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24일 토요일

인생 별거있나요

''다 부징 없는 것이니 "

 


다 부질 없는 디자이너이며

작가와 화가이기도 한, 인도의 유명한 크리시다

로드리게스라는 여성이 암에 걸리게 됐습니다. 

그녀가 임종 직전에 사람 들이 읽기를 바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1. 나는 지구에서 가장 유명한 차를 갖고 있다. 
그러나 나는 병원 휠체어 에 앉아 있다.

2. 나의 집에 디자인이 다양한 옷과 신발, 장신 구 

등 비싼 물건이 많이 있다. 

그러나 나는 병원의 하얀 환자복을 입고 있다.

3. 은행에 아주 많은 돈 을 모아 놓았다. 

그러나 지금 내 병은 많은 돈으로도 고칠 수 없다.

4. 나의 집은 왕궁처럼 크고 대단한 집이다. 

그러나 나는 병원 침대 하나만 의지해 누워있다.

5. 나는 별 5개짜리 호텔을 바꿔가며 머물렀다. 
그러나 지금 나는 병원의 검사소를 옮겨 다니며

 머물고 있다.

6. 나는 유명한 옷 디자이너였으며, 계약체결 때 

나의 이름으로 사인을 했다. 

그러나 지금은 병원의 진단검사지에 싸인 하고 있다.

7. 나는 보석으로 장식된 머리장식품이 많이 있다. 
그러나 지금 비싼 보석을 장식할 머리카락이 없다.

8. 나는 자가용 비행기가 있어서 어디든 갈 때 

타고 갔다. 

 

그러나 지금은 간호사의 두 팔로 밀어주는 휠체어에 

앉아 있다.

9. 나에겐 먹고 마시는 비싼 식품들이 많이 있다. 
그러나 지금은 병원에서 약 먹을 물만 있다.

비행기, 보석, 장식품, 비 싼 옷, 많은 돈, 비싼 차 다 

있지만 지금 나를 보호해줄 수 있는 것은 무엇도 없다.

오직 드리고 싶은 말은 사람이 살아갈 때 다른 사람

들에게 이익이 되게 기원하고 타인을 돕는 것, 이것이 

가장 중요하다. 

우리 생은 너무나 짧다. 이 한 생애에 비싼 물건들은 

중요하지 않다. 가장 중요한 것은 타인의 행복을 위해 

도움을 주는 것이다!
 

함께한 나누지 못했던 것이 가장 후회된다고 메시지를

남긴 이틀 후에 그녀는 운명했습니다. (퍼온 글)



**아무튼 코로나-19가 언젠가 종식이 되기는 되겠지만 코로나-19로 지친 모든 사람들에게 이 글이 다시한번 삶의 의미를 되세기게 하는 글임에는 틀림이 없는 것 같다.

 

우리 모두의 하루 하루가 매일 건강하고 행복하고 후회없는 삶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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