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31일 화요일

자유민주 구국전사의 비상구국칼럼.

 🌹안철수 부친의 고백

"우리 아들 안철수는 절대로 정치를 할 수 있는 인물"이 못 된다" 라는 시아버지의 고백과 충고를 부인 김미경은 가슴깊이 새겨들어야 할 것이다

2023년 1월 28일

안철수 부인 김미경은 남편 안철수의 영원한 멘토이며, 부인 김미경은 대한민국 최고의 스펙을 소유한 역대 최고의 퍼스트레이디가 되는 것이 꿈이다.

한나라의 대통령 옆에는 반드시 한결같이 훌륭한 내조자가 있기 마련이다


경남 밀양 (부산) 출신인 안철수는 학생시절 책벌래, 공부벌레였으며 지극히 내성적인 성격에 착하고 순진하기만 했던 안철수을 도대체 누가 안철수 성품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정치인으로 만들어 그 몹쓸 대통령 병에 걸리게 만들었는가 ?

안철수의 본고향은 경남 밀양이나 그는 부산에서 성장한 전통적 보수 우파가정 출신의 인물이라고 볼 수가 있다.

이에 반해서 안철수 부인 김미경은 골수 좌파의 본고장인 전남 순천이 고향이며 여수에서 성장한 전형적인 진골 좌파 가정의 부모 밑에서 성장한 인물이다.

김미경의 부친은 전남 로타리클럽 총재를 두 번씩이나 역임한 호남의 마당발 출신 골수좌파 인물이다.

좌파본색의 퍼스트레이디 야심이 충만했던 김미경을 부인으로 맞이하면서 안철수의 정체성은 서서히 진보 좌파로 바뀌어 가기 시작했다.

안철수 부인 김미경은 안철수 못지않은 화려한 학력과 무한 경력의 소유자로서 안철수와 함께 안랩이라는 컴퓨터 바이러스 약품을 개발한 안랩연구소의 공동창업주이기도 하다

좌파들의 본고장 전남 순천 여수 출신 김미경은 그의 화려한 학력과 이력에서 보여주듯 대한민국 여성으로서는 그 누구도 감히 범접 할 수 없는 최고의 학벌과 이력과 명예를 손에 쥔 대한민국 여성 최고의 스펙 소유자이다.

김미경은 자신의 야망을 위해 끊임없이 정상을 향해 도전하는 엄청난 대망을 꿈꾸며 살아오던 대한민국 최고의 권력 지향적이며 명예욕이 무서울 정도로 대단한 여성이다.

아내 사랑이 매우 지극한 애처가인 안철수는 자신의 정치적 최고 멘토인 김미경의 끝없는 도전과 야망의 종착지가 대한민국 최고 퍼스트레이디가 되는 것이기에

안철수는 오늘도 과유불급을 넘어 특유의 오만과 아집으로 온 국민이 그토록 외치는 윤석열 정권의 성공에 독이 될 만한 행태를 또다시 반복해선 안될 것이다.

안철수는 아무리 지지율이 열세라 해도 당의 정체성을 훼손하고 있는 국힘당내 배신자인 김무성, 유승민, 이준석 좌파세력과 연합하는 최악의 선택을 한다면 안철수의 정치여정은 실패로 마감할 것이라고 본다.

안철수는 스스로 대통령이 되어 사랑하는 아내 김미경의 퍼스트레이디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오늘도 대통령 병에 걸린 체 조국과 국민을 배신하는 반역의 길을 선택한다면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만든 우파 국민들로부터 영원히 버림을 받게 될 것이다.

안철수는 정치가로서의 덕목과 부적격한 정치적 리더쉽임에도 불구하고 퍼스트레이디 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김미경은 집요하게 남편 안철수를 대통령으로 만드는 정치행보를 앞으로도 결코 중단하지 않을 것이다.

전남 출신의 안철수 부인 김미경 서울대 교수는 남편 안철수의 최고 정치적 멘토이자 평소에도 문재인의 처 김정숙과도 매우 가까이 지냈던 좌편향적 인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안철수의 최고 정치적 맨토인 김미경 교수는 과거 안철수로 하여금 박원순에게 시장자리를 양보하도록 압박을 가한 배후 인물이기도 하며, 5.9대선에서도 민주당 문재인이 당선되도록 홍준표와의 단일화를 끝까지 반대했던 인물이 김미경이다

부인 김미경은 마마보이인 안철수에게 최고의 정신적 지주이며 마마보이 안철수는 부인없이 당신 혼자서 아무것도 스스로 결정하지 못하는 유약한 인물이라고 한다.

