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24일 금요일

삶의 흔들림, 태도로 극복하기

 


삶이 흔들릴때 태도가 인생을 가른다

삶이 송두리째 흔들리는 순간, 우리를 지탱하는 것은 상황이 아니라 그 상황을 대하는 **'태도'**라는 말에 깊이 공감합니다. 파도가 칠 때 서퍼가 파도에 휩쓸릴지, 아니면 그 파도를 타고 나아갈지를 결정하는 것은 결국 본인의 중심 잡기니까요.

빅터 프랭클은 그의 저서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인간에게서 모든 것을 빼앗아 갈 수 있어도, 단 한 가지 자유—주어진 상황에서 자신의 태도를 결정하고 자기 자신의 길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만은 빼앗을 수 없다."

지금 혹시 거친 바람 앞에 서 계신가요? 인생의 방향을 가르는 결정적인 태도 세 가지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1. 수용: 통제할 수 없는 것을 놓아주기

삶이 흔들릴 때 우리는 흔히 "왜 나에게 이런 일이?"라며 과거에 매몰되거나 상황을 부정하려 합니다. 하지만 흔들림을 멈추는 첫걸음은 현상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내가 통제할 수 없는 외부의 풍랑은 인정하고, 내가 통제할 수 있는 '나의 반응'에 집중하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2. 관점: 고난을 '과정'으로 재정의하기

지금의 시련을 인생의 '종착역'으로 볼 것인가, 아니면 더 단단해지기 위한 '터널'로 볼 것인가에 따라 결과는 완전히 달라집니다.

  • 고난(Crisis): 나를 무너뜨리는 재앙

  • 성장통(Growth Pain): 새로운 챕터로 넘어가기 위한 필수적인 진통

3. 작은 실행: 무력감을 이기는 유일한 방법

삶이 크게 흔들릴수록 시야를 좁혀야 합니다. 거대한 미래를 걱정하기보다 '오늘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아주 작은 일' 하나를 해내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방을 청소하거나, 10분간 걷는 등의 작은 성취감들이 모여 무너진 일상을 다시 세우는 기초가 됩니다.


"바람의 방향은 바꿀 수 없지만, 돛의 방향은 언제든 바꿀 수 있습니다."

지금 겪고 계신 흔들림이 단순히 고통으로 끝날지, 아니면 새로운 삶의 항로를 여는 변곡점이 될지는 결국 당신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삶이 흔들릴때 태도가 인생을 가른다 인생은 선택할수 없지만 태도는 선택할수있다 잘되는 사람과 안되는 사람의 차이는? 마음을 말로 옮길줄 아는 태도가 잘되는 사람의 특징이다 고통은 누구에게나 온다.나만 겪는일은 아니다 지금 힘들지 ? 그럴수 있어 여기서 다시 시작하면 돼  

아침 공복에 나쁜 음식 3가지…양배추는 언제 먹나?

 아침 공복은 위장이 비어 있어 영양 흡수가 빠르지만, 동시에 점막이 민감해진 상태이기도 합니다. 이때 위벽을 자극하거나 혈당을 급격히 올리는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1. 아침 공복에 피해야 할 음식 3가지

  • 커피 (카페인): 공복에 마시는 커피는 위산 분비를 촉진해 위 점막을 자극합니다. 이는 소화 불량이나 속 쓰림을 유발할 수 있으며, 특히 아침에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가 높은 상태라 카페인이 더해지면 심장 두근거림이나 불안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 달콤한 과일이나 빵 (단순 당질): 설탕이 많이 든 빵이나 당도가 높은 과일(바나나, 파인애플 등)을 빈속에 먹으면 혈당 수치가 급격히 치솟았다가 떨어지는 '혈당 스파이크' 현상이 일어납니다. 이는 인슐린 저항성에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금방 다시 배고픔을 느끼게 만듭니다.

  • 우유 (유당과 단백질): 의외로 우유도 공복에는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우유 속 카제인 단백질이 위산 분비를 촉진해 위벽을 자극할 수 있고, 장내 효소가 활성화되지 않은 상태에서 마시면 복부 팽만감이나 설사를 유발하기 쉽습니다.


2. 양배추는 언제 먹는 것이 가장 좋을까?

양배추는 아침 공복에 가장 먼저 먹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 위 점막 보호: 양배추에 풍부한 비타민 U는 위 점막의 재생을 돕고 상처 난 위벽을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빈속에 양배추를 먼저 섭취하면 이후에 먹는 음식들로부터 위를 지켜주는 '방어막' 역할을 해줍니다.

  • 식이섬유 보충: 풍부한 식이섬유가 포만감을 주어 아침 식사량을 조절하는 데 도움을 주며, 장 운동을 활발하게 만들어 줍니다.


💡 아침 식사 추천 순서

건강한 아침을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순서로 섭취해 보세요.

