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30일 수요일

노년의 삶을 다시 시작하기

 



벗들에게

사랑하는 벗님들께,

요즘 아침저녁으로 서늘한 바람이 불고, 어느새 가을이 우리 곁에 깊어지고 있습니다. 그 바람을 맞으며 문득  여러분께 편지를 쓰고 싶어졌습니다.

우리는 이제 세월의 한 굽이를 넘어온 사람들입니다. 어떤 이는 이제 쉬어야 할 때라 하고, 또 어떤 이는 이 나이에 무엇을 하겠느냐고 합니다. 그런데 벗님, 마음은 정직해서 그런 말에 쉽게 늙지 않더군요. 새로운 것을 배우고 싶고, 아름다운 것을 보면 그려 보고 싶고, 소중한 이에게 소식을 전하고 싶은 마음은 예나 지금이나 그대로입니다.

새는 공기의 저항이 있어서 날 수 있고, 물고기는 물을 밀어내며 헤엄친다고 합니다. 삶도 그렇지 않을까요. 아무런 부담 없는 편안함만 쫏다 보면 하루하루가 서로 닮아 버립니다. 조금은 힘들더라도 새로운 언어를 배우고, 걸음을 조금씩 늘리고, 서툰 글이나마 한 줄씩 적어 보는 일이 우리를 '사는 것 같이' 살게 해 줍니다. 서툰 것은 부끄러움이 아니라 아직 배울 것이 남았다는 반가운 증거입니다.

세월이 더 흐른 뒤에 "그때 시작할걸" 하고 후회하지 않으려면, 오늘 미루어 둔 일 하나를 아주 작게라도 꺼내 보시기를 권합니다. 오늘이 우리에게 남은 날들 가운데 가장 젊은 날이니까요.

나이는 저절로 쌓이지만 지혜는 돌아보고 배우는 사람에게만 자랍니다. 우리 모두의 지혜가 나이와 함께 무럭무럭 자라기를 바랍니다. 걱정은 잠시 내려놓고, 기죽지 말고, 우리 함께 힘차게 살아 봅시다. 정말 좋은 세상이니까요.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를 빕니다.🙏🙏

솔직하지 못한 관계는 우리를 지치게 한다



솔직함이 가져다주는 마지막 관계의 평화

나이가 들수록 사람을 많이 만나는 것보다, 편하게 만남을 이어갈 수 있는 한두 사람이 훨씬 더 소중해진다.

인간은 누구나 어느 정도 이기적이다. 나 역시 그렇고 상대도 마찬가지다. 문제는 이기적인 마음 그 자체가 아니다. 진짜 문제는 자신의 이익과 속내를 숨긴 채, 겉으로만 '좋은 사람'인 척 연기하는 데서 시작된다.

이웃이나 동네 지인처럼 서로 적당한 거리를 두는 관계는 얕아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 오히려 그 적당함이 편안함을 준다. 서로의 사생활에 깊이 개입하지 않고, 길에서 만나면 환하게 웃으며 인사 나누고 헤어지는 것,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답다.

우리 삶을 진짜 피곤하게 만드는 것은 '겉과 속이 다른 관계'다. 속으로는 계산기를 두드리면서 겉으로는 지나치게 친절하고, 필요할 때만 달콤하게 다가오는 사람과 시간을 보내다 보면 마음이 야금야금 갉아먹힌다. 그런 사람을 만나고 돌아온 날은, 특별히 나쁜 일이 없었음에도 왠지 모르게 기운이 쭉 빠지고 마음이 허기진다.

젊었을 때는 그런 피로함도 참고 견뎠다. 세상 사는 일이 다 그렇고 그게 어른의 처세라 여겼다. 그러나 황혼의 언덕에 서서 돌아보니, 나에게 남은 시간은 그리 길지 않다. 이제는 억지로 상대의 기분을 맞추며 내 소중한 에너지와 시간을 허비할 이유가 없다.

그렇다고 해서 타인과의 관계를 단칼에 끊어내자는 뜻은 아니다.

“나는 지금 당신의 이런 도움이 필요하고, 나 역시 당신에게 기꺼이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오히려 이렇게 서로의 필요를 숨김없이 인정하는 관계가 훨씬 더 오래가고 깔끔하다. 필요에 의해 시작된 인연일지라도, 솔직함이 바탕이 되면 그 위에 진정한 정이 생기고 튼튼한 신뢰가 쌓인다.

