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회 신부가 대통령 전용기 추락 염원한다. 천주교 박주환 신부가 대통령 전용기 추락 합성 사진과 함께 비나이다~비나이다~비나이다 ~ 비나이다. 추락하길 기도하는 짓을 하는 나라
신부들이란 뭐 하는 것들일까? 국민 다수가 뽑아 이제 6개월밖에 되지 않았고 국회를 민주당이
완전 장악 하여 아무것도 하지못하는 상황을 이인간들은 모르는 것일까
이렇게 대놓고 대한민국 대통령 부부의 전용기가 추락하길 바란다니
그비행기 안에는 비행기 승무원들과 대통령 수행원들 그리고 수많은 기자들 여타 관계자들 적개는 100여명이
넘는 그들이 다죽으면 그들이 사랑하는 가족들은 ?
‘기체 결함으로 인한 단순 사고였을 뿐 누구 탓도 아닙니다’ ‘비나이다~비나이다~’ ‘비나이다~비나이다’라는 글귀와 함께 두 손을 합장한 그림을 사진에 붙여 넣었다.
박주환 신부는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소속 위원으로 건양대학교 병원 천주교 원목실 사목전담 신부다.
대통령 전용기 추락해서 거기 탄 사람 다 죽기를 기도하면서 이태원 참사 추모한다고? 이런 천하에 불한당들을 지지하는 인간들은 사탄의 무리들인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법으로 보호를 해주지 말아야 하는 인간들이 너무 나도 많다.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만든 법에는 모순된 점이 너무 많다. 국회의원들 모독 죄는 살아 있는데 대통령 모독 죄는 폐기시켰다. 대통령 모욕 죄도 부활시켜야 하고 대통령의 국회 해산권도 부활시켜서 국회의원들의 만행을 저지 시켜야 한다.
성직자들은 인생을 하나님의 구원의 길로 인도하는 인도자들이다. 성직자가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탄 전용기가 추락하기를 '비나이다 ~ 비나이다' '비나이다 ~ 비나이다'를 찾았다는 것은 이미 그는 성직자가 아니라 악마의 인도자가 된 것이다.
자기 자신도 변화를 시키지 못하는 자들이 누구를 변화시키겠다고 성직자가 되는 것인가? 천사의 얼굴로 둔갑한 마귀들이 성직자가 되었으니 이 나라를 변화를 시키지 못하는 것 당연한것 아닌가
‘尹추락 기도’ 신부 감싼 동료 신부 “숙청당한 기분”
탈핵천주교연대 공동대표를 맡은 박홍표 신부 (개보다 못한 놈 !!)천주교 대전교구가 15일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전용기에서 추락하는 모습의 이미지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린 박주환 신부에게 성무(聖務) 집행정지 명령을 내린 가운데, 탈핵천주교연대 공동대표를 맡은 박홍표 신부가 그를 옹호하고 나섰다.
박홍표 신부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박주환 신부는 나와 한 건물에서 오랫동안 함께 먹고 자고 한 적이 있다. 그때부터 시국 얘기를 나누며 눈빛만 봐도 형하고 아우 부르며 사랑했다. 의기투합한 우리는 도원결의를 했다”고 밝혔다.
이어 “사제가 신의 얘기만 하고 사회의 부조리는 비판하면 안 되는가”라며 “숙청당한 기분이다. 얼마나 가슴이 아플까. 교회가 그를 내팽개치고 자기들의 안일과 신자 안전에만 신경 쓰다니 참담하다”고 말했다.
박주환 신부의 정직 처분에 대해서는 “바른말 하는데 정직이라니, 어느 사제가 교회를 믿고 목숨을 바칠까. 쳐내는 교회에서 무슨 애정을 느낄까. 정직은 사제의 정체성을 잃게 만들고, 교회에서 사랑받지 못한 신부는 성소의 위기까지 느낀다. 대단한 아픔”이라고 비판했다.
박홍표 신부는 끝으로 “이제는 우리가 (박주환 신부를) 지켜줘야 한다. 촛불과 사제단과 깨어있는 신자가 지켜줘야 한다”면서 대전교구 원로 사제단에게 탄원서를 낼 것을 촉구했다.
앞서 박주환 신부는 12일 SNS에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대통령 전용기에서 추락하는 모습이 담긴 합성 이미지를 올리며 “기체 결함으로 인한 단순 사고였을 뿐, 누구 탓도 아니다. 비나이다, 비나이다”라고 적어 논란을 빚었다.
이에 김종수 천주교 대전교구장은 15일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 “박주환 신부의 부적절한 언행으로 많은 분이 받았을 상처와 충격에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며 박주환 신부에 대해 성무 집행정지 명령을 했다고 밝혔다.
성무 집행정지는 가톨릭교회 성직자에게 주어지는 징계로, 이를 받은 성직자는 미사나 고해성사 집전 등 사제의 권한과 임무를 박탈당한다.
박홍표 신부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박주환 신부는 나와 한 건물에서 오랫동안 함께 먹고 자고 한 적이 있다. 그때부터 시국 얘기를 나누며 눈빛만 봐도 형하고 아우 부르며 사랑했다. 의기투합한 우리는 도원결의를 했다”고 밝혔다.
이어 “사제가 신의 얘기만 하고 사회의 부조리는 비판하면 안 되는가”라며 “숙청당한 기분이다. 얼마나 가슴이 아플까. 교회가 그를 내팽개치고 자기들의 안일과 신자 안전에만 신경 쓰다니 참담하다”고 말했다.
박주환 신부가 문제의 사진을 올린 것과 관련해선 “유머러스하고 착한 성품으로 봐서 그의 패러디는 비행기가 떨어져 윤 대통령 부부가 떨어져 죽으라는 게 아니다”라며 “단지 윤 대통령 부부의 회개를 촉구하기 위해 극단적인 패러디를 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박주환 신부의 정직 처분에 대해서는 “바른말 하는데 정직이라니, 어느 사제가 교회를 믿고 목숨을 바칠까. 쳐내는 교회에서 무슨 애정을 느낄까. 정직은 사제의 정체성을 잃게 만들고, 교회에서 사랑받지 못한 신부는 성소의 위기까지 느낀다. 대단한 아픔”이라고 비판했다.
박홍표 신부는 끝으로 “이제는 우리가 (박주환 신부를) 지켜줘야 한다. 촛불과 사제단과 깨어있는 신자가 지켜줘야 한다”면서 대전교구 원로 사제단에게 탄원서를 낼 것을 촉구했다.
앞서 박주환 신부는 12일 SNS에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대통령 전용기에서 추락하는 모습이 담긴 합성 이미지를 올리며 “기체 결함으로 인한 단순 사고였을 뿐, 누구 탓도 아니다. 비나이다, 비나이다”라고 적어 논란을 빚었다.
이에 김종수 천주교 대전교구장은 15일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 “박주환 신부의 부적절한 언행으로 많은 분이 받았을 상처와 충격에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며 박주환 신부에 대해 성무 집행정지 명령을 했다고 밝혔다.
성무 집행정지는 가톨릭교회 성직자에게 주어지는 징계로, 이를 받은 성직자는 미사나 고해성사 집전 등 사제의 권한과 임무를 박탈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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