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고상한척 해도
한 사람이 살아온 역사가 있다.
사람의 역사는 세탁이 안된다.
많은 이가 그 역사를 알고 있으니
하루아침에 좋지 않은 이미지를 씻어 내긴 힘들다.
나는 내가 이룬 성과(결과),
그리고 현재 보여주는 모습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지금을 보고 지나온 과거는 묻지마세요"식이다.
하지만 다른 사람은 그렇게 보지 않는다.
결과보다 그동안의 과정, 현재가 아니라
과거부터 현재까지를 통틀어 사람을 평가하려고 한다.
이처럼 나에 대한 평가는
나의 관점과 타자의 관점은 다른 것이다.
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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