결국 나에게 좋은 관계란, 매일 붙어 있는 친밀한 관계가 아니라 서로의 앞에서 가면을 쓰지 않아도 되는 관계다.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할 수 있어야, 비로소 타인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품어줄 수 있음을 이제야 깊이 깨닫는다.

돌아보면 내 삶의 긴 여정 동안 수많은 인연이 스쳐 지나갔다. 그러나 인생의 이 계절에 서서 보니, 내 곁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남아있는지는 더 이상 중요하지 않다.

마음을 숨기거나 애써 꾸밀 필요 없이, 그저 '있는 그대로의 나'로 편안하게 숨 쉴 수 있는 참된 사람 몇 명과 온기를 나누는 것. 그것이야말로 내가 남은 삶을 가장 자유롭고 평화롭게 살아가는 길이며, 나 자신에게 선물하고 싶은 마지막 삶의 태도다.

한때 별장은 부동산 시장에서 가장 인기 있는 투자처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골칫덩어리로 전락했습니다.



 별장이 더 이상 매력적이지 않고 가치가 떨어진 4가지 이유

세컨드 홈(별장)을 마련하거나 유지하는 일은 더 이상 선진국 중산층의 고민거리가 아닙니다. 이제는 상위 1%만의 문제가 되었습니다.

수백만 명의 미국인이 첫 번째 집조차 마련할 형편이 되지 않으니, 오직 휴가용으로만 쓰일 세컨드 홈을 구입할 여력은 당연히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주택을 구입하고 나서 또 한 채의 집을 더 살 수 있는 소수의 사람들에 속한다고 가정해 봅시다. 그렇다면 과연 휴가용 주택을 구입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마도 그에 대한 대답은 단호하고 명확한 "아니요"일 것입니다. 저희는 개인 금융 및 부동산 전문가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휴양지 별장(세컨드 홈)의 시대가 저물고 더 이상 투자 가치가 없어진 4가지 핵심 이유를 알아보았습니다.

에어비앤비(AirBnB)를 이용하면 되는데, 굳이 그 많은 비용을 감수할 필요가 있을까요?

과거에는 별장 소유의 가장 큰 장점으로 "호텔보다 훨씬 내 집처럼 편안하고 사생활이 보장된다"는 점이 꼽혔지만, 에어비앤비나 브르보(Vrbo) 같은 서비스가 등장하면서 그런 주장은 이제 설득력을 잃었습니다. 전 세계 어디서든 잘 관리된 아늑한 숙소를 원하는 기간만큼 합리적인 가격에 빌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젊은 세대에게는 별장을 직접 구매하는 것보다 에어비앤비를 이용하는 편이 훨씬 실용적이고 경제적인 선택입니다.

리지 스트리트 캐피털(Ridge Street Capital)의 매니징 파트너인 잭 코헨(Zach Cohen)은 이렇게 말합니다. "스모키 마운틴(Smoky Mountains)에서 일주일을 보내고 싶은 Z세대나 밀레니얼 세대라면, 그저 숙소를 예약하고 이용한 만큼 비용을 지불한 뒤 떠나면 그만입니다. 재산세나 보험료, 주택 관리비(HOA)를 낼 필요도 없고, 한밤중에 유지보수 문제로 골머리를 앓을 일도 없으니까요."

투자용 부동산 금리가 더 높습니다

주택 담보 대출 금리가 지나치게 높은 것이 사람들이 내 집 마련을 어려워하는 주요 원인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별장 담보 대출 금리는 주택 담보 대출 금리보다 훨씬 더 높습니다.


클레버 부동산(Clever Real Estate)의 에이전트 네트워크 매니저인 캐머런 워커는 "대부분의 별장은 약 50만 달러 정도 하는데, 별장 담보 대출 금리는 약 7.45%로, 일반적으로 주택 담보 대출 금리보다 0.25%~0.5% 정도 높고 조건도 더 까다롭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에어비앤비(Airbnb)를 통한 별장 운영으로 비용을 충당하기는 어렵습니다

일부 사람들은 별장을 구입한 뒤, 직접 사용하지 않는 기간에는 에어비앤비에 임대하여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한때는 이런 전략이 타당했을지 모르지만, 지금은 상황이 다릅니다.


