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천이 뇌를 바꾸는 원리
"생각만 하는 것"과 "실제로 행동하는 것"은 뇌 과학적으로 완전히 다른 차원의 변화를 만들어냅니다. 우리 뇌의 가장 놀라운 특성인 신경가소성(Neuroplasticity) 때문이죠.
실천이 어떻게 우리의 뇌 구조를 물리적으로 바꾸는지, 그 핵심 메커니즘을 쉽게 정리해 드릴게요.
1. '생각'은 설계도, '실천'은 공사
뇌에서 뉴런(신경세포)은 서로 연결되며 정보를 전달합니다.
생각만 할 때: 뇌에 미세한 전기 신호가 흐르지만, 연결이 단단해지지는 않습니다. 마치 풀밭에 발자국 한 번 찍히는 것과 같습니다.
실천할 때: 신호가 반복적으로 흐르면서 뉴런 사이의 연결 부위인 '시냅스'가 두꺼워집니다. 반복된 행동은 수초화(Myelination) 과정을 통해 신경 전달 속도를 최대 100배까지 높여줍니다. 비포장도로가 고속도로로 변하는 셈이죠.
2. 전두엽의 강화 (의지력의 근육화)
실천은 뇌의 CEO 역할을 하는 전두엽을 단련시킵니다.
처음 새로운 일을 실행할 때는 많은 에너지가 들지만, 실천이 반복되면 뇌는 이를 '습관'으로 인식하여 **기저핵(Basal Ganglia)**으로 업무를 넘깁니다.
이 과정에서 전두엽은 더 고차원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여유를 갖게 되고, 결과적으로 더 복잡한 실행력을 발휘할 수 있는 '뇌 근육'이 생깁니다.
3. 보상 회로의 재설계
작은 실천이라도 성공하면 뇌에서는 즐거움의 호르몬인 도파민이 나옵니다.
이 도파민은 "이 행동은 기분 좋은 것"이라고 뇌에 각인시키며, 다음에도 그 행동을 하고 싶게 만드는 강력한 동기부여 회로를 구축합니다.
결국 '노력-성취-쾌락'이라는 긍정적인 루프가 뇌에 프로그래밍되는 것이죠.
"사용하지 않는 회로는 사라지고, 반복하는 회로는 강화된다." > (Neurons that fire together, wire together.)
실천이 뇌를 바꾼다
반복적인 행동은 뇌를 훈련시킨다.이는 마치 근육을 단련하듯,
뇌 역시 반복적인 습관을 통해 점차 변해가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생을 확고하게 변화시키려면
별다는 이유나 환경이 중효한 요소는 아니다.
그 보다 중요한 것은 내가 하고 싶든 하기
싫든 상관없이 그저 해내는 것이다.
환경을 뛰어 넘는 이 원칙을 지키는 것이 우리 뇌를
변화시키고 결국 성공적인 삶을 만들어가는 방법이다.
당신의 인생에는 현재 몇 개의 원칙들이 적용되고 있는가,
눈이 오든 비가 오든, 밖에 나가 걷고나 뛰는것,
잠을 몇 시간 못 자서 피곤 하든 다른 급한 일정들이 많든 매일 아침,
명상이나 독서를 실행하는것 매일 밤 자신을 돌아 보는 일기를 쓰는것
이 모든 원칙들을 그냥 하게 될때 당신의 뇌도 창대한 비상을 하게 될 것이다
여기서 우리가 흔히 저지르는 실수는 동기부며를 기다리는 것이다.
마음이 내키면 하겠다라는 생각으로는 절대 행동으로 옮겨지지 않는다.
뇌는 우리에게 언제나 변명을 제공한다. 피곤하다,
날씨가 않좋다, 시간이 없다, 몸이 아프다.등등
그러나 성공한 사람들은 막연히 동기를 기다리지 않는다.
그들은 원칙을 세우고 그냥 행동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감정이 아니라 원칙대로 해 내는 행동이다
- 미라클 브라운 - 강환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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