국가 지도자로서의 강단과 결단력이 부족한 자격미달 수준의 안철수는 그의 부친이 기자들에게 고백했듯이 생물학 연구소장이나 교수직에나 전념해야할 사람임에도

역대 최고의 고품격 퍼스트레이디를 꿈꾸는 김미경이 야망을 위해서는 윤석열과 국민의 성공 따위는 안중에도 없는 듯 보여 진다.

김미경은 오로지 안철수를 대통령 만들어 자신이 청와대 안주인이 되어 남편 안철수와 함께 대한민국을 통치하려는 과유불급의 욕망에 사로잡힌 인물이며 김미경은 보수 우파세력들과는 정체성도 전혀 다른 전형적인 전남 출신의 좌파본색 교수라는 사실도 모두가 인지해주기 바란다.

참고로 안철수 부인인 김미경 교수의 화려한 학벌과 약력을 소개하면 아래와 같다

●서울의대 석.박사

●미국 워싱톤주립대학 로스쿨

●미국 펜실바니어주립대학 컴퓨터공학석사

●미국 와튼스쿨 경영학석사

●미국 뉴욕주 변호사

●미국 캘리포니어주 변호사

●서울대 의대 교수

●카이스트대 교수

대한민국 여성 중 단연 독보적인 프로필의 소유자이면서 야심가 김미경의 마지막 꿈은 정치인 안철수를 대통령 만드는 것이 그의 인생의 마지막 도전이다

그러나 김미경이 모르고 있는 사자성어인 과유불급의 깊은 뜻이 뭔지를 김미경 교수는 좀더 공부해야만 할 것이다

탐욕은 패망의 선봉이라는 성경말씀도 한번쯤 상기해보면 어떨지 안철수의 아내 김미경 교수에게 묻고 싶다.

김미경 교수는 안철수를 낳아서 직접 키워주신 안철수 부친께서 기자에게 밝힌 말씀을 다시한번 되새겨보기 바란다.

"우리 아들 안철수는 정치를 할 수 있는 성품이 절대로 못된다"는 시아버지의 충고말씀을 김미경은 한번쯤 깨달아야 할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이 백척간두에 처해 있어 이재명이 혹여 차기 대통령에라도 당선된다면 김미경 교수의 야심과 안철수의 안위도 매우 위태로워질거 라는 생각을 한번쯤 심각하게 고민해 보았는지도 묻고 싶다.

천상천하 유아독존식의 정체성을 소유한 안철수가 대통령에 당선되어 자신이 선언했던 문재인의 햇볕정책 계승을 위해 좌파정부로 회귀하게 된다면 안철수와 부인 김미경은 그로인한 국가패망의 모든 역사적 책임과 국가반역자라는 오명을 영원히 역사책에 남기게 된다는 치욕적 불명예를 분명히 각오해야만 할 것이다.

쟈유민주 구국전사의 비상구국칼럼

- 받은 글


"김종인과 안철수의 아내, '두 김미경'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부인 김미경 이화여대 식품영양학과 명예교수와 상의하는 것은 물론이고, 자신의 연설문도 부인에게 맡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철수의 아내, '두 김미경'

인플레이션이 가계를 압박함에 따라 10만 달러 이상을 버는 미국인의 수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연봉 10만 달러 이상을 버는 미국인의 51%가 월급을 받으며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새로운 조사에서 밝혀졌다.

이는 2021년 말 Pymnts.com과 Lending Club이 조사한 42%보다 증가한 수치다.
미국 소비자들이 향후 2년간 높은 물가상승률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물가상승률이 임금상승률을 앞지르면서 10만 달러 이상을 버는 미국인들이 더 많이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Pymnts.com과 Lending Club Corp이 12월 8일부터 12월 23일까지 거의 4,000명의 미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2022년 12월 현재 미국 소비자의 약 64%가 월급에서 월급으로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1년 같은 시기보다 3% 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전체 미국 인구를 추정하면 2022년에는 약 930만 명의 미국인이 매달 더 살고 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들 중 약 8백만 명은 연간 10만 달러 이상을 버는 사람들일 것이다.

조사 대상인 10만 달러 이상을 버는 고소득층의 51%는 12월에 월급에서 월급으로 생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전년보다 9% 포인트 증가한 것이다.

같은 소득층도 매달 내는 청구서를 따라잡기 위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혀 전년 11%에서 16%까지 상승했다.

그러나 보고서는 고소득층 소비자들도 앞으로 경제 상황이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재정 상황에 대해 더 낙관적이라고 말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설문에 응한 소비자들은 향후 2년 동안 높은 인플레이션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절반 이상이 2023년에 더 높은 인플레이션을 예상하고 있다.

