니 후련" 가증스러운 그놈의 한마디

    우리는 세기말 이후에야 이춘재, 지존파, 유영철, 정남규, 강호순 같은 사이코패스 살인마가 출현했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아닙니다. 1960년대로 시간을 거슬러가면 세상을 발칵 뒤집어 놓았던 ‘살인귀(殺人鬼)’가 이미 존재했습니다.

    조선멤버십 인기 콘텐츠 ‘악인전’은 한동안 소름 끼치는 흉악범의 대명사와도 같았던 한 사람을 소환합니다. 군인 신분으로 사람 6명을 살해하고 붙잡히자 “잡히니 후련하다”고 한 고재봉(高在奉·1938~1964). 그가 뱉은 말은 앞으로 여러 흉악범에게서 수도 없이 반복될 가증스러운 대사가 됐습니다.

    고재봉의 연쇄 살인 동기는 명태 한 마리와 구두 두 켤레입니다. 강원도 인제에 있던 육군 야전 공병단에서 복무했는데, 옆 부대 병기부대 대대장 박모 중령 관사에 침입하다 적발됐습니다. 당시 술집에서는 돈 대신 이런 현물도 받았다고 합니다. 그걸 바꿔 술 한 잔 마시려는 의도였던 것 같습니다.

    절도죄로 7개월 복역 후 박 중령을 살해할 결심을 합니다. 그는 강원도 인제 산골로 잠입해 식칼과 도끼를 훔친 후, 혼자 잠을 자던 중령을 도끼로 내려쳤습니다. 그런데 살해된 사람은 박 중령이 아니라 그의 후임으로 부임한 이득주 중령이었습니다. 그 뒤로 5명을 더 살해했는데, 아내를 제외한 4명이 미성년자였습니다.

    2026.02.08 13:13
    사건은 강원도에서 발생했지만, 고재봉이 1938년 전남 장흥에서 태어났다는 사실을 빼면 섭하지 .... 또 80년대에 익히 알려진 서울 이윤상군 유괴살인 사건의 범인 주영형이 전남 광주 출신이라는 걸 나는 수십년이 지난 최근에야 인터넷의 힘을 빌어 알아낼 수 있었다. 이쯤 되면 조선왕조실록의 전라도 비판이 왜 과학인지 다들 깨달으렷다!

    2026년 1월 31일 토요일

    경제 및 경영 분야의 전문가들이 Kevin Warsh의 연준 의장 지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Kevin Warsh is Donald Trump's pick to become the US Federal Reserve chair.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Kevin Warsh를 연방준비제도 의장 후보로 지명했습니다.

    발표 직후 경제계와 재계 주요 인사들의 반응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워시가 자격 있는 인물이라는 데 동의하지만, 일부는 그의 과거 경력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기도 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전직 은행 임원이자 중앙은행 총재였던 Kevin Warsh를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으로 지명했습니다.

    지명 발표 후 몇 분 만에 저명한 경제학자들과 재계 인사들로부터 다양한 반응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다음은 경제 및 경영 분야의 주요 인사들이 하는 말입니다.

    Mohamed El-Erian

    Mohamed El-Erian은 글로벌 금융 시장과 경제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중 한 명입니다.

    저명한 경제학자 Mohamed El-Erian은 워시가 연준 의장 후보로 지명된 것을 축하했습니다.

    엘-에리언은 X(구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케빈 워시가 연준 이사로 재직했을 때, 학계에서, 그리고 G30(주요 30개국 그룹) 회원으로서 그와 교류하고 관찰해 본 결과, 그는 깊이 있는 전문성, 폭넓은 경험, 그리고 뛰어난 소통 능력을 겸비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연준을 개혁하고 현대화하려는 그의 의지는 정책 효과를 높이고 연준의 정치적 독립성을 보호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앞서 1월에 엘-에리언은 X에 올린 글에서 제롬 파월 연준 의장에 대한 법무부 조사가 "이미 취약한 연준의 대중적 신뢰도를 더욱 훼손할 수 있다"고 우려를 표명한 바 있습니다.

    Jason Furman

    하버드 대학교 경제학자이자 버락 오바마 대통령 시절 백악관 경제자문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Jason Furman

    하버드 경제학자이자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수석 경제고문을 역임했던 Jason Furman은 X(옛 트위터)에 "워시(Warsh)는 연준 의장으로서 자질과 독립성 면에서 충분한 자격을 갖추고 있다"고 썼습니다.

    그는 "상원은 그의 독립성에 대해 날카로운 질문을 던져야 하며, 트럼프 대통령은 그의 독립성을 위협하는 행위를 자제해야 한다"며, "그렇게 되면 Warsh의 인준이 확실해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Furman은 또한 "Warsh는 다양한 견해를 가지고 있는데, 만약 민주당 대통령이 그를 연준 의장으로 지명하려 했다면 나는 추천하지 않았을 것"이라면서도, "그가 앞으로 4년 동안 어떤 정당의 대통령이든 재임명을 원할 만한 방식으로 직무를 수행한다면 매우 기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Joseph Brusuelas


    RSM US LLP의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Joseph Brusuelas는Warsh가 연준 의장직을 맡을 자격은 있지만, 중앙은행의 독립성과 개혁, 그리고 연준의 대차대조표 축소 문제에 대해 질문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Brusuelas는 X(구 트위터)에 "더 나아가, 그는 대공황 초기 실업률 상승과 디플레이션 상황에서 인플레이션 위험에 집중했던 그의 과거 행적을 고려할 때, 금융 위기 발생 시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에 대해 질문을 받아야 한다"고 썼습니다.

