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2일 토요일

북한과 에리트레아(Eritrea;아프리카 국가,)전 세계 현대판 노예의 핫스팟을 지배하다


 워크프리 재단(Walk Free Foundation.)의 데이터에 따르면 이주 노동자와 인신매매 피해자를 포함해 북한 인구의 약 10.5%가 현대판 노예로 분류됩니다.


이는 전 세계 현대판 노예로 추정되는 전체 인구의 약 5%에 불과하지만, Statista의 플로리안 잔트는 아래 차트에서 이 인구 비율에 근접한 국가는 북한 한 곳뿐이라고 밝혔습니다.


2021년 데이터를 분석한 순위에서 9.0%, 약 32만 명의 현대판 노예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아프리카 국가 에리트레아가 2위를 차지했습니다.

Infographic: The Hotspots of Modern Slavery | Statista

더 많은 인포그래픽은 Statista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인포그래픽에 표시된 순위는 해당 국가의 인구에서 강제 노동이나 강제 결혼을 당한 사람들의 비율을 우선적으로 고려한 것이지만, 노예와 같은 환경에서 살고 있는 총 주민 수 측면에서 최악의 범죄 국가는 북한(전 세계 현대판 노예 추정치 3위)과 러시아(전 세계 현대판 노예 추정치 4위) 단 두 곳뿐입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이 문제를 살펴보면, 인도와 중국이 각각 1,100만 명과 580만 명으로 가장 많은 사람들이 노예와 같은 환경에서 살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4,960만 명이 현대판 노예로 정의되는 환경에서 살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대부분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워크프리 재단은 현대판 노예를 직장 내 학대, 부채 속박, 강제 결혼, 성매매 등의 피해자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수치를 파악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 비영리 단체는 68개의 대표적인 국가 설문조사 데이터와 무력 분쟁, 노동법을 포함한 거버넌스 문제, 기본적 필요 부족, 이주민과 여성과 같이 권리를 박탈당한 그룹의 상태, 보고서에 포함된 국가의 전반적인 불평등 수준과 같은 개인 및 국가 차원의 위험 요인에 대한 평가를 바탕으로 분석을 모델링했습니다.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위협 세력은? “북한정권과 종북좌파

“종북세력이란 ’종(從) 북한세력‘의 약칭으로 북한노선을 추종하고 신봉하는 세력을 총칭하는 용어로 이른바 주사파(주체사상파)를 지칭한다”며 “이들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갖은 혜택은 다 누리면서도 천안함사건, 연평도 포격도발, 핵문제, 미사일문제, 간첩사건, 북한인권 등 각종 안보 사안에 대해 북한정권의 입장을 철저히 옹호 및 대변하며 북한의 대남적화노선을 성실히 수행해오고 있다”. 특히 이들 주사파 세력은 학원계와 노동계를 넘어 문화예술계, 종교계, 과학기술계, 여성계, 언론계 심지어 군에까지 침투하는 등 우리 사회 각계각층과 제도 정치권 안에서 진보세력, 평화세력 또는 양심적 민주인사인 양 행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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