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毋 : 논어에 나오는 말입니다.
♤4毋 (사무)
무의(毋意)
무필(毋必)
무고(毋固)
무아(毋我)
논어에 나오는 말입니다.
>>매사를 자기 마음대로 결정하지 말고
>>세상의 이치가 반드시 그렇다고 단언하지 말며
>>자신의 이론을 고집하지 말고
>>생각과 행동에 아집을 내세우지 말라"는 뜻
차가운 겨울바람 속에서도
매화는 꽃망울을 터뜨리고,
이 순백의 꽃이 지고나면
더 많은 꽃들이 저마다
화려함을 자랑합니다.
모진 비바람이 몰아쳐서
꽃비를 뿌린 후에는 다시
새로운 꽃들이 봄을
장식합니다.
인생길, 힘들고 고달프지만 구름에 가려진
태양이 다시금 대지를 비추듯 인고의 세월을
잘 버티면 또 평안한 미래가 다가옵니다.
나이를 먹어가며
인생의 맛을 알아가면서
무의(毋意)
무필(毋必)
무고(毋固)
무아(毋我)
'4毋'의 참뜻을 되새겨야겠습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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