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6일 화요일

친한 사이일수록 더 신경 써라!


 

만 명과의 관계는 쉬우나

한 명과의 관계는 어렵다.

조안 배즈

    친하다고 해서 그 사람을 막 대하는 것은 큰 잘못이다. 허물없는 사이일수록 예의를 갖춰야 한다. 친한 사람에게서 받는 관심과 사랑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고 있는 것은 아닌지 점검해 보라.

 

Book.gif가까운 사이일수록 더 세심하게 신경 써야겠구나. 친밀한 관계를 소중히 여겨야지.


**완벽한 사람이 돼야만 누군가의 삶에 받아들여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이 완벽하지 않다는 사실을 아는 것, 그리고 기꺼이 그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자신을 받아들일 준비가 돼있어야만 자신에게든 상대방에게든 넉넉하고 너그러운 사람이 될 수 있고, 거절당한다고 하더라도 상처받지 않을 수 있다. 사랑은 자기 자신을 방어하려는 태도에서는 자라날 수 없다. 사랑은 부족함과 미숙함 속에서 가장 단단하게 자라나며, 용기로써 두려움을 덮어버리는 힘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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