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31일 수요일

껍데기만 남은 홍콩, 이젠 여행가기도 두렵다!

 


- 국가보안법 제정 나선 홍콩, '반란·선동'도 처벌

- 홍콩의 중국화가 가져온 부작용, 탈홍콩은 이미 가속화- 홍콩에 찾아 온 금융 위기, 더 이상 과거의 영광은 없다

[국가보안법 제정 나선 홍콩, '반란·선동'도 처벌]

홍콩’하면 떠오르던 낭만과 자유를 이젠 찾아볼 수 없게 됐다. 홍콩이 반란과 선동 항목까지 포함한 국가보안법을 제정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면 홍콩은 완전히 중국화가 완성되면서 홍콩이 가지고 있던 본연의 매력은 완전히 사라지게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한 여파일까? 홍콩에 들어와 있던 자본들은 이미 대대적 탈출을 시작했다. 이로인해 홍콩의 금융마저도 붕괴될 조짐을 보인다.



블룸버그는 30일(현지시간) “홍콩이 국가기밀에 대해 중국식 정의를 그대로 따르며 동시에 외국의 간섭을 배제하기 위한 국가보안법을 제정하기로 했다”면서 “특히 이 법은 반역, 선동,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디지털 행위 등의 범죄도 포함되어 있어서 반대파를 탄압하는 데 사용되어 온 베이징의 조치와 공존하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존리 홍콩행정장관은 “지정학의 복잡성과 증가하는 위험을 고려할 때, 가능한 한 빨리 국가안보를 수호할 수 있는 법을 마련해야 한다”면서 “26년 동안 기다려왔는데 더 이상 미룰 수 없다”고 강조했다.


홍콩은 이미 지난 2020년부터 중국이 요구한 내용을 담은 국가보안법을 시행하고 있으나 이번에 개정되는 법은 과거보다 훨씬 더 강력하고 아예 중국과 동일한 수준에서 홍콩의 자유를 박탈하겠다는 분명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홍콩의 중국화가 가져온 부작용, 탈홍콩은 이미 가속화]


문제는 ‘홍콩의 중국화’가 기존의 홍콩이 가지고 있던 글로벌 금융특화 도시로서의 명성과 지위를 모두 상실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는 점이다.


물론 존리 장관은 “정부는 홍콩을 다시 개방하고 홍콩을 세계적인 도시로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실제하는 행동들을 보면 홍콩을 중국내 한 도시로 완전히 탈바꿈하는 역주행을 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지난 24일에도 홍콩프리프레스(HKFP)는 ‘민사 및 사업 문제에 대한 본토 판결 및 상호 집행 조례’가 29일부터 시행된다고 보도했다. 이 조례의 핵심은 홍콩 법원과 중국 법원이 각자 내린 민사 판결이나 명령을 상호 인정하는 것으로, 중국 법원이 결정하면 홍콩 내 자산을 압류하거나 몰수할 수 있다는 의미다. 이렇게 되면 홍콩의 상당수 부유층들은 더 이상 자신들의 재산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다는 방패막이 완전히 사라지게 된다. 홍콩 자산에 대해 중국 정부가 직접 통제할 수 있는 길이 열렸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홍콩프리프레스(HKFP)는 “재산권 침해 우려를 넘어 홍콩과 중국 사이에 모든 사법 관련 정보가 완전히 공유되는 상황도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지난 2019년 대규모 반중 시위도 홍콩 범죄인을 중국 본토로 직접 송환할 수 있는 소위 ‘송환법’ 도입이 시도되는 과정에서 발발한 바 있는데, 그때는 홍콩 당국이 결국 송환법 도입을 철회했지만 이후 반(反)중국 성향의 홍콩 인사를 대대적으로 탄압했고, 급기야 반중 활동에 무기징역을 가할 수 있는 국가보안법을 2020년 도입하면서 홍콩의 자유는 사실상 이때 사라졌다.


이 와중에 양국의 사법 체계까지 통합을 추진한다면 사실상 홍콩의 ‘일국양제(一國兩制·1국가 2체제)’는 무의미해지고, 홍콩은 중국의 일개 성시 정도로 추락하는 결과를 맞게 된다. 중국은 1997년 홍콩 반환 당시 “향후 50년간 일국양제를 보장하겠다”고 했지만 이를 완전히 무시하는 우를 범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한 ‘홍콩의 중국화’ 영향은 이미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주요 기업들을 포함해 홍콩의 자산들은 이미 탈출을 시작했다. 주요 기업이 속속 홍콩을 떠나는 흐름도 뚜렷하다. 지난해 홍콩 증시에서는 55개 기업이 상장을 폐지했다. 기업공개(IPO)는 2019년과 비교해 10% 수준으로 급감했다.


