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상하셨나요?
마음이 상하는 일을
피할 수 있는 사람은 세상에 없다.
다만 그것을 덜 상처받는 쪽으로 받아들이는
안정된 자존감을 가진 사람이 있을 뿐이다.
그들은 완벽한 사람도, 한 번도 상처받을
일이 없었던 사람도 아니다. 상처를
받았으나 한 번도 받지 않은 것처럼,
당당하게 살아가는 사람이다.
--- 베르벨 바르테츠키의《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중에서 -
* 마음이 상하셨나요?
상처 때문에 힘들어 하십니까?
그걸 어떻게 다스리고 있으신가요.
혹 술로 다스리나요? 더 망가집니다.
약으로? 더 고약한 후유증이 올 수 있습니다.
마음은 마음으로 다스려야 합니다.
그것이 명상이고, 힐링입니다.
힐링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과노상간(過怒傷肝)이라~
너무 화를 내면 간(肝)이 상하고,
너무 기뻐하고 흥분하면 심(心)이라~
심장(心臟)이 상하고,
너무 생각하면 비(脾)이라~
비장(脾臟)이 상하고,
너무 근심하면 폐(肺)이라~
폐(肺)가 상하고,
너무 두려워하면 신(腎)이라~
신(腎)이 상합니다.
감정을 너무 과하게 쓰는 것이 문제입니다.
마음은 마음으로 다스려야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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