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20일 토요일

4년동안 공사현장에 어머니 모시고 일하는 아들의 사연

 저분보다 엄청난 경제력을 지원받은 자식들은 도움은 받을대로 받아놓고도 노인이된 부모님을 귀찮아 하는 세상인데 !!!

에효... 마음은 십분 이해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아니다라고 생각함. 어떤 마음인지는 알겠으나 부모는 부모 인생이 있고 자식은 자식 인생이 있음.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떨어져서 각자의 삶을 살아가는 형태가 올바르고 그것이 자연의 순리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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