중국 본토에서도 홍콩보다 싱가포르를 훨씬 매력적으로 보고 있다. 2022년 중국인의 싱가포르 부동산 구입은 3년 전보다 50% 이상 증가했다. 같은 기간 중국인의 싱가포르 이민 문의 또한 83% 늘었다.


[홍콩에 찾아 온 금융 위기, 더 이상 과거의 영광은 없다]


세계 금융을 쥐고 흔들던 홍콩의 영광은 이미 사라졌다. 낮은 세율과 최소한의 규제 등 혜택에다 1992년 미국이 관세와 투자, 비자 발급 등에서 중국 본토와 다른 특별 대우를 해준다는 내용의 홍콩정책법을 제정하면서 홍콩은 미국 뉴욕, 영국 런던과 함께 세계 3대 금융 허브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홍콩 금융의 대륙화’로 자유로운 금융 중심지라는 홍콩의 매력이 사라지고 또한 중국 경제의 몰락과 함께 이미 공동 운명체가 되어버린 홍콩 경제, 그리고 홍콩 증시도 최악의 상황을 맞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서 ‘아시아 금융 허브’라는 홍콩의 오랜 명성도 흔들리고 있다. 그러다보니 “홍콩은 이제 껍데기만 남은 국제 금융 허브 유적지(遺址)”라는 자조도 홍콩 금융인들 사이에서 나올 정도다.


홍콩 증시를 대표하는 지수 중 하나인 H지수(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는 올 들어 20% 가까이 떨어졌다. H지수는 홍콩 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 주식(H주) 가운데 50종을 추려 산출한 지수다. 공상은행과 차이나모바일(이동통신사) 등 중국 국영기업들이 주로 포진했던 이 지수에 2018년 들어 대륙의 민간 회사들이 대거 편입되면서 홍콩다움도 사라졌다.


그 좋은 예가 부동산 개발 업체 ‘비구이위안’이다. 디폴트(채무불이행) 위기로 이 회사 주가가 폭락하면서 H지수는 직격탄을 맞았다. 지수에 편입된 텐센트·알리바바 등 대륙의 빅테크 기업들도 2021년부터 이어진 중국 정부의 ‘빅테크 때리기’ 규제로 주가가 폭락했다.


이런 홍콩의 경제 추락을 예견하지 못한 채 H지수에 투자했던 많은 사람들은 이제 대부분의 자산들이 털리는 상황으로 전락했다. 여기에는 수많은 한국의 투자자들도 포함되어 있다. H지수를 기초 자산으로 하는 주가연계증권(ELS) 상품에 가입한 한국 투자자들이 수조 원대 손실을 볼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는 것도 바로 이런 배경이 깔려 있다.


홍콩의 다른 대표 지수인 항셍지수(HSI)의 경우,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연속 3년 하락했다. 올해도 상황은 마찬가지로 1971년 지수 출범 이후 처음으로 ‘4년 연속 지수 하락’의 불명예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홍콩이 과거 1998년 있었던 아시아 금융위기때와 같은 상황을 연출할 수도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그 당시에는 태국이 진앙지였지만, 이젠 홍콩이 아시아 금융위기를 몰고오는 주범이 될 수도 있다는 진단이 나오는 것이다.


[관광가기도 조심스러운 홍콩]


주목할 것은 홍콩의 경제가 이렇게 심상치않게 돌아가면 당연히 민심도 사나워질 것이고, 그럴수록 홍콩 당국의 시민이나 여행객들을 대하는 태도도 날카로워질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사실 홍콩당국이 국가보안법을 강화하는 것도 홍콩시민의 반발이 거세질 수도 있다는 것을 알고 미리 대비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덩달아 해외 여행객들 역시 행동거지를 조심해야만 한다. 자칫 홍콩의 국가보안법 칼날에 희생될 수 있어서다.


지난 1월 10일, 홍콩 공영방송 RTHK는 “'광복홍콩 시대혁명'(光復香港時代革命)이라는 문구가 적힌 티셔츠를 입은 홍콩인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고 보도했다. 이 여행객이 체포된 장소는 홍콩 시내도 아니고 홍콩 국제공항내였다. 그런데 홍콩의 자유에 관련된 문구가 적힌 티셔츠를 입었다고 홍콩 당국이 체포했고, 결국 징역형까지 부과해 버린 것이다.