    "Warsh는 다양한 견해와 경력을 가지고 있지만, 금융 및 경제 위기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할지에 대해 상당한 우려를 불러일으킵니다. 저는 그를 추천하지는 않겠지만, 그는 그 직책에 자격은 있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Robin Brooks

    Robin Brooks, Brookings  연구소 선임 연구원

    Brookings 연구소의 선임 연구원인 Robin Brooks는 X(구 트위터) 게시물을 통해 Warsh가 "연준 의장으로 정말 좋은 선택이며 매파 성향으로 알려져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발표 직후 시장 반응이 미미했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국제금융협회(IIF)의 전무이사이자 수석 이코노미스트였던  Brooks는 "시장은 Warsh가 지명을 받기 위해 어떤 약속을 했는지 궁금해하고 있으며, 이것이 최근 며칠 동안 크게 하락했던 달러화가 좋은 소식에도 불구하고 반등하지 못하는 이유"라고 설명했습니다.

    Paul Krugman

    Paul Krugman은 2008년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했습니다.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이자 뉴욕 시립대학교 대학원 연구교수인 Paul Krugman은 Warsh의 지명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는 자신의 서브스택(Substack)에 올린 글에서 "지금 많은 언론 보도에서 워시를 통화 긴축론자로 묘사하고 있지만, 이는 잘못된 분류입니다. Warsh는 정치적인 인물입니다. 그는 민주당이 백악관을 장악했을 때는 긴축 통화 정책을 주장하고 경제 부양 시도에 반대합니다."라고 썼습니다.
    Krugman 은 워시가 연방준비제도 이사회 위원 시절 "연준의 경기 부양 노력에 강력하게 반대했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그는 또한 "항상 전문성을 자랑하며 전 세계적으로 큰 존경을 받아온 연준에게는 굴욕적인 날입니다. 하지만 연준조차도 미국을 휩쓸고 있는 혼란에서 벗어날 수는 없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Sonali Basak

    iCapital의 최고 투자 전략가이자 전 블룸버그 앵커였던 Sonali Basak은 X(구 트위터)에 "Bessent 와 Warsh두 사람 모두Stanley Druckenmiller의 제자로서 정부에서 가장 강력한 금융 관련 직책을 맡게 되었다"고 썼습니다.

    Warsh는 억만장자 Druckenmiller가 운영하는 Duquesne 패밀리 오피스 LLC의 파트너입니다.

    George Osborne

    George Osborne은 OpenAI for Countries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습니다.

    영국의 전 재무장관이었던 George Osborne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Kevin Warsh를 연준 의장으로 지명한 결정을 칭찬했습니다.

    오스본은 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Kevin Warsh는 연준 의장으로서 훌륭한 선택입니다. 똑똑하고 진지하며 경험이 풍부하고, 구경제뿐 아니라 신경제에도 정통한 인물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저는 20년 넘게 그를 알아왔는데, 이 자리는 그가 태어난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날 세상이 조금 더 안전하고 번영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Alan Howard


    330억 달러 규모의 macro 헤지펀드 Brevan Howard의 창립자인 Howard는 Warsh를 "연준 의장으로 탁월한 선택"이라고 평가했습니다.

    Howard는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보낸 성명에서 "저는 그를 20년 넘게 알고 지냈는데, 그의 판단력, 청렴성, 그리고 풍부한 경험은 그를 연방준비제도의 뛰어난 지도자로 만들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Raphael Bostic

    Raphael Bostic이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을 이끌고 있습니다.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 총재인 Raphael Bostic 은 Warsh 후보자의 지명에 대해 낙관적인 입장을 보였습니다. 그는 금요일 CNBC의 '스쿼크 박스' 프로그램에서 Warsh 후보자가 "매우 사려 깊은" 사람으로 평판이 좋으며 "진정으로 소통할 수 있는 인물"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중앙은행의 독립성은 "우리가 항상 보호해야 할 중요한 가치"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Warsh 후보자가 연준 의장직을 맡게 되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다양한 관점"이 더 많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하지만, 통화 정책이 어떻게 변화할지는 아직 예측하기 어렵다고 덧붙였습니다.

    Bostic 총재는 "모든 의장은 세상에 대한 자신만의 관점과 미래에 대한 전망을 가지고 있다"며, "하지만 궁극적으로 연준의 정책 결정은 12명의 위원들의 투표를 통해 이루어진다"고 말했습니다.