워커(Walker)는 "에어비앤비로 별장 유지비를 충당하겠다는 계획은 더 이상 통하지 않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단기 임대 시장이 정체기에 접어들면서 객실 가동률과 임대료 또한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고, 인기 있는 지역들에서는 단기 임대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는 추세입니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임대 수익으로 주택 담보 대출금을 갚는 것이 좋은 투자 방식이었지만, 이제는 더 이상 그렇지 않습니다."

집에 머무는 데 하룻밤 700달러를 쓰고 계신 셈입니다

미국인들은 휴가에 대해 다소 기이한 태도를 보입니다. 우선, 다른 많은 선진국에 비해 유급 휴가 일수가 전반적으로 적다는 점이 있습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그나마 주어진 유급 휴가조차 눈치가 보여 제대로 사용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PBS에 따르면, 휴가를 쓰면서 죄책감을 느끼거나 심지어 번아웃(극심한 피로감)을 겪는 비율이 20%에 달한다고 합니다.


이 문제에 대해 우리 자신(그리고 재무 설계사)에게 솔직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실제로 계산을 해보면, 별장(휴가용 주택)을 소유하는 것이야말로 엄청난 과소비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기 때문입니다.


공인 재무 설계사이자 '크로크 캐피털(Croak Capital)'의 대표인 에릭 크로크(Eric Croak)는 이렇게 말합니다. "대부분의 소유주는 1년에 3~5주 정도만 별장을 이용합니다. 연간 유지 비용을 실제 숙박 일수로 나눠보세요. 그러면 결국 내 침실에서 자는 데 하룻밤 700달러를 지불하고 있다는 사실을 금세 깨닫게 될 것입니다."

💕反轉의 思考 (반전의 사고)

 👩‍❤️‍💋‍👨글 내용이 참 좋고 감동이어서 함께 하고자 보냅니다~^^

        
마음이 편하면 초가집도 아늑하고,
성품이 안정되면 나물국도 향기롭다

지혜를 짜내려 애쓰기 보다는 먼저 성실하자.
사람의 지혜가 부족해서 일에 실패하는 일은 적다.  

사람에게 늘 부족한 것은 성실이다.
성실하면 지혜가 생기지만 성실치 못하면
있는 지혜도 흐려지고 실패하는 법이다.

관심(關心)을 없애면 다툼이 없어질 줄 알았다.
그러나 다툼이 없으니 남남이 되고 말았다.

간섭을 없애면 편하게 살 줄 알았다.
그러나 외로움이 뒤쫓아 왔다.

바라는 게 없으면 자족할 줄 알았다.
그러나 삶에 활력을 주는 열정도 사라지고 말았다.

불행을 없애면 행복할 줄 알았다.
그러나 무엇이 행복인지도 깨닫지 못하고 말았다.

나를 불편하게 하던 것들이
실은 내게 필요한 것들이다.

얼마나 오래 살지는 선택할 수 없지만
보람있게 살지는 선택할 수 있다.
결국 행복도 선택이고, 불행도 나의 선택이다.

사람들에게 " + " 가 그려진 카드를 보여주면,
수학자는 '덧셈' 이라 하고,
산부인과 의사는 '배꼽' 이라고 하고,
목사는 '십자가' 라고 하고,
교통경찰은 '사거리' 라고 하고,
간호사는 '적십자' 라고 하고,
약사는 '녹십자' 라고 대답합니다.  

모두가 다 자기 입장에서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다른 사람이 '틀린' 것이 아니고,
'다를' 뿐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비판의
대상이 아니라 이해의 대상입니다.

'틀림' 이 아니고 '다름' 의 관점에서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날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 카톡으로 받은 글 -



2026년 9월 29일 화요일

기업들이 아직 캘리포니아를 떠나지 않은 이유 Authored by Tom Wilson via the Mises Institute,

 캘리포니아와 기업 간의 관계는 기묘합니다. 주의회 의원들은 기업 운영 비용을 높이기로 작정한 듯 보이지만, 기업들은 여전히 ​​그곳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세금은 오르고 규제는 늘어나며 새로운 준수 요건까지 추가되고 있음에도, 캘리포니아는 여전히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기업들의 본거지로 남아 있습니다. 이는 캘리포니아가 "기업 친화적인가"라는 질문보다 더 흥미로운 의문을 불러일으킵니다. 도대체 왜 기업들은 계속해서 이곳에 머무는 것일까요? 그리고 캘리포니아에서의 이점이 더 이상 비용을 감수할 가치가 없다고 판단하게 될 때까지, 주 정부는 기업들을 얼마나 더 한계로 내몰 수 있을까요?



