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많이 힘드시진 않으신가요?
사람들과의 관계가 힘들어서
피하려고 해도
우리는 결국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살아가게 됩니다.
다양한 사람들과의 관계속에서
저도 행복을 느낄 때도 있지만 힘들 때도 있답니다.
물론 여러분 곁에도 자신을 사랑해주고 아껴주는 사람도 있지만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오늘은 사람과의 관계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하는 글을 읽게 되어
함께 나누어 보려고 합니다.
나의 친구는 세 종류가 있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
나를 미워하는 사람,
그리고 나에게 무관심한 사람이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나에게 유순함을 가르치고,
나를 미워하는 사람은
나에게 조심성을 가르쳐 준다.
그리고 나에게 무관심한 사람은
나에게 자립심을 가르쳐 준다.
- J.E. 딩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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