지난해 7월에는 반중국 발언을 했다는 이유로 홍콩 입국이 거부당하는 일도 있었다. 이는 중국 또는 홍콩 당국이 외국인들의 해외 발언까지도 체크하고 있다는 것이어서 외국인들을 감찰하고 있다는 의혹을 낳게 했다.


상황이 이렇다면 한국 사람들도 이젠 홍콩 여행을 가려면 스스로를 되돌아보면서 반중국, 또는 자유홍콩 등의 기록이 담긴 서적이나 핸드폰마저도 유의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이것이 지금의 홍콩이다.


[이젠 경제보다 국가안보, 차가워진 홍콩]


결국 홍콩의 이러한 변화는 홍콩의 중국화로 인해 생겨나는 일들이다. 그런데 지난 1월 1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존 리 홍콩 행정장관이 중국어 매거진 '바우히니아 잡지'에 기고한 글에서 신년맞이 4가지 기대를 밝히며 그중 국가안보 수호를 으뜸으로 언급했다”고 보도했다.


리 장관은 홍콩 정부가 올해 홍콩판 국가보안법 입법 완료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는 국가보안법과 함께 국가안보 수호를 위한 효과적인 법적 시스템을 만들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홍콩은 이렇게 국가안보가 최우선되는 도시로 변했다. 경제는 이미 뒷전이 되어버렸다는 것이다. 홍콩은 이렇게 화려했던 네온사인도 다 사라지고 낭만과 사랑도, 그리고 뜨거웠던 자유도 다 희미해져 버린 추억의 도시로 전락하고 말았다.


 http://whytimes.kr/news/view.php?idx=17647


연준, 기준 금리 동결, 금리 인하를 위해 인플레이션에 대한 더 많은 진전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주요 내용

연준은 수요일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동결했습니다.

이제 모든 시선은 중앙은행 정책위원회가 3월에 열리는 다음 회의에서 무엇을 할 것인지에 쏠리고 있습니다. 연준은 성명에서 인플레이션을 낮추는 데 더 많은 진전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연준의 공식 성명은 금리 인하나 동결을 약속하지는 않았지만, 금리 재인상 계획은 포기했습니다. 

연방기금 금리를 높게 유지하는 것은 2022년에 우려할 만한 수준으로 상승한 인플레이션을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되었지만, 신용카드 및 기타 소비자 부채의 이자율을 상승시켜 가계 예산에 타격을 입혔습니다.

연방준비제도이사회는 고금리로 인플레이션을 억제하는 것을 멈출 준비가 되어 있지 않지만, 곧 바뀔 수 있습니다.


예상대로 수요일 연방준비제도이사회는 기준금리를 22년 만에 최고치인 5.25%~5.50% 범위에서 동결했습니다. 금리 인상 캠페인에 영감을 준 높은 인플레이션은 거의 2년 전에 급등한 이후 상당히 하락했으며, 연준의 정책위원회는 언젠가는 금리 인하를 시작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는 공식 성명서에 금리 인하를 언급하는 문구를 추가했지만, 금리 인하를 단행하기에는 너무 이르다고 말했습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발표 후 기자회견에서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너무 높다"며 "인플레이션을 낮추기 위한 지속적인 진전이 불확실하다"고 말했습니다. "위원회는 인플레이션이 2%를 향해 지속 가능하게 움직이고 있다는 확신을 얻을 때까지 목표 범위를 줄이는 것이 적절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FOMC의 공식 성명은 기준금리를 인하하거나 동결하겠다는 약속은 하지 않았지만, 기준금리를 다시 인상하겠다는 생각은 포기했습니다. 수요일의 성명은 2022년 3월 이후 처음으로 추가 금리 인상이 예정되어 있음을 암시하는 문구가 없는 연준의 성명서였습니다.


당분간 금리를 동결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모기지, 신용 카드, 자동차 대출 및 기타 신용에 대한 금리는 수십 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유지하게 되었습니다. 대출과 지출을 억제하여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한 높은 금리로 인해 가계 예산과 경제 전반이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금융 시장은 연준의 다음 조치를 기대하고 있으며, 투자자들은 수요일 오후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기자회견에서 중앙은행이 3월 회의에서 연방기금 금리를 인하할지 여부에 대한 단서를 찾기 위해 면밀히 주시할 것입니다. 연준 성명 직후인 수요일 오후 현재, 연방기금 선물 거래 데이터를 기반으로 금리 움직임을 예측하는 CME 그룹의 FedWatch 도구에 따르면 시장은 금리 인하 가능성을 47%로 보고 있습니다.1 성명 전에는 3월 회의에서 금리가 인하될 가능성을 56%로 보고 있었습니다.