  1. 미지근한 물 한 잔: 밤새 끈적해진 혈액을 맑게 하고 위장을 깨웁니다.

  2. 양배추 (생양배추 혹은 즙): 위 점막을 보호하고 소화 시스템을 준비시킵니다.

  3. 삶은 달걀이나 견과류: 양질의 단백질과 지방을 섭취해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합니다.

평소 아침 루틴에 양배추를 먼저 챙기시는 것만으로도 소화 건강과 활력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양배추, 브로콜리...위 점막 보호하는 비타민 U, K 들어 있어

아침에 일어나서 가장 먼저 먹는 음식은 무엇일까? 아무런 생각 없이 아침부터 속 쓰림을 유발하거나 혈당이 치솟게 하는 음식을 먹는 사람이 있다. 자는 동안 수분 공급이 끊긴 몸은 민감해져 있다. 약간의 염증이 있는 위 점막은 더욱 악화될 수 있다. 장시간 빈 속 상태에서 음식이 들어가면 몸에 흡수가 잘 된다. 위 점막과 몸 전체에 이로운 음식부터 먹어야 한다. 반복되는 내용이지만 경각심 차원에서 다시 한 번 강조한다.

중년 세대는 꼭 미지근한 맹물부터 마셔야

나이 들면 몸의 장기도 늙어간다.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이 있는 사람이 많다. 낮에도 핏속이 끈적한데 수분이 끊긴 기상 직후에는 '끈적' 현상이 더욱 심해진다. 피의 흐름이 원활하지 않아 혈전이 생길 위험이 높다. 아침에 혈관이 막히는 심근경색증, 뇌졸중(뇌경색 뇌출혈)이 많은 이유다. 잠을 깨면 냄새가 심한 입속을 씻고 맹물부터 마셔야 한다. 위 점막에 자극이 덜 가게 미지근한 물이 좋다. 금세 몸이 제대로 작동하는 기분을 느낄 것이다.

아침에 힘들게 믹서기 돌리는 사람들...

반복되는 내용이지만 과일주스, 당이 포함된 요구르트 음료는 마시지 말아야 한다. 공복 상태라 흡수가 매우 빨라 아침부터 혈당 스파이크(급상승)가 나타날 수 있다. 직접 믹서기를 돌려서 생과일을 즙, 주스로 만들어도 혈당 관리에는 좋지 않다. 대한당뇨병학회 자료에 따르면 과일 즙이나 주스는 식이섬유가 많이 파괴되어 혈당 조절에 매우 불리하다. 왜 아침부터 믹서기를 사용할까? 세척은? 괜한 고생이다. 과일은 생 그대로 먹는 게 건강에 가장 좋다.

아침 공복에는 가급적 자연 음식 위주로

아침에 먹는 첫 음식으로 공장을 거친 가공식품을 먹는 사람이 있다. 몸에 해로운 가공 성분들이 많이 포함된 제품도 있다. 햄 소시지 베이컨 등 가공육은 피하는 게 좋다.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가 1군 발암물질로 분류한 성분이 들어 있다. 설탕이 든 시리얼이나 잼 등도 절제하는 게 좋다.

위 점막 보호하는 양배추, 브로콜리

아침에는 신선한 채소가 가장 좋다. 양배추나 브로콜리에는 위 점막을 보호하는 비타민 U, K 등이 들어 있다. 충분히 먹어도 된다. 식이섬유가 많아 탄수화물(빵, 밥, 감자 등) 섭취로 인한 혈당 상승을 완화하는 역할을 한다. 사과도 아침에 많이 먹는다. 다만 혈당 관리 중인 사람은 사과는 1/2개 이하로 먹는 게 좋다. 당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건강에 좋은 음식도 과식은 나쁘다.


장수 리스크 관리: 시스템 구축의 중요성

 


긴 수명은 그 자체로 커다란 위험 요소입니다

현대 사회에서 '장수'는 축복인 동시에,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가장 대응하기 어려운 시스템적 리스크가 되기도 합니다.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이 아니라, 늘어난 시간을 어떻게 지탱할 것인가에 대한 전략이 없으면 그 기간은 고통의 연장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길어진 수명이 가져오는 주요 위험 요소와 이를 관리하기 위한 관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경제적 리스크: '자산의 수명'과 '나의 수명'의 불일치

가장 현실적인 공포는 내가 가진 자산이 내 생존 기간보다 먼저 고갈되는 것입니다.

  • 인플레이션의 습격: 은퇴 당시 계산했던 생활비 가치가 20~30년 뒤에는 반토막이 날 수 있습니다.

  • 공격적 방어: 단순히 돈을 아끼는 것을 넘어, 변동성에 흔들리지 않는 현금 흐름(Cash Flow)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감정적인 불안을 제어하는 핵심입니다.

