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31일 월요일

무심코 던진 한마디 말의 힘

 


말의 힘은 우리의 생각보다 훨씬 세다.

푸념이나 험담을 하면 일순간 쾌감을 느끼는 것 같지만,

사실 부정적인 말에는 분노라는 독소가 포함되어 있어

결국 말하는 사람 스스로 불쾌한 감정과 스트레스를 받을 수 밖에 없다.

 

그러니 자기 자신을 위해서라도 부정적인 말은 입에 담지 않는 것이 좋다.

-코이케 류노스케, ‘생각버리기’에서


이처럼 무심코 뱉은 한마디의 말이 벼랑 끝에 선 사람을 살릴 수도 있고, 간신히 지푸라기만 잡고 있는 사람을 천 길 낭떠러지로 내몰 수도 있다. 우리는 눈에 보이는 물리적인 폭력에는 민감하게 반응하면서도, 언어폭력에는 상대적으로 관대한 것이 아닐까

 

예일대 존 바그 교수는 “우리 뇌는 ‘움직인다’라는 단어를 읽으면 무의식적으로 행동할 준비를 한다. 특정 단어가 특정 부위를 자극하기 때문이다.”고 말했습니다.

 

무심코 던진 한마디의 말이 사람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합니다.

특히 부정적인 말은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 모두에게

병의 원인이 될 수 있을 정도로 치명적이라는 사실에 주목해야 합니다.



한마디 말이 사람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한다. 말의 힘은 그토록 강력하다.

없던 능력도 만들어내는 말의 힘
세계 최초로 서예 크로키라는 장르를 개척한 석창우 화백이 그림을 그리게 된 것은 순전히 아들 때문이었다고 한다. 감전사고로 두 팔을 잃은 그에게 어느 날 열 살 난 아들이 다가와 천진한 표정으로 이렇게 말했다.

“아빠, 그림 좀 그려줘.” 손가락이 두 개뿐인 이희아 양이 피아노를 칠 수 있게 된 것은 매일 딸의 손을 어루만지면서 자기 손보다 더 예쁘다고 말해준 어머니가 있었던 덕분이다. ‘신의 손’이라고 불리는 미국 존스 홉킨스 대학병원 신경외과 전문의 벤 카슨 박사가 유능한 의사가 될 수 있었던 것도 어머니가 늘 해준 말씀 덕분이다.

세계 최초로 머리와 몸이 붙은 샴쌍둥이 분리 수술에 성공한 그는 어린 시절에 못 말리는 문제아였다. 흑인 빈민가에서 태어나 불량배들과 어울리며 늘 싸움만 일삼던 그에게 어머니는 주문처럼 이렇게 말하곤 했다. “벤, 넌 할 수 있어.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 될 수 있단다.”


미국 예일 대학 심리학과 존 바그 교수는 “우리 뇌는 ‘움직인다’라는 단어를 읽으면 무의식적으로 행동할 준비를 한다”고 말했다. 특정 단어가 뇌의 특정 부위를 자극하기 때문이다.

뉴잉글랜드 메이슨 저널에 실린 실험 결과에 의하면 실제로 마취 전문의가 던진 몇 마디가 수술 후 통증과 입원 기간에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복부 수술을 앞둔 환자 97명을 두 집단으로 나누어, 한 집단에게는 의사가 수술 후 얼마나 오래 아플 것인지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다른 집단에게는 수술 과정만 간단히 설명한 다음 수술 후 회복 속도를 비교했다.

그 결과, 친절한 설명을 들은 환자들이 수술 후에 진통제도 적게 쓰고 퇴원 속도도 사흘이나 빨랐다고 한다. 마취 전문의의 말 한마디가 수술 환자들의 통증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된 것이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오늘 하루도 감사한 마음으로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2022년 10월 30일 일요일

오늘 배신하면 내일은 배신당한다

 늘 목마르지 않다고 하여 우물물에 돌을 던지지 마라. 

오늘 필요하지 않다고 하여 친구를 팔꿈치로 떼밀지 마라. 


오늘 배신하면 내일은 배신당한다. 

사람의 우수한 지능은 개구리 지능과 동률을 이룰 때도 있다. 


