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9일 월요일

두려움은 실체가 없는 허상일 뿐'

 보다 못한 마술사가 그를 불쌍히 여겨

고양이로 만들어주

두려움은 대개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한 상상력이 만들어낸 그림자 같은 것이죠.

심리학에서는 두려움을 흔히 **F.E.A.R.**라는 약자로 풀이하기도 합니다:

False Evidence Appearing Real (실제처럼 보이는 거짓 증거)

우리의 뇌는 생존을 위해 위험을 과장하는 습성이 있지만, 막상 그 상황에 직면해 보면 생각보다 별거 아니었던 적이 많지 않나요? 

무엇이 두려운가 그저 허상일 뿐이다ㅣ두려워해봤자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는다

두려움은 문제 해결에 필요한 에너지를 갉아먹는 **'감정적 비용'**일 뿐, 실제로 상황을 개선하는 동력이 되지는 못하죠.

철학자 세네카는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우리는 실제보다 상상 속에서 더 많은 고통을 겪는다."

결국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는 시간은 일어나지도 않은 불행을 미리 가불해서 괴로워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 허상을 깨부수고 실체에 집중하기 위한 세 가지 전환점을 제안해 드립니다.


1. '걱정'을 '계획'으로 치환하기

두려움이 밀려올 때 "어떡하지?"라는 감탄사 대신 **"어떻게 할까?"**라는 의문문을 던져보세요. 감정의 영역에서 이성의 영역으로 사고를 옮기는 것만으로도 허상은 힘을 잃습니다.

2. 통제 가능한 것에만 집중하기

두려움은 보통 우리가 어찌할 수 없는 영역(타인의 시선, 미래의 결과 등)에서 피어납니다. 지금 당장 내가 내디딜 수 있는 **'단 한 걸음'**에만 집중하면 마음이 고요해집니다.

3. '두려움'을 '설렘'으로 재정의하기

신체적으로 두려움과 설렘은 매우 유사한 반응(심장 박동 증가, 호흡 빨라짐)을 보입니다. "무섭다"라고 말하는 대신 **"긴장감 넘치는 도전이다"**라고 뇌에 속삭여 보세요. 관점이 바뀌면 에너지가 바뀝니다.

당신은 무엇이 두려운가?

 

옛날에 쥐가 한 마리 살았는데 고양이를 무서워해 늘 벌벌 떨곤 했다.
보다 못한 마술사가 그를 불쌍히 여겨 고양이로 만들어주었다.
그랬더니 이번엔 개가 무서워 쩔쩔 맸다.

마술사는 다시 한번 마술을 부려 그를 개로 만들어주었다.
그러자 이젠 표범을 무서워했다. 마술사는 또 다시

그를 표범으로 만들어주었다.

그런데 이번엔 사냥꾼을 무서워하는 게 아닌가 ?
이젠 마술사도 두손 두발을 모두 들 수밖에 없었다.


표범을 원래 쥐 모습으로 되돌려 놓고 마술사가 말했다.
"내가 아무리 애를 쓴들 네 놈에겐 아무런 소용이 없어.
겉을 아무리 바꾸어도 네 마음속에서 너 자신은 늘 쥐일 뿐이야."

당신은 무엇이 두려운가? 

사람들은 난관에 부딪히면 문제의 원인이 무엇인지 생각하지

못하고 두렵다는 생각으로 자신을 얽어맨다.

미국이 경제 대공황으로 은행이 파산하고 공장이 가동을 중단하고
전체 노동인구의 4명 가운데 1명이 실업자가 되는 어려움을 겪고 있을때,
루스벨트 대통령은 국민들에게 “우리 마음속에 있는 공포 외에는
두려워할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당신의 마음속에는 어떤 두려움이 웅크리고 있는가?

‘힘들다, 죽고 싶다, 불안하다’는 말을 자주 하는가?
말과 생각은 아주 큰 파괴력으로 우리를 공격하게 된다.

어렵고 힘들 때일수록 긍정적인 생각과 말을 지키야 한다.
그러면 당신 속에 있는 두려움이 자라지 못할 것이다.


두려움은 당신이 지금 원하지 않는 것에

생각을 집중하고 있다는 무의식의 신호이다.

 지금 당장 당신이 원하는 것에 생각을 집중하라!

 

출처/스피치와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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