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에는 아름다운 향기가 있습니다.
꽃들마다 각자 다른 종류의 아름다운 향기가 나오듯이
사람의 말 또한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꽃의 향기를 맡으면 그 꽃이 어떤 꽃인지 연상이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사람의 '말'을 통해서도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그리고 그 말에 담긴 온도가 얼마나 따스한지 알 수 있습니다.
표정, 말투, 행동, 습관 등 사소한 것이 모여 그 사람의 향기가 될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색의 꽃들처럼 우리들의 말 속에도
아름다운 무지개빛의 색이 스며들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과 말들을 사용해 보려고 노력해 보는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말의 세 황금문
간혹 쉽게 내뱉은 말 한마디로 인하여
큰 전쟁을 일으키기도 하는 것처럼
말이란 큰 위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큰 전쟁을 일으키기도 하는 것처럼
말이란 큰 위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베스 데이의 ‘세 황금문’이라는 책에는
말에 대해 다음과 같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다른 누군가에 관해 이야기할 때,
이 세 개의 좁은 황금 문을 지난 뒤 말하라.
첫째, ‘그것은 사실인가?’
둘째, ‘그것은 필요한 이야기인가?’
셋째, ‘그것은 친절한 말인가?’
이 모든 문을 통과했다면, 그 이야기를 해도 좋다.
그리고 그 말의 결과가 어떨지에 대해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일언전십사(一言前十思)
한번 말하기 전에 열 번 생각하라는 뜻입니다.
한번 말하기 전에 열 번 생각하라는 뜻입니다.
이처럼 말은 마음의 초상이자
사람의 인품을 볼 수 있는 하나의 도구로써
잘 다스려야 합니다.
# 오늘의 명언
말도 아름다운 꽃처럼 그 색깔을 지니고 있다.
– E. 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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