개구리가 올챙이 적 시절을 까맣게 잊듯. 자신이 어려움에 부닥쳐 있을 때 도움을 주었던 사람을 까맣게 잊고 산다. 

그러다가 다시 어려움에 부닥치면 까맣게 잊고 있던 그를 찾아가 낯 뜨거운 도움을 청한다. 


개구리와 다를 것이 뭐가 있는가? 

비 올 때만 이용하는 우산처럼 사람을 필요할 때만 이용하고 배신해 버리는 행위를 하지 말아야 한다. 


우물물을 언제고 먹기 위해서는 먹지 않는 동안에도 깨끗이 관리해 놓아야 하듯이, 필요할 때 언제고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필요 없는 동안에도 인맥을 유지해 놓아야 한다. 


지금 당장 도움이 안 되는 사람이라고 해서 무관심하거나 배신하면. 그가 진정으로 필요하게 되었을 때 그의 앞에 나타날 수가 없게 된다. 


포도 알맹이 빼먹듯 필요할 때만 이용하고 배신해 버리면 상대방도 그와 똑같은 태도로 맞선다. 


한번 맺은 인연은 소중히 간직하여 오래도록 필요한 사람으로 남겨두는 것이 좋다 


내가 등을 돌리면 상대방은 마음을 돌려 버리고, 내가 은혜를 저버리면 상대방은 관심을 저버리며 내가 배신하면 상대방은 아예 무시하는 태도로 맞서 버린다. 


 

우리는 처음부터 가지고 있던 것은 없습니다. 

모든 것은 하나둘 만들어 가고 있을 뿐입니다. 


하나둘 쌓이면서 버릴 것은 버리고 떠나야 할 것은 떠나보내고 하는 것입니다. 

시기와 환경 그리고. 마음이 어느 지점에서 머물러야 할지가 중요한 것입니다. 


아쉬움도 서러움도 동반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값진 추억을 담아 넣었다면 조금은 서글픔이 덜하지 않을까 싶네요. 


잡는다고 잡히는 것도 아닐 것이고 떠난다고 영원히 떠나는 것 또한 아닙니다. 

모든 것은 우리 마음속에 소중하게 간직되기 때문입니다. 


버리고 떠나는 것을 아쉬워하기 전에 가슴에 담았던 값진 마음을 먼저 생각하는 그런 하루이면 좋겠습니다.

삶의 수레가 덜컹거릴 때

삶의 수레바퀴 잘 굴러간다고 자신하십니까?

삶의 수레바퀴(The Wheel of Life)



고대인들은 별을 보고 길을 찾았고 중세 사람들은 신을 보고 길을 찾았다.
현대인들은 네비게이션을 보고 길을 간다.
좋은 나침반과 훌륭한 지도까지 있지만 길을 잃는 사람들은 더 많다.

루이스 캐럴이 지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이런 이야기가 실려 있다.

“부탁인데, 내가 어떤 길로 가야할지 가르쳐 달라”는 앨리스의 부탁에 고양이가 대답한다.
“그것은 네가 어디에 가고 싶은지에 달렸지.”
“난 어디에 가도 좋아."
“그러면 넌 어떤 길로 가도 좋아.”

인생에는 정해진 해답이 없다.
성인들이 간 길도 나에게 해답이 될 수 없다.
성인의 길은 길의 방향이나 행로를 알려주는 안내도일 뿐이다.

​길(路)은 발 족(足)과 따로 각(各) 으로 이루어진 글자이다.
각자 자기 발로 걸어가는 길이다.
지금 자신이 걷는 그 길이 인생길이다.
결국 인생의 해답은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고, 그것은 자기 삶 속에 있다.​

고대 아리안족은 고통을 두카(dukkha)라고 하고,
행복을 수카(sukkha)라고 불렀다.
유목민인 그들은 수레의 상태에 비유해 전자를 덜컹거리는 운행으로, 후자를 순탄한 운행으로 간주했다.

마음이 즐겁고 일이 잘 풀리면 수카이고 일이 꼬이고 마음이 어지러우면 두카로 여긴 것이다.