최근의 달러 하락은 미국 소비자들이 올해 추가적인 비용 상승을 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2022년 6월, 25만 달러 이상을 버는 고소득 소비자의 3분의 1 이상이 월급에서 월급으로 생활하고 있었다.

삶은 생각하기 나름

 


인간의 시작(탄생)과 끝(죽음)은 같지만 삶의 과정은 모두 다르다. 어떤 이는 큰 우여곡절 없는 무난한 삶을 살지만 어떤 이는 롤러코스터 같은 파란만장한 삶을 산다. 어떤 이의 삶은 큰 굴곡이나 변화 없이 조용히 흘러가지만, 어떤 이의 삶은 매 순간이 위기와 한계 상황으로 왁자지껄하다. 물론 게 중에는 자신의 한계를 테스트하며 도전을 즐기는 이도 있지만, 어쩔 수 없이 극한 상황으로 내몰리는 이도 있다. 다 자신의 복대로, 방식대로 사는 것이다.

인생 흐름을 보면 초년 운은 좋은데 말년이 고단한 사람도 있고, 초, 중년은 가시밭길인데 말년에 운세가 활짝 피는 사람도 있다. 또 벼락을 맞아 출세하거나 부자가 되는 경우도 있고, 오랜 시간의 노력과 인내가 동반되어야 결과가 나오는 대기만성형도 있다. 어디 그뿐이랴. 아무리 해도 안 되는, 지지리도 운이 없는 사람도 엄연히 존재한다. 그런데 자세히 살펴보면 이런 사람은 안될 만한 짓만 골라서 한다. 이 또한 그 사람의 운명이다.

도전 정신이나 열정이 솟구치는 사람들은 한마디로 화끈하다. 무슨 일을 벌이더라도 끝을 볼 때까지 밀어붙이는 성향을 품고 있다. 그런데 이게 지나치면 한 여름밤 불을 향해 달려드는 불나방과 마찬가지다. 어느 시점에서 속도를 줄이거나 멈춰 서야 하는데, 브레이크 조절이 안 되는 것이다. 설령 극단적인 실수나 실패를 경험한다 해도 충분한 육체적, 정신적, 재정적 능력이 받쳐진다면 어느 정도 원상복구가 가능하다. “젊을 때 고생은 사서 한다”는 이유도 회복력이나 복구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이다. 그러나 뒷감당이 여의치 않다면 문제는 사뭇 심각해진다. 

‘원래 제자리로 되돌아오는 힘’, 이 힘이 바로 ‘회복탄력성 (Resilience)’ 이다.

‘회복탄력성’은 회복력 혹은 높이 되튀어 오르는 탄력성을 뜻하는데, 심리학에서는 주로 시련이나 고난을 이겨내는 긍정적인 힘을 의미하는 말로 쓰인다

'떨어져 본 사람만이 어디로 올라가야 하는지 그 방향을 알고, 추락해본 사람만이 다시 튀어 올라가야 할 필요성을 절감하듯이 바닥을 쳐본 사람만이 더욱 높게 날아오를 힘을 갖게 된다’

다시 말해서, 회복탄력성은 인생의 역경을 이겨내는 잠재적인 힘이다.

회복탄력성이 높은 사람들은 스스로의 실수나 실패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태도를 지닌 이들이 많다. 그러므로 긍정심리학 연구에 회복탄력성이 주요 의제로 등장하는 것은 당연하다. 매번 안전한 노선만을 고집하며 살아온 사람에겐 단순한 문제 상황을 극복하는 과정조차도 쉽지 않을 수 있지만, 긍정적인 인자를 가진 사람들은 시련이나 고난을 대하는 태도가 남다르다. 겁에 질려 회피하거나 물러서지 않고 오히려 강하게 맞서는 것이다. 크고 작은 경험을 통해 충격을 견디는 충분한 내성과 도약할 수 있는 단단한 마음 근육을 갖추었기에 가능한 일이다.


그렇다면 실수나 실패, 그리고 극복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면 좋을까? 생각나는 몇 가지를 적어보았다.


1.    당신만 그런 게 아니다. 

인생을 살다 보면 누구나 크고 작은 실수나 실패를 경험하게 된다. 그로 인해 고난과 역경에 빠져들기도 한다. 그러나 인간이라면 누구나 다 겪는 일이니 “왜 나만……” 이라며 맥없이 주저앉지는 말자. 좀 힘들어도 자신감과 자존감만은 내려놓지 말자. 그래야 보란 듯이 다시 일어설 수 있지 않겠는가?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 실패나 실수로부터 교훈과 지혜를 얻었는지의 여부다.