2. 신체적·인지적 리스크: '유병 장수'의 함정

수명은 늘었지만 건강 수명(Healthy Life Years)이 비례해서 늘지 않는다면, 늘어난 시간은 간병과 투병의 시간이 됩니다.

  • 의지보다 루틴: 건강을 지키겠다는 의지력은 나이가 들수록 약해지기 쉽습니다. 대신 매일 정해진 걸음 수를 채우거나 규칙적인 근력 운동을 하는 등, 생각하지 않아도 몸이 움직이는 시스템을 몸에 각인시켜야 합니다.

3. 사회적·심리적 리스크: '관계의 빈곤'과 고독

오래 살수록 주변 지인과 친구들이 먼저 떠나가는 과정을 겪게 됩니다.

  • 질적 관리: 인맥의 숫자에 집착하기보다, 서로에게 정서적 안정을 줄 수 있는 핵심적인 관계에 집중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자기 객관화: 사회적 역할이 사라진 뒤에도 스스로의 가치를 증명할 수 있는 내면의 힘(통찰력)이 없으면, 긴 시간은 무료함이라는 형벌이 됩니다.


"욕심을 버리는 것이 아니라, 변화된 환경에 맞춰 욕심을 다룰 줄 아는 것."

결국 장수라는 리스크를 관리하는 비결은 '감정적인 대응'을 줄이고 '냉철한 기준'을 세우는 것에 있습니다. 노년의 삶을 운에 맡기지 않고, 나만의 확고한 시스템(건강, 자산, 관계) 위에서 운영할 때 비로소 장수는 위험이 아닌 완성의 기회가 됩니다.

수년간 ChatGPT에 의존해 온 신규 졸업생들이 마주한 가혹한 현실 점검

 

예전에는 "C 학점도 학위를 받을 수 있다"는 말이 있었지만, 요즘은 "ChatGPT로 학위를 받는다"고 합니다.


대학 졸업을 앞둔 학생들은 1학년 때 ChatGPT의 등장으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이들 중 상당수는 4년 동안 부정행위(혹은 최적화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겠지만)를 통해 학업을 이어갔습니다.


이제 이들이 사회에 진출하면서 중요한 질문이 제기됩니다. AI를 활용해 대학을 졸업한 것이 이들을 유능한 취업 인재로 만들었을까요, 아니면 중요한 성장을 저해했을까요?


Business Insider의  Amanda Hoover 는 이 신세대의 AI에 대한 과도한 의존이 장점인지 단점인지 분석합니다.


소중한 경험을 희생하지 않으면서 AI를 적절히 활용하는 것은 신입 직원을 관리하는 임원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입니다.


경력직 직원들은 다년간 쌓아온 현장 경험을 활용하면서도 AI를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신규 인력은 AI에 익숙할 수 있지만, 모든 작업을 자동화하면 심각한 사각지대가 생길 수 있습니다.

대학 졸업생들은 그동안 의존해 왔던 AI 도구들을 더 이상 이용할 수 없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비용과 컴퓨팅 자원 때문입니다.


Anthropic이 자사의 'Claude Code' 도구 가격을 인상한 것으로 비쳐지면서 한바탕 소동이 일어났습니다. 이 거대 AI 기업은 결국 해당 조치가 신규 가입자의 2%를 대상으로 한 단순한 "실험"에 불과했다고 해명했지만, 이미 Sam Altman을 비롯한 OpenAI 직원들이 뼈 있는 비판을 던진 뒤였습니다.

(Anthropic은 'Claude Code의 성능이 저하된 것은 인정했지만, "성능을 저하시켰다"는 주장은 부인했습니다.)


새로운 가격 모델을 시험하는 AI 기업은 Anthropic이 마지막이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기술이 제공하는 효율성에 만족하는 사용자층과 쌓여가는 청구서를 고려할 때, 가격을 인상하지 않을 이유가 있을까요?


단순히 돈을 더 버는 것만이 목적은 아닙니다. AI 에이전트의 급증은 일부 AI 기업의 컴퓨팅 파워를 한계까지 몰아붙였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제약은 예상치 못한 이점을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 바로 기술에서 한 발짝 물러설 이유가 되는 것입니다.


오랫동안 월스트리트에서 기술 분야 임원으로 활동하다 현재 컨설팅 회사인 ThoughtLinks를 운영하는 Sumeet Chabria는 최근 저에게 AI를 사용하지 않았을 때 고객으로부터 가장 좋은 피드백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Wi-Fi가 없는 비행기 안에서 Chabria는 AI를 사용하지 않고 복잡한 사이버 보안 주제를 쉬운 말로 요약한 간단한 메모를 작성했습니다. 그는 10가지 실행 가능한 항목을 제시했습니다. 고객은 이 메모를 매우 좋아했습니다.