인생길을 가노라면 삶이 덜컹거리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
노면이 울퉁불퉁하고 어둠이 가득한 날이 있을 것이다.
사람들은 마부처럼 현명하게 행동하지 않는다.

왜 나에게 이런 고난과 시련이 닥치느냐며 투덜거리기 일쑤이다.
덜컹대는 원인은 살펴볼 생각은 않고 세상을 원망한다.
불평을 할수록 삶은 더 고달파지고 덜컹거림은 해소되지 않는다.

노련한 마부는 수레가 덜컹거린다면 우선 수레를 끄는 말을 일단 세운다.
바퀴의 축이 빠졌는지, 바퀴살이 망가졌는지, 수레의 상태를 살핀다.

내가 목적지를 향해 바르게 가고 있는지를 돌아본다.
방향이 맞고 수레에 문제가 없다면 걱정할 필요가 없다.

언젠가는 고통의 두카가 끝나고 행복의 수카가 온다.

<모셔온 글>

2022년 10월 29일 토요일

모든 만남은

 


모든 일은 ‘만남’에서 이루어집니다.

인생은 만남과 헤어짐의 연속이다. 태어나서 첫 만남은 부모님, 그 다음은 형제 자매 등 가족을 만나게 된다. 여러 만남 중에는 이런 혈연적 만남도 있고, 학창시절 사춘기 고민을 함께 나누며 공감대로 형성된 만남, 또 직장에서 상사 동료 후배로 맺어진 만남, 연애 등 애정 관계로 이어진 남녀간의 만남 등 다양한 만남을 통해 우리의 인생이 만들어진다.

좋은 만남이 있는가 하면 돌이켜보면 만나지 않았으면 좋았을 만남도 있다. 나는 진심으로 대했는데 상대는 진심이 아니었던 그런 뼈아픈 만남, 그냥 스쳐 지나간 만남, 좋았던 관계가 한순간 깨져버린 만남, 용서하며 떠나 보내야 하는 만남도 있었다. 목적이 다른 만남은 상대를 아프게 한다. 목적이 같고 순수한 만남은 가슴을 따스하게 한다.

모든 만남이 다 좋을 순 없지만 서로에게 좋은 기운을 주는 만남, 서로가 서로에게 곁이 되어주는 만남이 나이들수록 많아지길 바란다. 그래야 우리의 삶에 찾아오는 괴로움이 조금 더 가벼워지고, 삶의 거친 비바람에서 서로의 결핍을 메우는 존재들이 있다면 혼자가 아니라는 위로를 받을 수 있을테니. 사람들과 쉽게 만날 수 없는 팬데믹시대에 만남은 그 어느 때보다 소중해진다.

-만남은 우연, 지속 관계는 노력이다-


세상의 모든 만남은 삶을 변화시킨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조직의 만남은 

어떤 사람에게는 엄청난 힘을 주었고 

버팀목도 되어 준다.


별 의미를 찾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불행을 안겨주는 만남도 충분히 많다. 

다만, 그 만남의 주인공인 내가 어떤 

방향으로 가느냐에 따라 달라질 뿐이다.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외래 시사 용어◇



<가나다 순>

?갈라쇼 (Gala Show)
어떤 것을 기념하거나 축하하기 위해 여는 공연

?갤러리 (Gallery)
미술품을 진열. 전시하고 판매하는 장소, 또는 골프
경기장에서 경기를 구경하는 사람

?걸 크러쉬 (Girl Crush)
여성이 같은 여성의 매력에 빠져 동경하는 현상

?그래피티 (Graffiti)
길 거리 그림, 길거리 벽에 붓이나 스프레이 페인트를 이용해 그리는 그림

?그루밍 (Grooming)
화장, 털손질, 손톱 손질등 몸을 치장하는 행위

?노멀 크러쉬 (Nomal Crush)
평범하고 소박한 것이 행복하다고 느끼는 정서
동의어: 미니멀 라이프 (Minimal Life)

?뉴트로 (New + Retro >> Newtro)
새로움과 복고의 합성어로 새롭게 유행하는 복고풍
현상

?데모 데이 (Demo Day)
시연회 날

?데자뷰 (Deja Vu)
처음 경험 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본 적이 있거나 경험한 적이 있다는 이상한 느낌이나 환상. 프랑스어로
"이미 보았다" 는 뜻