2.    집중력을 잃지 말자. 

일단 일이 벌어지면 집중해야 한다. 문제가 무엇이지, 근본원인이 어디에 있는지, 어떤 과정이나 능력이 해결을 위해 필요한지 등등. 아무리 어려운 문제라도 반드시 해결책은 존재한다. 때론 시간이 해결해 주는 경우도 있고, 우연치 않는 기회에 유레카를 외치게 될 수도 있다. 문제 해결을 위해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집중력을 잃지 않는 것이다. 아무리 어려운 상황이라 할지라도 모든 감각을 집중해서 문제의 본질을 꿰뚫어 보고, 해결책을 찾기 위해 노력하자.


3.    확실한 목적이나 대상을 생각하자.

나를 지탱하게 만드는 목적이나 대상을 생각하라. 개인의 꿈이든, 가족이란 존재든, 사랑하는 이든, 내가 지켜야 할 소중한 대상과 가치가 명확하면 할수록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하는 의지나 능력도 강력해진다. 곰곰이 생각해보자. 나에게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내가 지켜내야 할 것이 무엇인지 말이다. 괴롭고 힘들더라도 그 한 가지만 생각하고 집중하라.


4.    마음 한편에 공간을 두자.

지난날의 다종 다양한 개인적 경험을 통해 배운 점은 “어떤 상황에서도 길은 있다”는 사실이다. 쾌청한 날씨인가 했더니 일순간 먹구름이 끼고, 천 길 낭떠러지를 만나기도 한다. 또 도저히 방법이 없나 싶었는데 순식간에 활로를 찾아 위기에서 탈출하는 경우도 있다. 그런 과정을 겪으면서 좋을 때도 언제던 흐린 날이 올 수 있다는, 또 힘든 때도 곧 좋아질 수 있다는 믿음이 단단하게 자리를 잡았다. 흐린 날도, 맑은 날도 너무 일희일비하지 말고 항시 마음 한편에 공간을 두는 습관을 가져봄을 권한다.


5.    안정감을 위한 나만의 장치를 마련하자.

상황이 짧게 끝날 경우도 있지만 예상외로 길어지기도 한다. 장시간 긴장의 끈을 놓치지 않으려면 상당한 육체적, 정신적 에너지가 필요하다. 이럴 때 안정감을 주는 일종의 보완 장치는 적지 않은 도움이 된다. 운동이나 종교, 독서, 취미 등 잠시 긴장을 내려놓고 몰입할 수 있는 적절한 방법을 찾아보자.


6.    연습과 경험의 힘을 믿어라.

평소 생활에서 항시 대안을 염두에 두는 연습을 해보라. 실패나 실수, 회복력이나 균형감각도 모두 실제상황과 같은 연습이 필요한 일일 수도 있다. 자꾸 자빠지다 보면 자빠지지 않는 요령이 생기는 법이다. 그러니 빼지도, 재지도, 미루지도 말고, 다각도로 시도해보자. 이미지 트레이닝도 괜찮다. 작은 어려움을 극복하는 경험치가 쌓이면 내공도 그만큼 높이지게 된다.


7.    나를 알자, 제대로!

‘지피지기(知彼知己)면 백전백승(百戰百勝)’이라고 하는 이유는 상대뿐만 아니라 나 자신에 대해 아는 것이 승패의 핵심적인 요소이기 때문이다. 또한 이는 스스로를 아는 것이 쉽지 않다는 역설적인 의미이기도 하다. 나 자신을 제대로 알아야 지금 상대하고 있는 문제를 해결할 방법도 제대로 찾을 수 있는 것 아니겠는가? 자신의 능력, 환경 등등을 냉정히 분석하고 현실에 대처하자.


8.    소통과 공감도 중요하다.

잘 듣는 것도 중요하다. 특히 멘토나 경험자의 얘기는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법이다. 열린 마음으로 주변의 조언에 귀를 기울이고, 현명한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자. 소통하고 공감하는 능력은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귀중한 자산이 된다.


실패하는 삶을 살고 싶은 사람은 없다. 하지만 누구나 크고 작은 실패를 하며 산다. 가장 실수를 많이 하는 사람이 '가장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이라고도 하지 않던가. 그러니 부끄러워하거나 좌절할 이유는 없다. 아이러니하게도 그런 실패의 과정이 있었기에 조금 부족할 수도 있는 현재에 만족하고, 감사할 줄 알게 되는 것이 아닐까? 심지어 아픈 과거 때문에 현재의 삶이 더 다양하고 풍족해졌다고 느낀다면 역설일까?


그러고 보면, 인생은 다 생각하기 나름인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