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은 고개를 숙이는게 아니고
마음을 숙이는 것상대를 존중하고
'역지사지' 마음으로 진솔하게 이해하면서
인정하는 것이 사람사는 세상인것 같습니다.
비꼬고, 시기하고,
질투하거나 교만하게
거들먹거리면 모든 인연은 끊어지게 마련입니다.
낮은 위치에 있을 때 겸손한모습으로
산다는 것은 쉽습니다.
그러나 칭송을 받고 승승장구하며 높은 자리에 있을 때도
겸손한 사람이 된다는 것은 그리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람처신이
어려운 듯 합니다.
그래서 사람처신이
어려운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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