Chabria는 AI 자체에 반대하는 것은 아닙니다. 인간의 비판적 사고력이 AI의 막강한 힘보다 우선시되는 경우를 보여주는 좋은 예입니다. 물론 Chabria는 이 분야에서 수십 년간 쌓아온 경험이 있기에 이러한 점들을 연결해낼 수 있는 것이죠.


신입 졸업생들은 그런 이점을 누리지 못합니다. 어쩌면 ChatGPT가 좋은 아이디어를 내놓을지도 모르겠네요.

CollegeGPT 졸업생들을 만나보세요

 올해 대학 졸업생들은 AI에 정통하지만, 머리가 좀 썩은 것 같네요.

올해 초, Advait Paliwal은 학생 역할을 대신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AI 도구를 개발했습니다. 이메일 주소와 비밀번호만 주어지면, '아인슈타인(Einstein)'이라는 이 도구는 전국의 대학 교수들이 강의 자료를 올리고 과제를 공지하는 포털인 '캔버스(Canvas)'에 접속해 로그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 챗봇은 강의를 수강하고, 에세이를 작성하며, 숙제까지 해낼 수 있었습니다. 22세의 Paliwal은 학업 과제에 파묻혀 힘들어하던 친구를 위해 장난 삼아 이 도구를 만들었을 뿐, 궁극의 부정행위 도구를 코딩할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이 도구는 대학가에서 벌어지는 AI와 부정행위에 관한 논쟁의 최신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Paliwal이 X(구 트위터)에 이 도구를 공개한 후, 아인슈타인은 온라인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전형적이고도 일시적인 공분(公憤)의 소용돌이를 겪었습니다. 그는 한때 아인슈타인 이용자 수가 10만 명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사람들은 격분했습니다. 한 Bluesky 사용자는 "도대체 살아가는 의미가 무엇인가?"라고 반문하기도 했습니다. Paliwal은 캔버스(Canvas)의 모회사(논평 요청에 응하지 않음)를 포함해 여러 곳에서 서비스 중단을 요구하는 경고장(cease and desist letters)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결국 그는 압박을 견디지 못하고 챗봇 서비스를 중단했습니다. 하지만 2년 전 컴퓨터 공학 학위를 받고 대학을 졸업한 Paliwal에게 있어, 이 경험은 고등 교육을 바라보는 시각을 완전히 바꿔놓았습니다. "바로 그때 이런 생각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만약 모든 학업 과제를 말 그대로 AI가 자율적으로 처리해 줄 수 있다면, 과연 교육의 가치는 무엇인가?'라고 말이죠."

다음 달이면 2026년 졸업반 학생들이 대학 캠퍼스를 떠나 사회로 첫발을 내디딜 예정입니다. 이들은 또한 'ChatGPT 세대'이기도 합니다. OpenAI의 대표적인 챗봇이 이들이 대학 신입생이던 가을에 처음 등장한 이래, 이 세대는 고등 교육의 판도를 뒤집어놓은 신기술의 실험장이 되어왔습니다. 이제 AI는 노동 시장의 지형을 재편하고 있으며, 대학 졸업생들이 사회 초년생으로서 주로 맡아왔던 진입 단계의 일자리들에 가장 큰 위협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새롭게 사회 진출을 앞둔 이 젊은 인재들은 기업들이 그토록 채용하고 싶어 하는, 이른바 'AI 네이티브(AI Native)'형 인재가 될 잠재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채용 소프트웨어 기업인 Twill의 설립자이자 CEO인 Michelle Volberg는 신규 졸업생들을 가리켜 "흐름이 이들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바뀌고 있다"고 말합니다. 채용 담당자들은 급변하는 고용 환경에 적합한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단순히 학점(GPA)이나 이력서에 적힌 스펙을 넘어선 더 넓은 시각으로 지원자들을 평가하고 있습니다. 학부 시절 내내 AI 최적화 방법을 익히며 보낸 신규 졸업자들에 대해, 채용 담당자들은 "이들이 남들과는 다른 방식으로 일할 것이며, AI를 다루는 방식 또한 다를 것이고, 자신들이 찾고 있는 차별화된 특성을 갖추고 있을 것"이라는 가정을 갖게 됩니다.

반면, 수년간의 과제를 AI에 외주 맡겨버린 대학생들은 정작 자신의 추론 능력과 창의성을 갈고 닦을 생각조차 하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조지타운 대학교 교육 및 노동력 센터(Center on Education and the Workforce)의 연구 책임자인 잭 메이블(Zack Mabel)은 이렇게 말합니다. "그런 식으로 AI를 활용하는 사람은 누구나 오늘날의 매우 역동적인 노동 시장에서 취약한 처지에 놓이게 됩니다. 이 시장에서는 AI가 이미 상당한 역량을 갖추고 있으며, 그 능력 또한 급속도로 향상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는 이어 "그런 유형의 노동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최상의 전망을 제공해 줄 것은 바로 기술을 보완해 줄 수 있는 기술(skills)을 갖추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바로 비판적 사고 능력입니다."