캘리포니아주가 경제 강국으로 부상하기 훨씬 전부터 애덤 스미스는 그 해답의 일부를 이미 간파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저서 《국부론》에서 분업의 범위는 시장의 크기에 의해 결정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캘리포니아는 기업들에게 거대하고 고도로 발달한 시장을 제공합니다. 이곳의 항만은 세계를 연결하고, 대학과 산업계는 전문 인력을 공급하며, 수십 년간 축적된 자본과 노하우는 다른 곳에서는 쉽게 모방할 수 없는 기회를 창출합니다. 실리콘밸리는 물론 캘리포니아의 엔터테인먼트, 농업, 국제 무역 네트워크 또한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닙니다. 이러한 이점들은 기업들이 규모가 작거나 덜 발달한 시장에서는 결코 감수하지 않았을 비용을 캘리포니아에서는 기꺼이 받아들이는 이유를 설명해 줍니다. 하지만 캘리포니아는 이러한 이점을 무적의 특권으로 착각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이미 몇몇 기업들은 그러한 이점만으로는 더 이상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했습니다. 테슬라는 본사를 텍사스로 이전했고, 100년 이상 캘리포니아에 뿌리를 둔 기업인 셰브론은 휴스턴으로, 오라클은 캘리포니아에서 오스틴으로 본사를 옮겼습니다. 이 기업들은 생존을 위해 더 저렴한 곳을 필사적으로 찾는 경영난에 시달리는 기업들이 아닙니다. 이들은 거의 어디에서든 사업을 운영할 수 있는 막대한 자원을 보유한 매우 성공적인 기업들입니다. 이들의 이전은 캘리포니아 경제가 붕괴하고 있다는 증거가 아닙니다. 오히려 더 중요한 사실을 보여줍니다. 캘리포니아의 상당한 경제적 이점조차도 ​​대가를 치러야 한다는 것입니다.

기업이 굳이 캘리포니아를 떠나지 않아도 캘리포니아는 손해를 볼 수 있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 본사를 둔 기업이 사무실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창고나 공장, 또는 물류 센터는 애리조나, 네바다, 텍사스 등에 건설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경우 기업이 주(州)를 떠난다는 요란한 뉴스 보도는 나오지 않습니다. 그저 투자가 다른 지역에서 이루어질 뿐입니다. 매년 수천 개의 기업이 내리는 이러한 조용한 결정들을 모두 합쳐보면, 세간의 이목을 끄는 단일 기업의 이전보다 훨씬 더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현재 개빈 뉴섬(Gavin Newsom) 주지사의 서명을 기다리고 있는 법안 하나가 캘리포니아의 지속적인 행보를 잘 보여줍니다. 'AB 2599' 법안은 오랜 역사를 지닌 특정 대기업들로 하여금 과거 노예제와의 연관성을 확인하기 위해 기록을 조사하고 그 결과를 주 정부에 보고하도록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이 법안의 취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든, 기록 조사는 저절로 이루어지는 일이 아닙니다. 누군가는 기록을 찾아내야 하고, 변호사는 무엇을 공개해야 할지 판단해야 하며, 직원들은 회사가 규정을 준수하도록 조치해야 합니다. 수십억 달러의 매출을 올리는 기업 입장에서 볼 때, 이러한 비용 부담 하나만으로 텍사스로 사업장을 옮기려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바로 그 점이 핵심입니다. 만약 뉴섬 주지사가 이 법안에 서명한다면, 이는 기업에게 또 하나의 규제이자 비용 부담이 될 것이며, 향후 투자를 다른 지역에서 진행할지 고려하게 만드는 또 다른 이유가 될 것입니다.