연준은 또한 인플레이션 방지를 위한 또 다른 주요 무기인 모기지담보부증권을 중심으로 자산을 매각하여 금융시장에서 자금을 회수하는 양적 긴축 정책을 계속 사용했습니다. 긴축은 금리 인상과 함께 진행되어 왔으며, 팬데믹 기간 동안 연준이 수조 달러 규모의 증권을 매입하여 시장에 자금을 공급하고 코로나19 경기 침체기에 경제를 지원했던 양적 완화를 역전시켰습니다. 


파월 의장은 기준금리에 대한 연준의 향후 결정은 인플레이션이 최근 보고서에서와 같이 완만하게 유지되는지 여부에 달려 있다고 말했습니다. 연준이 선호하는 인플레이션 지표에 따르면 물가는 2022년 6월 7% 이상으로 치솟은 후 12월에는 전년 대비 2.6% 상승해 연준의 목표치인 2%에 훨씬 못 미쳤습니다.


파월 의장은 "우리는 우리가 보고 있는 좋은 데이터의 연속을 보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세월처럼 무서운 건 없다


아무리 돈이 많고, 강한 힘을 가지고 있어도 세월의 흐름은 막을 수 없습니다. 시간을 소중히 하라는 말은 동서고금을 가리지 않고 늘 있어 왔죠.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지는 숙명과도 같은 시간을 지혜롭게 사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사람의 천적은 시간과세월**




사람의 천적은 시간이고

세월이라고 했습니다.

세월이 우리들을 노려 보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시간 입니다.

시간은 오늘도 우리들을 데리고

어디론가 떠나고 있습니다.

그 누구도 감히 시간의 흐름을

멈추게 할수는 없습니다.

아직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

역사에는 시간의 물결을 타고

떠난 자가 다시 돌아온 적이

없다고 합니다.

히틀러, 나폴레옹,레닌,모택동,

그리고 이 지구상의 모든

독재자들도 그리고 먼저 떠난

과학자.예언가 그 누구도 이제는

모두 시간 속에 갇혀 꼼짝 달싹

못하고 있습니다.

시간 속에서는 잘난 자도

못난 자도 없습니다.

영웅호걸도 절세가인도 없습니다.

요양병원에 입원해 있는

나이 많은 이들을 뵐 때,

분명 그분들도 우리처럼

젊었을 때가 있었을 거고

생기발랄 했었을겁니다.

재물도 꼭 필요하지만

이제는 큰 욕심 내지 마시고

너무 목 매달고 연연 하지 마세요.

세월 앞에 장사 없다는 말

많이 들어 보셨을겁니다.

건강이 우선이며 하루 하루

즐겁게 살아가시면 됩니다.

앞서 가셨던 어르신들이

아무리 말해줘도 우리 스스로

정말 많은 생각을 하지 않는다면,

인생을 살아가면서 정작

중요한게 어떤 것인지 깨우치기

힘들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알면서도 현실과의

타협이라는 큰 장벽 앞에

그 마음들이 흔들리고

자주 무너지곤 합니다.

세월의 흐름이 무서운 이유는?

모든 것을 돈으로 살 수 있지만

세월은 그렇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살아가야 보람있고

즐거운 삶인지 잠시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셨으면 합니다.

운동선수 처럼 너무

과하게 운동하지 마시고,

둘레길,걷기, 등 꾸준히

하셔서 몸 관리 잘 하시고,

과음,과식,하지 마시고

적절히 드시고,

취미생활 재미나고

즐겁게 하시고,

가족,친구,지인들과

자주 어울리시어

화목한 시간 자주 가지시고,

적은 것으로 넉넉할 줄 알고,

작은 기쁨도 크게 기뻐하면

큰 기쁨이 되며,

고민 , 걱정은 적게할수록

건강에 좋습니다.

"인명은 재천,, 고사성어도 있듯이

언제 어디서 어떻게 하늘나라로

갈른지는 모르지만은?

건강은 자신이 관리 잘 하면

건강한 몸을 유지하고 살다가

평안히 갈 수 있습니다.

항상 건강과 평안과 즐거움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