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18일 일요일

소중(所重)한 나의 가족(家族).

 





소중한 나의 가족

가족이란 늘 가까이에서 마주 보며 우리집이라는 공간 안에서

함께 생활하는 사람들이기에 때로는 소중함을 모르고 지내기도 합니다.
그러나 어느날 갑자기

당신과 나의 아내나 남편이 우리의 곁에 없는 삶을 상상해 보면 눈앞이 캄캄해 지고 살아 갈 의미를 느끼지 못할 것입니다.

서로를 바라 보고 지켜주며
언제나 항상 곁에 있어
마음의 의지가 되어 기대던 사람이 어느날 갑자기 보이지 않는다 생각해 보면 험한 세상 속에 나 홀로인 것처럼 느껴져 외롭고 공허할 뿐만 아니라

내가 살아가야 할 의미가 없어지고 갑자기 공허함이 몰려 오는 것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가족이 내 곁에 없다면
내가 많은 재물을 모으고
부귀와 영화를 누린다 한들 그 어떤 의미나 즐거움도 없지 않을까요?

비록 내게는 무심하고 무뚝뚝한 남편이 바가지와 잔소리꾼의 아내라 할지라도 아내와 남편은 서로에게 보이지 않는 그늘이랍니다

내 마음의 정신적 버팀목
아내와 남편이란 소중한 이름은 세상 속에서 나와 당신이 꿋꿋하고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게 하는 힘의 원천이랍니다.
사랑하는 가족이 그대와 내 곁에 있는데

그 소중함을 잊고 사는 우리들~
당신과 나의 아내와 남편에게 한 세상 다하는 마지막 날까지 마음을 다해 사랑해야죠.

가족보다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
당신과 내가 꿈을 꾸며 살아야 하는

중요한 이유는 바로 가족이란 이름 입니다. 꿈. 사랑. 그리고 소망을 함께 키우며 사랑의 동반자로 함께 가는 세상에 둘도 없는 소중한 내 사람은 바로~ 당신과 나의 소중한 남편과 아내이기 때문입니다.

*좋은 글 중에서* < 옮겨온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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