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파이어 R9X 미사일의 동체에서 접혀 있던 6개의 칼날이 충격 수 초 전에 펼쳐지는 것을 묘사한 그림
처참하게 찢겨진 차량 - '닌자 폭탄'으로 불리는 미군의 '헬파이어 R9X'가 차량의 지붕을 난도질하며 뚫고 들어간 모습. 헬파이어 R9X는 목표물에 도달하기 수초 전에 옆구리에서 6개 칼날이 튀어나오며 표적을 제거한다./트위터
헬파이어 R9X 미사일
일명 닌자 미사일
탄두가 없음 = 폭발하지 않음
대신 6개의 날이 튀어나와서 상대를 갈아버림
폭탄이 아니라 그냥 그라인더....어휴...생각만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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