캘리포니아의 저력은 이러한 문제를 가릴 수 있습니다. 규제가 하나 더 늘어난다고 해서 실리콘밸리가 사라지거나, 항구가 네바다로 이전하거나, 할리우드가 하룻밤 사이에 오스틴으로 옮겨가는 일은 없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견고함은 입법가들로 하여금 기업들이 거의 모든 것을 감내할 것이라고 믿게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텍사스, 네바다, 애리조나, 테네시 같은 주들이 캘리포니아의 모든 조건을 똑같이 갖출 필요는 없습니다. 단지 비용 우위가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을 만큼 격차를 좁히기만 하면 됩니다. 인력은 교육을 통해 양성할 수 있고, 자본은 이동할 수 있으며, 네트워크는 다른 곳에서도 형성될 수 있습니다. 캘리포니아가 누리는 이점은 영구적으로 보장된 권리가 아닙니다. 단지 그곳이 먼저 그 위치에 도달했을 뿐입니다.

이는 기업들이 캘리포니아를 떠나지 않는 이유를 설명해 줍니다. 캘리포니아의 시장, 무역 접근성, 숙련된 노동력, 자본, 그리고 수십 년간 축적된 경제 활동은 여전히 ​​기업들에게 막대한 이점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이점들이 영구적인 것으로 오해되어서는 안 됩니다. 새로운 세금, 의무 사항, 그리고 규정 준수 요구 사항들이 도입될 때마다 기업들은 캘리포니아가 그만한 가치가 있는지 다시 한번 따져보게 됩니다. 이미 거부 의사를 밝힌 기업들도 있고, 여전히 남아 있는 기업들도 있습니다. 캘리포니아 주의회 의원들이 스스로에게 던져야 할 질문은 기업들이 얼마나 더 많은 비용을 감당할 수 있느냐가 아닙니다. 오히려 기업들이 미래를 다른 곳에서 건설하기로 결정하기 전에 얼마나 많은 비용을 인상할 수 있느냐가 관건입니다.

노인 낙상 위험을 판단하는 4가지 동작



낙상 위험 점검:  자세한 설명

1. TUG 검사, 이렇게 해 보세요

준비

  • 팔걸이가 있고 바닥에 미끄러지지 않는 튼튼한 의자를 씁니다.
  • 의자 앞 3m 지점에 표시를 해 둡니다. 신발 한 켤레나 테이프로 충분합니다.
  • 평소 신는 편한 신발을 신고, 평소 쓰는 지팡이나 보행기가 있다면 그대로 사용합니다.
  • 혼자 하지 말고 옆에서 지켜봐 줄 사람이 있을 때 하세요.

방법

  1. 의자 등받이에 등을 붙이고 앉습니다.
  2. "시작" 신호와 함께 일어나 평소 걷는 속도로 3m 지점까지 걷습니다.
  3. 표시 지점에서 돌아서 의자로 돌아옵니다.
  4. 다시 앉아 등받이에 등이 닿을 때까지의 시간을 잽니다.

해석

  • 기사에서는 12초 이상이면 낙상 위험이 있다고 봅니다.
  • 시간이 짧아도 일어날 때 힘겨워 보이거나, 돌 때 흔들리거나, 앉을 때 털썩 앉으면 주의가 필요합니다.
  • 한 번의 결과보다 몇 주나 몇 달 간격으로 재서 이전보다 느려졌는지 보는 것이 더 의미 있습니다.

2. 네 가지 동작이 왜 중요한가

① 일어날 때 손으로 짚는 것
의자에서 일어나려면 허벅지 앞쪽(대퇴사두근)과 엉덩이 근육이 체중을 밀어 올려야 합니다. 이 근육이 약해지면 팔의 힘을 빌리게 됩니다. 나이가 들면서 근육량이 줄어드는 근감소증의 대표적인 초기 신호입니다. 근력이 약해지면 계단이나 낮은 의자, 화장실 변기에서 일어나는 일이 특히 힘들어지고, 넘어질 위험도 함께 커집니다.

② 보폭이 짧고 느려진 것
걸음이 느려지고 보폭이 줄어드는 것은 몸이 균형을 잃지 않으려고 스스로 조심하는 반응이기도 합니다. 다만 그렇게 걷다 보면 쉽게 피로해지고, 발을 충분히 들지 않아 작은 턱이나 문턱에 걸려 넘어지기 쉽습니다. 팔을 자연스럽게 흔드는지도 살펴보세요. 팔 흔들림이 줄어드는 것은 균형과 신경계 변화의 단서가 될 수 있습니다.

