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적 고통을 견뎌낼 수 있는 능력은 그 고통을 겪어보기 전까지는 평가할 수 없다. 또한 역경의 시기에 다른 사람들이 또는 자신이 어떻게 행동할지 모른다.
좋은 소식은 때때로 다른 사람들에게 뜻밖의 놀라움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힘든 시기에 너그럽게 도와주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많다. 물론 좋을 때만 친구인 척하는 사람들도 있다.
가장 큰 배움은 다른 사람들에게 나오는 아니라(결국 그들과 계속 교류할지 선택하는 것은 나 자신이다), 바로 나 자신에서 나온다. 배운 것이 나 자신을 기분 좋게 놀라게 하고, 힘든 시기를 아주 잘 극복한 것이 자랑스럽다면, 앞으로 할 일에서 진정한 힘의 원천으로 삼을 수 있다
우리 모두는 누군가로 부터
무조건적인 응원과 지원을 받고 싶어한다
그런데 그 누군가가 바로
'나 자신'이 될 수는 없을까 ?
매일같이 벌어지는 그 수많은 일은
사실, 지극히 하찮은 것들에 불과하다
우리는, 좀 더
우리 자신을 위해 살아도 괜찮다
타인의 시선을 신경 쓰지 말고 이제 나를 챙기자,
무슨 일이 있어도 나를 사랑하고 지지해주는 사람,
내가 나에게 그런 사람이 되어주자 !!
“누군가가 항상 우리의 뒤를 봐주고 있다고 상상해보자. 내가 우울할 때 항상 옆에서 격려해주고, 일이 잘 풀릴 때 축하해주고, 내 이야기를 들어주는 누군가가 있다고. 세상 풍파를 다 겪으며 살아가는 와중에도 누군가에게는 내가 중요한 사람이란 점을 항상 기억하고 있다면, 사는 게 얼마나 든든할까? 누구나 이처럼 자신에게 무조건적인 애정과 지지를 보여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런 사람은 분명히 있다. 바로 당신 자신이다.” (좋은 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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