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13일 수요일

삼남(三南)(忠淸•全羅•慶尙)의 개성(個性)

 


역사 충청도(忠淸道) 사람은 돈이 생기면 옷을 사 입고 전라도(全羅道)는 음식(飮食)을 해 먹고, 경상도(慶尙道)는 집을 고친다

오늘도 幸福한 마음으로 아름다운 삶을 이어가는 즐거운하루 되기를 所望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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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三南)의 개성(個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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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三南)(忠淸•全羅•慶尙)은 지형(地形)도 다르고 생산되는 물건(物件)이 다르므로 거기에 사는 사람의 개성(個性)도 각기 다를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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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갑자기 생기면 쓰는 용도도 각기 다르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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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忠淸道) 사람은 돈이 생기면 옷을 사 입는다는 말이 있고 전라도(全羅道)는 음식(飮食)을 해 먹고, 경상도(慶尙道)는 집을 고친다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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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주(衣食住)에 대한 우선순위가 도마다 각기 다르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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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보면 유서 깊은 #고택(古宅)들이 영남에 주로 보존(保存)되어 있다. 어림잡아 전국 고택(古宅)의 60% 가량은 #경상도(慶尙道)에 남아 있지 않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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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慶尙道)가 특별히 돈이 많았던 지역(地域)도 아닌데, 이처럼 좋은 기와집들이 많이 보존(保存)되어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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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중(門中)의 결속과 가풍의 보존을 중시하는 #퇴계 학풍의 영향도 있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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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노론 의 #주기학풍(主氣學風)보다 영남 남인들의 #주리학풍(主理學風)이 상대적으로 집안과 문중에 대한 관심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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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 남인들이 200년 동안 중앙 정치권력(政治權力)으로부터 소외됐던 것도 집안을 중심으로 내부결속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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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全羅道)는 한반도에서 평야(平野)가 가장 넓은데다가, 해안가에 갯벌이 많다는 점을 주목(注目)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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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은 논밭 다음으로 제3의 농토(農土)였다.

육지(陸地)는 흉년(凶年)이 들어도 개펄은 흉년(凶年)이 없었다. 갈고리만 하나 들고 개펄에 들어가면 굶어 죽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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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珍島) 같은 섬은 1년 농사(農事)를 제대로 지으면 3년 동안 먹을 수 있는 식량(食糧)이 나왔다.

그렇다 보니 먹을거리와 요리가 발달(發達)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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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全羅道) 음식(飮食) 가운데 홍어와 돼지고기를 같이 먹는 삼합과 #전주(全州)의 #비빔밥은 육지(陸地)와 바다의 먹을거리가 절묘하게 결합(結合)된 사례(事例)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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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조에 충청도(忠淸道)는 고위벼슬을 많이 배출(輩出)한 노론의 본거지였으므로 양반(兩班)이 가장 많았던 지역이다. 양반은 극단적(極端的)인 말을 되도록이면 하지 않으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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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느리게 하는 이유가 이것이다.

#양반(兩班)의 체통을 중시하려다 보니 의관(衣冠)을 잘 챙겨 입어야 했을 것이다. 그렇지만 내면에는 대의를 위해 자기 몸을 던지는 기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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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에 #김좌진 장군을 비롯하여, 매헌 #윤봉길 의사, 만해 #한용운, #유관순 열사가 모두 충청도 출신(出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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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간 해서 내색은 잘 안 하지만 속에서는 불꽃처럼 폭발하는 기질의 소유자가 충청도(忠淸道)에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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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忠淸道) 출신들이 특히나 군 특수부대 출신들이 많다. 훈련(訓練)을 받으면서도 평소에 별로 말이 없고, 훈련(訓練)이 아무리 힘들어도 잘 참고 견디며 #불평불만(不平不滿)을 말하지 않고 주로 혼자서 삭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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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느리지만 행동(行動)도 빠르고 제일 중요한 것은 표현(表現)을 가장 짧게 하는 줄임말의 고장이 바로 #충청도(忠淸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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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가 강한 사투리를 사용하지 않아 교육 과정에서 언어 교정 훈련(訓練)이 비교적으로 쉽고 짧게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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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체적(總體的)으로 신분노출의 위험성이 적다는 결정적인 장점(長點)이 있어 짧게는 6개월 길게는 2년씩이나 소요되는 특수훈련에 가장 합격률(合格率)이 제일 높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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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임말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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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셨습니까? > 했슈?

됐습니다. > 됐슈

돌아가셨습니까? > 갔슈?

내버려 두세요. > 냅둬유

술 할 줄 아십니까? > 술 혀?

개고기 드십니까? > 개 혀?

정말 시원합니다. > 엄청 션해유

잠깐 실례합니다. > 좀 봐유

빨리 오세요. > 빨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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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사랑하는

하루되시기를!♡♡♡

옮긴글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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