③ 방향을 돌 때 휘청거리는 것
돌아서는 동작은 걷기 중에서도 가장 어려운 동작입니다. 균형감각, 하체 근력, 몸 전체의 협응력이 동시에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발을 여러 번 잘게 끊어 내딛거나 한 번에 몸통째로 돌아서는 모습이 반복된다면 균형 기능이 떨어진 상태일 수 있습니다. 화장실이나 주방처럼 좁은 곳에서 방향을 틀다 넘어지는 사고가 흔한 이유입니다.

④ 의자에 털썩 앉는 것
앉을 때는 근육이 늘어나면서 힘을 쓰며 내려가는 속도를 조절해야 합니다. 이것은 일어날 때보다 오히려 더 세밀한 조절이 필요한 동작입니다. 털썩 앉게 된다면 하체 근력이 약해졌다는 뜻이고, 이때 엉덩이뼈나 허리에 충격이 가해질 수 있습니다.

3. 근력 말고도 낙상에 영향을 주는 요인

기사에서 언급한 요인들을 조금 더 풀어 보겠습니다.

  • 복용 중인 약: 혈압약, 수면제, 신경안정제, 일부 항우울제, 이뇨제 등은 어지러움, 졸음, 기립성 저혈압을 일으켜 낙상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여러 종류를 함께 드실수록 그 가능성이 커지므로, 정기적으로 약 전체를 의사나 약사와 함께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임의로 끊거나 줄이지는 마세요.
  • 시력 저하: 백내장, 녹내장, 안경 도수 변화는 바닥의 턱이나 계단을 놓치게 합니다. 특히 다초점 안경은 계단을 내려갈 때 거리 감각을 흐리게 만들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 신경계 질환: 말초신경병증(발의 감각 저하), 파킨슨병, 뇌혈관 질환 등은 균형과 걸음걸이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
  • 발과 관절 문제: 무릎이나 고관절의 통증, 발의 변형이나 굳은살, 맞지 않는 신발도 걸음을 흐트러뜨립니다.

4. 병원에서는 어떤 평가를 받게 되나

변화가 느껴져 주치의를 찾으면 대개 다음과 같은 순서로 살펴봅니다.

  1. 최근 넘어질 뻔했거나 넘어진 경험, 어지러움 여부를 묻습니다.
  2. 앉았다 일어설 때의 혈압 변화를 재 봅니다.
  3. TUG 같은 보행 및 균형 검사와 근력 평가를 합니다.
  4. 복용 중인 약 전체를 검토합니다.
  5. 필요하면 시력검사, 신경학적 검사, 관절 검사, 물리치료 의뢰로 이어집니다.

병원에 가실 때는 먹는 약(영양제 포함)을 모두 적은 목록과 "언제부터 어떤 동작이 힘들어졌는지"를 메모해 가시면 진료에 큰 도움이 됩니다.

5. 일상에서 할 수 있는 예방

운동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 꾸준히)

  • 의자에서 앉았다 일어나기: 팔을 짚지 않고 천천히 일어나고, 앉을 때는 3초 정도 걸려 천천히 내려앉습니다. 하체 근력에 가장 직접적인 운동입니다. 처음에는 튼튼한 식탁이나 싱크대를 옆에 두고 하세요.
  • 한 발 서기: 주방 조리대를 잡고 한 발씩 5~10초 서 봅니다. 익숙해지면 잡는 손을 줄입니다.
  • 꾸준한 걷기, 그리고 균형 감각에 좋은 태극권 같은 운동이 낙상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가 많습니다.
  • 새로운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는 주치의나 물리치료사와 상의하시고, 어지럽거나 통증이 있으면 즉시 멈추세요.

집안 환경

  • 바닥의 러그, 전선, 문턱 등 걸릴 만한 것을 정리합니다.
  • 욕실에 미끄럼 방지 매트와 손잡이를 설치합니다.
  • 밤에 화장실 가는 길에 센서등이나 야간 조명을 둡니다.
  • 계단 양쪽에 손잡이를 두고, 실내에서는 미끄러운 양말보다 바닥이 미끄럽지 않은 실내화를 신습니다.
  • 자주 쓰는 물건은 허리 높이에 두어 높은 곳에 손을 뻗거나 의자 위에 올라서지 않도록 합니다.