?도플갱어 (Doppelganger)
자신과 똑같이 생긴 사람이나 동물, 즉 분신이나 복제품

?드라이브 스루 (Drive Through)
승차 검진

?디자인 비엔날레 (Design Biennale)
국제 미술전

?딥 페이크 (Deep Fake)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 특정 인물의 얼굴 등을 특정 영상에 합성한 편집물, 즉 가짜 동영상을 말한다

?딩크 족 (Double Income No Kids 의 약어)
정상적인 부부 생활을 영위하면서 의도적으로 자녀를 두지 않는 맞벌이 부부를 일컫는 말

?랩소디 (Rhapsody)
자유롭고 관능적인 악곡 형식(주로 기악곡)을 뜻하며 광시곡이라고도 한다

?레알 (Real)
진짜, 정말이라는 뜻. 리얼을 재미있게 표현한 것

?레트로 (Retro)
과거의 제도, 유행, 풍습으로 돌아가거나 따라 하려는 것을 통칭하여 이르는 말

?루저 (Loser)
모든 면에서 부족하여 어디에서건 대접을 못 받는 사람

?리플 (Ripple)
댓글

?미스 매치 (Mismatch)
부 적합한 짝

?버스킹 (Busking)
길 거리 공연

?버킷 리스트 (Bucket List)
죽기 전에 한 번쯤 해보고 싶은 목록

?부스터 샷 (Booster Shot)
백신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일정 시일이 지난 뒤 추가 접종을 하는 것

?블로그 (Blog >> Web Log의 줄임 말
자신의 관심사에 따라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는 싸이트

?비엔날레 (Biennale)
대규모 국제 전시회

?빈티지 (Vintage)
낡고 오래된 것 또는 그러한 느낌이 있는 물건이나 분위기

?사이코 패스 (Psychopath)
반 사회적 인격 장애증을 앓고 있는 사람

?스모킹 건 (Smoking Gun)
결정적 증거

?스웨그 (Swag)
힙합 용어로 잘난체 하거나 으시댄다는 뜻

?스타일 리스트 (Styllist)
패션 분야의 전문가

?스팸 (Spam) 문자
불특정 다수에게 무차별적으로 발송하는 홍보용 문자

?시니컬 (Cynical)하다
냉소적이다. 도도하다

?시크 (Chic)하다
세련되고 멋있다

?싱크로율 (Synchronization)
비교되는 대상이 서로 닮은 비율

?아바타 (Avatar)
분신 또는 화신

?아우라 (Aura)
예술 작품에서 흉내낼 수 없는 독특한 분위기

?어워드 (Award)
국제 시상식

?애드리브 (Ad Lib)
연극이나 방송에서 출연자가 대본에 없는 대사를 즉흥적으로 하는 말, 또는 재즈 음악에서 연주자가 즉흥적으로 행하는 연주

?에쓸레저 룩 (Athletic Leisure Look >> Athleisure Look)
스포츠 웨어와 일상복의 경계를 허문 가벼운 스포츠
웨어를 이르는 말

?엠지 (MZ) 세대
Millennials와 Genaration 을 합친 용어로
- M세대: 1981년 부터 2000년 대 초에 출생한 세대
- Z 세대: 1994년 부터 2000년 대 초에 출생한 세대

?엣지 (Edge)
개성, 센스, 독특, 특징

?오픈 마켓 (Open Market)
인터넷에서 판매자와 구매자를 직접 연결하여 자유롭게 물건을 사고 팔 수 있는 곳

?옴브즈맨 (Ombudsman)
정부, 신문, 방송 등에 의해 침해 받을 수 있는 각종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제 3자 입장에서 신속, 공정하게
조사, 처리해 주는 일종의 행정 감찰 제도 또는 보충적 국민 권리 구제 제도

?워너비 (Wannabe)
닮고 싶은 사람이나 갖고 싶은 물건을 동경하는
마음과 행동

?원 마일 웨어 (One mile wear)
동네 (집에서 1마일(1.6km) 구역 내) 에서 착용하는 의복 (홈 웨어에 약간의 패션성을 갖춘 의복)