대학 교육이 종말을 맞이하고 있다는 온갖 논쟁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화이트칼라 고용주들은 여전히 ​​대학 졸업자를 채용하고자 합니다. 하지만 부정행위를 통해 얻어낸 졸업장이 과연 무슨 가치가 있겠습니까?

부정행위자들은 시험이라는 제도가 생긴 이래로 줄곧 존재해 왔습니다. 1960년대 초에 실시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당시 미국 대학생의 약 절반이 부정행위를 저지르고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들은 이미 시험을 치른 다른 학생들에게 답이나 문제를 얻어내거나, 남의 답안을 베끼고, 표절을 일삼았으며, 심지어 시험 시간에 다른 학생을 대신해 자리에 앉아 대리 시험을 치르기도 했습니다. 부정행위는 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진화해 왔는데, 1990년대와 2000년대에 걸쳐 캠퍼스 내에 인터넷이 널리 보급되면서 표절로 이어지는 더 손쉬운 경로가 열렸기 때문입니다.

노트르담 대학교의 교수이자 학문적 진실성(academic integrity) 분야의 전문가인 제임스 랭(James Lang)은 "우리 대부분은 적절한 상황만 주어진다면 기꺼이 부정행위를 저지를 의향이 있다"고 말합니다. 많은 학생이 극심한 압박감에 시달리거나, 자신이 수행해야 할 과제가 정작 현실 세계에서 필요한 지식과는 동떨어져 보일 때 부정행위를 저지릅니다. AI는 이러한 문제를 더욱 심화시킵니다. 이 기술은 수업 시간에 부정행위를 저지르기 쉽게 만들 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졸업 후 진출하게 될 현실 세계의 직장에서 수행하게 될 화이트칼라 업무의 성격 자체를 뒤흔들어 놓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이제 이런 의문을 품기 시작했습니다. "AI가 그대로 재현하거나 모방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 과연 내가 쏟아부은 노력과 수고가 그만한 가치가 있는 것일까?"

지난 가을 실시된 갤럽 여론조사에 따르면, 대학생의 절반 이상이 자신의 학교가 AI 사용을 권장하지 않거나 금지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절반 이상은 학업 과제를 위해 매주 AI를 사용한다고 밝혔으며, 약 20%는 매일 사용한다고 응답했습니다. 적어도 한 달에 한 번 이상 AI를 사용하는 학생들 중 65%는 진로 준비에 있어 AI가 매우 또는 극도로 중요하다고 답했으며, 70%는 성적 향상을 위한 AI 사용의 필요성을 강하게 느낀다고 답했습니다. 학문적 진실성 검증 소프트웨어 기업인 Turnitin에 따르면, 자사의 AI 탐지 소프트웨어를 거친 논문 중 15%가 80% 이상 AI에 의해 생성되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정되었습니다. 이는 해당 수준의 높은 경고가 발생했던 논문 비율이 3%에 불과했던 3년 전과 비교했을 때 5배나 증가한 수치입니다.

ChatGPT가 에세이 작성 영역을 장악한 것은 단지 시작에 불과했습니다. 그 뒤를 이어 텍스트 속에 남은 AI의 흔적을 감추기 위한 '텍스트 인간화 도구(text humanizers)'와 '워드 스피너(word spinners)'들이 등장했습니다. 2025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들이 기술 면접에서 일종의 '부정행위'를 할 수 있도록 돕는 도구를 개발해 화제가 되었던 컬럼비아 대학교 중퇴생 로이 청인 리(Roy Chungin Lee)는 지난여름 Andreessen Horowitz가 주도한 투자 유치 라운드에서 1,500만 달러를 조달했습니다. 이 자금은 회의 내용을 청취하며 실시간으로 도움과 답변을 제공하는 데스크톱 앱인 'Cluely'를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 회사는 현재 50만 명 이상의 전문직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앱의 웹사이트에는 "우리는 여러분이 다시는 혼자서만 고민하지 않도록 Cluely를 만들었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추측에 머무를 때, 여러분은 이미 정답을 알고 있게 될 것입니다. 물론 세상 사람들은 이를 부정행위라고 부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계산기도, 맞춤법 검사기도, 그리고 구글(Google) 또한 처음에는 부정행위 취급을 받았습니다." 지난여름, Grammarly는 과제 채점 기준표(rubric)에 맞춰 에세이 초안을 평가하고 개선점을 제안해 주는 8가지의 '에이전트(agents)' 기능을 공개했습니다.

