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아는 것과 그 길을 걷는 것은 다르다.
머리로 아는 것과
그것을 실천하는 것은 다른 삶이다.
그것을 실천하는 것은 다른 삶이다.
아는 길도 물어 가라.
대부분은 자신의 길을 찾지 못하고
혹은 가는지 안가는지 알지 못한채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내가 이것을 꼭 해야겠다라고 하는 삶이
아마 길을 아는 삶 중에
하나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한가지 굉장히 중대하고 인생에 있어서
가장 큰 변화의 길을 알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보아도, 들어도,
결국은 모르고 있기에 어쩌면
아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는 것은 생각이고,
걷는 것은 행동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길을 아는 것으로 그치는 것은
그 길을 걷는 것과 다릅니다.
아는 것은 생각이고 걷는 것은 행동이기 때문입니다.
행동을 했을 때에야 그 길이
어떠한 길인지 알게 됩니다.
그리고 앞서간 사람들이
어떠한 삶을 살았는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제서야 진정 아는 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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