?웨어러블 (Wearable)하다
실용적이고 편의성이 있다

?웹 (Wep >> World Wide Wep >> w.w.w)
인터넷에서 정보를 교환하는 시스템

?웹툰 (Webtoon)
인터넷 만화

?유니크 (Unique)하다
독창적이며 개성이 있다

?이 커머스(Electrinic Commerce)
전자 상거래, 온라인 네트워크를 통해 물건이나
서비스를 사고 파는 것

?인싸 (Insider)
각종 행사나 모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사람들과 잘 어울려 지내는 사람을 이르는 말 (반대어: 아웃 싸이더)

?인플루언서 (Influencer)
웹(Web) 상에서 수십만 명의 팔로어를 보유하고 있으며 유행을 선도하는 사람, SNS에서 영향력이 큰 사람

?젠더 (Gender)
생물학적 성(Sex)의 구분에 대비되는 사회적, 문화적인 면에서의 성의 구분을 뜻함 (남, 녀 간에 사회적으로 대등한 관계여야 한다는 의미를 내포)

※트렌스 젠더
자신의 육체적인 성과 정신적인 성이 반대라고 생각하는 사람

?좀비 (Zombie)
살아있는 시체

?챌린지 (Challenge)
이의를 제기하다, 도전하다

?카메오 (Cameo)
TV나 영화에서 유명 인사의 단역 깜짝 출연자
 
?코디네이터 (Coordinator)
원래 뜻은 조력자나 진행자를 의미하는데 요즘에는 의상, 미용 등의 전문가를 주로 지칭하는 용어로 사용됨.

?코스프레 (Cosplay)
게임이나 만화 속의 등장 인물 처럼 의상을 입고 분장하여 그 주인공 흉내를 내는 놀이

?코호트 (Cohort) 격리
동일 집단 격리 (코호트 원래 뜻은 로마 군대 100인 단위 조직을 말 함)

?키치 (Kitsch)
저속한 작품이나 공예품 또는 싸구려 상품을 이르는 말

?테이퍼링 (Tapering)
정부가 경기 회복을 위해 썼던 각종 완화 정책과 과잉 공급된 유동성(자금)을 점차 거두어 들이는 전략.
(단어의 원 뜻은 폭이 점차 작고 가늘어 진다는 뜻)

?튜터 (Tutor)
가정교사, 개인지도 교사

?티저 (Teaser)
일부만 공개하여 호기심을 자극하는 예고 광고

?파인 다이닝 (Fine Dyning)
고급 식당

?패럴림픽 (Paralmpics)
신체 장애인 국제 체육 대회

?팬데믹 (Pandemic)
세계적으로 전염병이 대 유행하는 상태

?펀드 (Fund)
투자전문 기관이 불특정 다수인으로 부터 모금한 돈을 투자하고 여기서 올린 수익을 투자자에게 나누어 주는실적 배당형 금융 상품

?페미니즘 (Feminism)
성별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차별을 없애야 한다는 견해 (남성과 여성이 귄리와 기회가 평등해야 한대는 주장)

?폰지 게임 (Ponzi Game)
고율 배당을 미끼로 초기 자금을 조달하고 투자 수익으로 기존 대출을 상환하지 않고 제 3자에게 신규로 자금을 빌려 상환하는 투자 사기 행위

?플리 마켓 (Flea Market)
안 쓰는 물건을 공원 등에 가지고 나와 매매나 교환 등을 하는 시민 운동의 하나, 중고품을 팔고 사는 만물(벼룩)시장을 의미하기도 한다

?핼러윈 데이 (Helloween Day)
미국에서 매년 10월 31일 유령이나 괴물 분장을 하고 초콜렛이나 사탕을 얻으며 즐기는 축제, 영국 겔트족
축제가 기원임

?호러 무비 (Horror Movie)
공포 영화

?휴먼 테크 (Human Tech)
사람과의 친근성을 강조한 기술

?힙스터 (Hipster)
재즈를 좋아하는 젊은 백인

?힙 (Hip) 하다
트렌디(최신 유행)하고 멋지다(개성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