레딧에서 학생들은 에세이 작성의 의미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입니다. 어떤 학생들은 ChatGPT에 너무 의존하게 되었다며, 이를 끊는 방법에 대한 조언을 구합니다. 또 어떤 학생들은 AI 없이는 과제를 할 수 없을 정도로 부담감을 느낀다고 토로합니다. AI로 에세이를 생성한 후, 교수가 부정행위 의혹을 피하기 위해 구글 문서에 직접 입력하는 방법도 거론됩니다. 어떤 학생들은 이런 방법이 실제 에세이 작성보다 더 지루하게 느껴진다고 말합니다. 한 사용자는 사람이 직접 쓴 듯한 댓글에서 "학위는 학위일 뿐"이라며, 어떻게 취득하든 상관없다고 주장합니다.

Turnitin의 최고 제품 책임자인 애니 체치텔리는 고등 교육과 인문학 학위의 가치가 여전히 중요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그녀는 AI를 부주의하고 생각 없이 사용해서 간신히 졸업한 학생들이 대학에 갈 때 AI에 과제를 맡긴 것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수도 있다고 경고합니다. "제 생각에 그들은 AI가 일상적인 의사소통, 글쓰기, 직장 문제 해결에 적합하지 않다는 사실에 놀랄 거예요."라고 그녀는 말합니다. "어려운 질문을 받게 될 겁니다. 하지만 첫 직장 생활에는 오히려 도움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특히 신입사원들이 처음 갖는 "어리석은" 질문들, 예를 들어 W2 양식 작성법이나 이메일 형식 지정법 같은 질문에 답하는 데 유용할 수 있다는 거죠.

일부 학생들은 학습 과정을 보호하기 위해 AI 사용에 대한 방화벽을 구축하기도 합니다. 듀크 대학교에서 역사를 전공하는 4학년생 매튜 쉬는 "AI가 과제 전체를 대신하고 모든 것을 다 해준다면, 그건 명백한 부정행위죠."라고 말합니다. 쉬는 수업 노트를 팟캐스트, 노트 카드, 퀴즈 등 다양한 학습 형식으로 변환해주는 앱인 Turbo AI의 제품 개발에도 참여하고 있으며, 졸업 후에도 계속해서 이 일을 할 계획입니다. 학생인 쉬는 이 도구를 역사 수업에서 개념을 세분화하거나 중국어 수업을 위한 플래시카드를 만드는 데 활용할 예정입니다. 덕분에 공부가 훨씬 수월해졌고, 단순히 과제 답을 내주는 것과는 완전히 다른 차원의 학습이 가능해졌습니다. "인공지능이 사고를 도와주는 건 정말 특별한 경험이에요."

댈러스에 있는 텍사스 대학교에서 정보 기술을 전공하는 4학년생 샤리프 아브라르 라비브는 1학년 때 문법 검사를 위해 AI를 사용하기 시작했다고 말합니다. 그 후에는 오픈북 시험을 위해 간결한 필기를 하는 데 활용했습니다. 그는 또한 강의 계획서를 분석해주는 챗봇을 만드는 등 다른 활용법도 고안해냈습니다. 하지만 라비브는 자신의 글쓰기에 대해 매우 애착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그가 항상 글쓰기를 즐겨왔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는 수업 시간에 친구들이 에세이를 작성하고 복사 붙여넣기만 하는 것을 본 적이 있다고 말하며, "그렇게 하는 건 그다지 효과적이지 않아요. 결국 아무것도 배우지 못하니까요."라고 덧붙였습니다.

대학은 독창적인 사고를 보존하는 동시에 학생들이 사회에 바로 투입될 수 있도록 준비시켜야 하는 사회적 책임을 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공지능(AI) 활용 능력을 갖춘, 실무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졸업생을 요구하는 고용주들의 압력이 커지면서 이러한 책임은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대학 교육과정은 최신 혁신 기술을 따라잡는 데 시간이 걸리고, AI 활용 모범 사례가 확립되지 않아 AI를 활용한 교육의 질이 떨어지는 실정입니다. 또한 AI에 대한 노출과 비판적 사고력을 키우는 데 필요한 마찰 사이의 균형을 맞추는 것도 중요한 과제입니다. 작년에 MIT에서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ChatGPT를 이용해 에세이를 작성하는 것은 오히려 학습자를 게으르게 만들고 AI에 대한 의존도를 높일 수 있다고 합니다. 통제된 연구에서 ChatGPT를 사용하도록 지시받은 참가자들은 구글 검색 엔진을 이용하거나 아무런 도움도 받지 않은 참가자들에 비해 "신경, 언어, 행동적 측면에서 지속적으로 저조한 성적"을 보였습니다.

미국 대학 협회(AACU) 회장인 린 파스퀘렐라는 AI가 생명줄인 동시에 지팡이와 같은 존재라고 말합니다. AI는 일종의 개인 맞춤형 과외를 보편화했다고 그녀는 덧붙였습니다. "즉각적인 설명과 피드백을 받고 복잡한 작업을 지원받을 수 있다면 학습 속도가 빨라지고, 학생들이 실험하고 적응하는 데 더 편안함을 느끼게 됩니다. 이는 급변하는 노동 시장에서 매우 중요한 역량입니다."라고 그녀는 말합니다.

