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사 마음이 불안하고, 자신감이 떨어지고,
우유부단한 성격이 싫어서 고민되신 분들이 가나다 법칙을 인생에 도입하는 순간 다른 인생을 살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가:가볍게 살자
너무 깊게 생각해서 병든 사람들이 얼마나 많으면 정신과 의사 선생님들조차 인생 법칙으로 외우셨을까요?
아무리 심각한 일도 별거 아닌 일처럼 생각하면 가볍게 넘길 수 있다는 걸 마음에 새겨 봅니다.

나:나답게 살자
나답게 사는 게 뭐지?라는 질문은 계속 지속적으로 해보는 게 좋은 거 같습니다.
생각만 하지 마시고 글로 적어 보고,
계속 바뀌게 되는 나답게 사는 방법을 찾다 보면 진짜 나답게 사는 게 뭔지를 찾게 되실 거예요.
내가 나를 믿어주고 신뢰할 때 삶도 나를 더 믿어주고 신뢰한다는 거 잊지 마세요!

다:다르게 살자.
싫은데 좋은 척하고 괜찮지 않은데 괜찮은 척하며 사는 사람들 중에서 정신병원에 찾아왔을 때 받는 진단명들이 무수히 많다고 합니다.(우울증, 조울증 등등)
왜? 그럴까요?
이건 가정환경, 내가 살아온 환경에 영향이 클 듯합니다.
억눌리고, 억압된 분위기에서 자라면서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못하고, 무조건 네라는 순종적인 답변을 하고 살았던 착한 사람들에게서 많은 나타나는 병이라고 하죠....ㅠㅠㅠㅠ
앞으로는 아닌 건 아니라고 얘기하는 용기를 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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