생활 습관

  • 누웠다가 일어날 때는 바로 서지 말고, 앉은 자세로 잠시 있다가 천천히 일어납니다. 갑작스러운 기립은 어지러움을 만들기 쉽습니다.
  • 단백질을 충분히 드시고, 비타민 D와 칼슘 섭취 여부는 의사와 상의해 보세요. 뼈와 근육 건강에 중요합니다.

6. 이럴 때는 미루지 말고 진료를 받으세요

  • 최근 6개월 사이 넘어졌거나 넘어질 뻔한 일이 있었을 때
  • 일어설 때 자주 어지럽거나 눈앞이 캄캄해질 때
  • 걸음걸이나 균형이 눈에 띄게 달라졌을 때
  • 새 약을 먹기 시작한 뒤 몸이 휘청거릴 때

그리고 만약 넘어진 뒤 머리를 부딪혔거나, 고관절이나 허리에 심한 통증이 있거나, 팔다리를 움직이기 어렵다면 곧바로 응급 진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덜어낼수록 단단해지는 삶 — 마지막 계절의 평온



 덜어냄의 지혜

젊은 날의 욕심은 우리를 앞으로 밀어 주는 힘이었습니다. 더 벌고, 더 이루고, 더 인정받으려는 마음이 가정을 세우고 일터를 지켰습니다. 그러나 인생 후반에도 같은 짐을 지고 걸으면 그 힘은 무게가 됩니다. 사람들은 채우는 법은 평생 배우지만, 비우는 법은 배우지 못한 채 나이를 먹습니다.

노년에 내려놓아야 할 첫 번째는 자존심입니다. 오랜 관계가 무너지는 이유는 대개 돈이 아니라 "미안하다"는 한마디를 못 해서입니다. 자녀와 서먹해지고 오랜 친구와 소식이 끊기는 일도 사실은 서로를 미워해서가 아니라 먼저 손 내밀기가 어려워서 생깁니다. 먼저 전화하고, 먼저 사과하고, 힘들 때 "도와 달라"고 말하는 사람은 약해 보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단단해 보입니다. 자존심은 지켜 주는 갑옷이 아니라 사람을 멀어지게 하는 벽입니다.

두 번째는 고집입니다. 세상은 우리가 익숙하던 방식대로 흘러가지 않습니다. 자녀와 손주의 생각도, 소통 방식도 달라졌습니다. "내가 살아 보니 이렇더라"는 말은 경험에서 나온 귀한 것이지만, "그래서 너도 이래야 한다"가 되면 대화가 끊깁니다. 조언은 한 번 건네고, 선택은 상대에게 맡기는 것이 어른의 품격입니다.

세 번째는 욕심입니다. 돈을 더 모으려는 욕심, 여전히 인정받고 싶은 욕심, 젊음을 붙잡으려는 욕심은 삶을 피곤하게 합니다. 이미 충분히 살아온 세월 앞에서 필요한 것은 더 가지려는 노력보다 덜 필요로 하는 지혜입니다. 욕심이 줄어든 자리에 평온이 들어옵니다.

마지막은 비교입니다. 친구의 연금, 이웃 자식의 직장, 남의 노후와 내 삶을 견주기 시작하면 감사가 사라집니다. 요즘은 단체 대화방과 소셜 미디어 때문에 남의 소식이 더 쉽게 들려와 비교의 유혹도 커졌습니다. 그러나 인생의 속도는 사람마다 다르고 행복의 크기도 다릅니다. 내 삶의 온도는 나만이 느낄 수 있습니다.

70대 이후의 삶은 "이루는 인생"이 아니라 "지키는 인생"입니다. 다만 지킨다는 것은 움켜쥔다는 뜻이 아닙니다. 욕심과 비교는 내려놓고,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관계, 하루의 작은 즐거움, 건강한 몸과 마음은 끝까지 지켜야 합니다. 비움은 포기가 아니라 정말 소중한 것을 위해 자리를 만드는 일입니다.

오래 사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평온하게 사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 먼저 건네는 따뜻한 한마디, 사과 한 번, 감사 한 번이 남은 계절을 가볍고 환하게 만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