최근 대학 졸업생의 취업률은 12월 기준 6%에 육박하며 2021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AI는 주니어 직무의 판도를 바꿔놓았습니다. 지루하고 반복적인 사무직 업무의 상당 부분이 AI에 맡겨지면서 기업들은 교육받은 인재보다는 즉시 업무에 투입될 수 있는 인재를 원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교실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1학년 때부터 AI를 접해왔기 때문에 "학습 방식에 변화가 생겼다"고 파스퀘렐라는 말합니다. "학생들은 암기에 덜 의존하고, 올바른 질문을 하고 도구를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학생들이 사고 과정의 너무 많은 부분을 AI에 맡기는 것은 심각한 위험"이라고 지적합니다.

랭은 이에 동의하며, 대학 캠퍼스와 학업 및 동료와의 교류는 인생의 다른 시기에는 쉽게 얻을 수 없는 귀중한 경험이라고 지적합니다. 그는 "우리는 고등 교육의 가치를 되찾고, 교수진 및 학생들과 함께 공동체 속에서 배우는 경험을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라고 말합니다.

Meta가 다음 달 전체 직원의 10%를 정리해고합니다. 방금 발송된 전체 메모를 확인해 보세요.

 

메타(Meta)는 5월 20일부로 전체 인력의 약 10%를 감축할 것이라고 방금 발표했습니다.

이번 대규모 정리해고는 "회사를 더욱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막대한 AI 투자 비용을 상쇄하기 위해 단행되는 조치입니다.

해고 대상 직원들은 최소 4개월치의 퇴직금을 받게 되며, 근속 연수 1년당 2주치 급여가 추가로 지급됩니다.

AI 투자가 미치는 영향은 무엇일까요?

퇴직금 지급과 관련한 모범 사례는 무엇일까요?

정리해고된 근로자들이 직면하는 어려움은 무엇일까요?

정리해고는 기업 문화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거대 기술 기업들은 정리해고 사태에 어떻게 대처하고 있을까요?

한 이메일 내용에 따르면, 메타는 직원들에게 5월 20일경 전체 인력의 약 10%를 정리해고할 계획이라고 공지했습니다.

Meta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78,000명 이상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으며, 이번 조치로 인해 약 7,800명의 직원이 영향을 받게 될 것입니다. 또한 회사는 약 6,000개의 사내 직무를 폐지할 예정입니다.


자넬라 게일(Janella Gale) 최고인사책임자 명의의 사내 메모에 따르면, 이번 대규모 정리해고는 "회사를 더욱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현재 진행 중인 다른 투자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단행되는 조치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기타 투자"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지만, 메타는 인공지능(AI)에 수천억 달러를 투자하며 대규모 데이터 센터 구축과 최고 AI 연구원들을 위한 고액 연봉 패키지 제공에 막대한 자금을 쏟아붓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이미 지난 3월 소규모 구조조정을 단행하여 수백 명의 직원을 감원한 바 있습니다.


감원 대상 직원들에게는 5월 20일에 회사 및 개인 계정으로 이메일이 발송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습니다.


또한, 퇴직 직원들에게는 기본 급여 16주분에 더해 근속 연수 1년당 2주분의 추가 급여를 포함한 후한 퇴직금이 지급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COBRA 건강보험도 18개월 동안 유지될 예정입니다.

Meta 측은 이에 대한 논평을 거부했습니다.


전체 메모는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 몇 주간 우리는 조직 개편 작업을 진행해 왔으며, 그 결과 5월 20일부로 전체 인력의 약 10%를 감원하고 약 6,000개의 채용 공석을 폐쇄하게 되었습니다. 통상적으로라면 세부 사항이 확정된 후에야 이를 대외적으로 공지하는 것이 원칙이겠으나, 이번 사안이 이미 외부로 유출된 만큼 현시점에서 공유할 수 있는 내용을 먼저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이번 소식이 결코 달갑지 않은 소식이며, 이를 공식적으로 확인해 드림으로써 여러분 모두가 불안감을 느끼게 되리라는 점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 상황을 고려할 때, 이것이 우리가 나아갈 수 있는 최선의 길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회사를 더욱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현재 진행 중인 다른 투자들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이루어집니다. 이는 결코 쉽지 않은 선택이며, 그동안 Meta에 지대한 공헌을 해온 소중한 인재들과 작별해야 함을 의미합니다.


