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24일 화요일

뻐꾸기는 왜 지금 우는가

 

아침을 열다가, 뻐꾸기 울음소리를 듣는다. 집 뒤란 감나무에서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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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이 어디 개개비나 굴뚝새 같은 어린 새둥지를 노리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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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가 피면서부터 작은새들이 쌍을 이루면서 분주하게 나는 것을 보았다. 

뻐꾸기만큼 문학적인 새도 없다. 짝이 그리워 피를 토하면서 운다는 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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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당은 시 '귀촉도'에서 자기 피에 취해 '귀촉도 귀촉도' 운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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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 찾아 촉나라로 돌아가는 길이 그렇게도 멀었는가 싶다. 

그러나 현실의 뻐꾸기는 남의 둥지에 자기 알을 낳는 탁란(托卵)을 하는 위험한 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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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자기 새끼의 양육을 다른 새에게 맡긴다는 새. 생각해 보면 이렇게 잔인한 새도 없다. 

더 잔인한 것은 새끼 뻐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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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둥지 안의 다른 새보다 더 일찍 부화하여 하는 짓이라는 게, 둥지 밖으로 다른 새 알을 밀어내는 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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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도 뜨지 않은 새끼 뻐꾸기가 양 어깨로 다른 알을 밀어내는 장면은 보는 이로 하여금 치떨리는 분노를 일으키게 한다. 

그 뻐꾸기의 탁란(托卵)이 지금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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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대한민국의 둥지 안에 자기 새끼를 낳아 기르는 중이다. 주사파라는 새끼 뻐꾸기가 바로 그들이다. 

대한민국은 부지런히 일하여 벌고 먹이면서 북한을 추종하는 주사파 새끼 뻐꾸기를 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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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대한민국의 수고로움과 부와 풍요로 무럭무럭 자라서 어느새 우리 사회를 호령하는 존재로 성장하고 말았다. 

자유우파라는 대한민국의 새끼들을 둥지 밖으로 몰아내고, 남의 둥지를 무려 5년 동안 차지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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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권 5년이 그렇게 흘러갔다. 뒤늦게나마 둥지의 주인새가 그걸 알았지만, 새끼뻐꾸기를 쫓아낼 방법이 험난하다. 

문재인 뻐꾸기는 새로운 주인에게 둥지를 물려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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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청와대로 들어오라 한다. 아주 호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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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온갖 거짓말로 국민을 속여오던 그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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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문재인 뻐꾸기들이 그 둥지에 무슨 짓을 마련하였기에 들어오라 하는지 아직은 모른다. 

주사파 임종석이가 청와대 입주를 말하고, 탁현민이가 말하고, 민주당이 아예 성질까지 부리면서 청와대 입주(入住)를 말하고 있다. 

미국이 준 정보에 의하면 이미 청와대는 뻐꾸기의 에미인 북한의 통제하에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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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도감청부터 근무하는 직원까지 믿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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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해온 북한 통전부 간부의 증언도 이에 대한 위험성을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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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모르고 들어간다면, 한마디로 북한이 덫을 친 뻐꾸기의 둥지로 들어가는 것이다. 

따라서 북한의 도청과 감청, 새끼뻐꾸기들의 감시에서 벗어나고자 한다면, 그리하여 우리가 주사파 뻐꾸기들로부터 자유로워지려면, 아예 둥지를 바꾸는 수밖에 없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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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용산으로의 천도(遷都)는 그런 배경을 지닌다. 

그리고 정권 비협조와 발목잡기를 공공연히 말하는 172마리 새끼뻐꾸기는 박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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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172석을 얻게된, 지난 총선에서의 불법과 부정선거 의혹을 밝혀 민주당 존립 자체를 무너뜨려야 한다. 

웃기는 것은 민주당이 아직도 이재명을 끌어안고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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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십부지자(十父之子), 즉 애비가 10명인 자를 내치지 않는 그 어리석음이 가소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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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부터 법인카드, 도박과 성매매 등 가족 전체가 온갖 범죄에 물든 자의 죄상이 밝혀질 때마다, 민주당은 발목잡기는커녕 당 존립(存立)을 고민해야 할 것이다. 

지금 왜 뻐꾸기가 우는 줄 아는가. 북한이 왜 대선기간 내내 미사일을 쏘고 대선 패배 후에도 ICBM을 쏘는지 아는가를 묻는다. 

뻐꾸기는 가끔씩 탁란을 맡긴 다른 새 둥지가 보이는 곳에 날아와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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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단 하나. 새끼뻐꾸기에게 부모의 존재를 알리기 위해서다. 

"아가야, 에미 여기 있으니 무럭무럭 크거라. 뻐꾹 뻐꾹 뻐뻐꾹!" 

북한도 미사일을 쏘아올리면서 남한 주사파에 이렇게 말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 새끼들아, 나 여기 있으니 염려말고 싸우거라. 발목도 잡고 탄핵도 하고 민노총 폭력시위로 남한을 혼돈(混沌)으로 몰아넣거라. 뻐꾹 뻐꾹 뻐뻐꾹!" 

2022. 3. 26.

전라도에서 시인 정재학

출처 : 경기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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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기 글이 김홍신 작가글로 인터넷에 돌아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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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의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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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재벌해체하고 전국민에게 토지 배당",

어디서 이런 자신감이 나올까??

정말 무섭다!

이젠 드러 내 놓고 공산, 사회주의로

가겠다는 선언을!

거기다가

"미군은 점령군이니 철수" 해야 하고

"사드(THAAD)는 우리나라에 유익이 없으니 철회 해야 한다"는

대국민 및 중국 기자와의 회견에서 분명히 밝혔으니...

​

그럼 북한군은 지체 말고 밀고 내려와라!

이것 아닐까?

이런데도 표를 주겠다는 국민들이 정말 있을까?

있다면 도대체 어떤 사람들일까?

정말 소름이 끼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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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홍신 작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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