    Kevin Warsh is an American economist and former Federal Reserve official with an educational background from top universities, graduating with a BA in Public Policy from Stanford University in 1992 and a J.D. from Harvard Law School in 1995. He also studied market economics and debt capital markets at MIT Sloan School of Management and Harvard Business School. 
    Educational Background & Highlights
    • Shaker High School (Latham, NY): Graduated before attending university.
    • Stanford University (1988–1992): Earned a Bachelor of Arts (A.B.) with honors in Public Policy, focusing on economics and statistics.
    • Harvard Law School
       (1992–1995):
       Earned a Juris Doctor (J.D.) degree, focusing on the intersection of law, economics, and regulatory policy
      .
    • Additional Training: Completed coursework in market economics and debt capital markets at MIT Sloan School of Management and Harvard Business School. 
    Following his education, Warsh worked in mergers and acquisitions at Morgan Stanley before becoming the youngest-ever member of the Federal Reserve Board of Governors in 2006. He currently serves as a lecturer at the Stanford Graduate School of Business and a distinguished visiting fellow at the Hoover Institution. 

    코스트코, 일부 매장에서 깜짝 나이키 운동화 출시

      


    코스트코의 나이키 SB 덩크 로우 '그레이 포그'가 예고 없이 출시되었습니다.

    일부 코스트코 매장에서 갑작스럽게 출시된 커클랜드 x 나이키 SB Dunk Low '그레이 포그(Grey Fog)'는 올해 가장 예상치 못한 운동화 출시 사건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운동화 업계가 난리가 났습니다. 그런데 에어 조던과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코스트코 커클랜드와 나이키 SB 덩크 로우 '그레이 포그'(스타일 코드: IF0673-001)가 운동화 문화를 완전히 장악했습니다.

    Peter Moore의 클래식 디자인이 미국 최대 창고형 소매업체 중 하나인 코스트코에 의해 새롭게 재해석되었습니다. 이 고급스럽고 쿠션감 좋은 로우탑(low-tops) 운동화를 찾는 사람들은 운동화 마니아들뿐만이 아닙니다. 일반 소비자들도 줄을 서서 구매하려고 합니다.

    나이키 덩크는 최근 들어 다소 소외되는 경향이 있었지만, 코스트코 '그레이 포그' SB 덩크 로우 덕분에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예상치 못한 깜짝 출시 덕분에 마치 옷장 속에서 가장 편안한 스웨트셔츠처럼 생긴 나이키 로우탑 운동화에 대한 문자 메시지와 DM이 쏟아지는 소리에 잠에서 깼습니다.


    Costco Kirkland x Nike SB Dunk Low Grey Fog

    Sneakernews

    원래는 2025년에 출시될 예정이었지만, 이제 기다림은 공식적으로 끝났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Costco Kirkland x Nike SB Dunk Low ‘Grey Fog’ — Shock Drop Details

    • Colorway: Grey Fog/ Grey Fog/ Black/ Gym Red/ White/ Varsity Royal
    • Style Code: IF0673-001
    • Release Date: Now available
    • Price: $135
    • Where to Buy: Select Costco warehouses, Nike SNKRS online availability still expected


    나이키의 천재적인 전략

    나이키가 코스트코 매장 한가운데, 그것도 월급날 쇼핑객들로 붐비는 시간에 편안한 커클랜드 브랜드의 나이키 덩크를 출시한 것은 정말 천재적인 전략이었습니다. 사람들은 코스트코에 운동화를 사러 가는 게 아니라 음식, 생활 필수품, 그리고 무료 샘플을 찾으러 갑니다.


    나이키는 일반 쇼핑객들을 공략함으로써, 보통 스니커즈 마니아나 수집가들에게만 허용되는 수준의 희소성을 만들어냈습니다.


    최근 가죽 소재를 많이 사용한 SB 덩크 출시작들과 비교했을 때, 이 코스트코 한정판 모델은 편안함과 일상적인 착용감에 집중하여 기존의 기대를 완전히 뒤집었습니다.


    이 전략은 완벽하게 성공했습니다. 쇼핑객들은 예상치 못한 발견을 소셜 미디어에 빠르게 공유했고, 이는 마치 우연한 출시처럼 느껴지는 이 제품에 더욱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호기심을 자극하는 디자인과 편안함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독특한 미학이 결합된 코스트코 커클랜드 x 나이키 SB 덩크 로우 '그레이 포그'는 거의 모든 사람이 신을 수 있는 신발입니다.

    이 디테일들은 정말 완벽합니다.

    부드러운 Grey Fog 컬러의 갑피와 포근하고 쿠션감 있는 안감으로 마감된 코스트코 커클랜드 x 나이키 SB 덩크 로우는 스케이트화라기보다는 고급스러운 라운지웨어처럼 느껴집니다. 힐, 설포, 그리고 뒤축에 은은하게 새겨진 공동 브랜드 로고는 편안함을 최우선으로 생각한 디자인 컨셉을 잘 보여줍니다.


    중성적인 색상 팔레트와 편안한 소재로 제작된 이 커클랜드 브랜드 덩크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만한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젊은 세대부터 할아버지, 할머니까지, 누구에게나 부담 없이 잘 어울리는 스니커즈입니다.

    Nike SB Dunk Low Mock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