이번 구조조정으로 인해 퇴사하게 되는 분들을 위해 저희는 파격적인 수준의 퇴직 지원 패키지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미국의 경우, 기본 급여 16주 치에 더해 ​​근속 연수 1년당 2주 치 급여를 추가로 지급합니다. 또한 미국 근무자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18개월간 COBRA 건강보험료를 전액 지원할 것입니다. 미국 외 지역의 경우에도 이와 유사한 수준의 지원 패키지가 제공되나, 국가별 상황에 따라 구체적인 내용이나 진행 일정 및 절차에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아울러 퇴사자들이 새로운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커리어 전환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한 분들에게는 이민 관련 지원도 제공할 계획입니다. 이와 관련된 세부 사항은 5월 20일 이전에 별도의 후속 공지를 통해 추가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이번 조치에 대한 개별 통보는 기존과 동일한 절차로 진행됩니다. 5월 20일, 이번 구조조정의 영향을 받게 되는 모든 분께 회사 이메일 계정과 개인 이메일 계정으로 동시에 안내 메일이 발송될 예정입니다. 따라서 Workday 시스템에 등록된 본인의 개인 이메일 주소가 최신 정보로 정확히 업데이트되어 있는지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일로 인해 여러분 모두가 거의 한 달 가까이 불확실한 상황에 놓이게 되어, 그 불안감이 얼마나 크실지 저 또한 잘 알고 있습니다. 댓글을 통해 여러분의 질문에 답변해 드리도록 노력하겠지만, 현재 세부 사항을 조율 중인 단계라 5월 하순경이 되어서야 더 구체적인 내용을 공유해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전까지는 'People Portal'을 방문하시면 일반적인 자주 묻는 질문(FAQ)과 정리 해고 관련 실무 절차 등 추가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맘다니는 자신의 멍청한 구상에 절실히 필요한 세수 기반을 파괴하고 있다

 뉴욕의 '피셔-프라이스(Fisher-Price)  나의 첫 시장님™'이라 할 만한 조란 맘다니(Zohran Mamdani)가 시타델(Citadel)의 CEO 켄 그리핀 소유인 맨해튼의 한 펜트하우스 앞에서 "부자에게 세금을"이라는 내용의 영상을 촬영하기로 했을 때, 그는 단지 '납세의 날(Tax Day)'을 기념하고 있었던 것만이 아니었다. 그는 하나의 정책적 주장을 펼치고 있었던 것이다.


맘다니는 자신의 태도(싸가지 없음), 공격 대상("나보다 돈이 많은 사람들은 나쁜 놈들이다"), 그리고 도시가 자신의 야심 찬 계획에 자금을 대줄 것을 의존하는 바로 그 사람들에게 어떤 신호를 보낼 것인지("엿이나 먹고 딴 데 가서 살아라")에 대해 명확한 선택을 하고 있었다.


비교적 소수의 납세자가 전체 세수의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하는 이 도시에서, 그러한 종류의 신호 보내기는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있는 단순한 연극이 아니다. 그것은 무모하고, 심술궂으며, 상식에 어긋나고, 유치하기 짝이 없으며, 결국에는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행위다. 하지만 민간 부문이나 현실 세계에서의 경험이 전무한 서른 살 남짓의 인물에게 도대체 무엇을 기대할 수 있겠는가?


이 멍청이를 좀 보라지.


물론 Ken Griffin은 상징하기 쉬운 인물입니다. 그는 엄청난 부를 소유하고 있으며, 센트럴 파크 사우스 220번지에 있는 2억 3,800만 달러짜리 기록적인 아파트와 세계 금융계를 아우르는 사업 제국을 건설했습니다. 하지만 상징은 현실을 단순화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가 세운 회사인 시타델과 시타델 증권은 추상적인 존재가 아닙니다. 이 회사들은 고용주이자 납세자이며 투자자입니다.


며칠 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시타델의 최고운영책임자(COO)인 Gerald Beeson은 시타델의 경영진과 직원들이 "지난 5년간 뉴욕시와 뉴욕주에 약 23억 달러의 세금을 납부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여러 보도에 따르면 Griffin 본인도 뉴욕의 여러 기관에 수억 달러를 기부했으며, 시타델 경영진이 언급한 기부금은 약 6억 5천만 달러에 달합니다.


그리고 정치적 메시지에서 종종 간과되는 미래지향적인 측면도 있습니다. 그리핀의 회사와 연관된 350 파크 애비뉴의 60억 달러 규모 재개발 사업은 수천 개의 건설 일자리와 더 많은 영구적인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러한 프로젝트는 도시들이 유치하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는 대상입니다. 그러나 월스트리트 저널에 따르면, 맘다니가 자신이 혐오한다고 주장하는 어퍼 이스트 사이드의 철없는 부잣집 자식들처럼 행동하면서 이 프로젝트가 위기에 처한 것으로 보입니다.


결국 시타델과 Griffin으로부터 약 100억 달러에 달하는 세수와 투자가 유입될 위기에 처한 것입니다. 이는 엄청난 액수입니다(뉴욕시는 연간 총 800억 달러의 세수를 거둬들입니다). 맘다니는 이 돈을 3천만 달러 규모의 국영 식료품점을 비롯한 자신의 정치적 사기 행각에 절실히 필요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