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17일 수요일

공산주의자들은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지않는다


 1960~70년대 중국대륙을 휩쓴 중국공산당의 문화대혁명은 공산주의가 얼마나 반(反)인륜적이며 악마(惡魔)적인 사상인가를 전(全) 인류사에 남긴 대사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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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가 스승을 고발하고, 자식이 부모를 고발하는 패륜(悖倫)은 오직 공산주의에서만 볼 수 있는 풍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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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법은 범죄자 은닉(隱匿)의 죄를 부모와 자식에게 묻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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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자식이 서로 저버릴 수 없는 것이 천륜이기에, 법은 천륜(天倫)을 보호하고자 은닉의 죄를 묻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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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공산주의자들은 이 천륜보다 당의 명령을 우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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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의 명령이 부모를 처단하는 일이라면, 자식이 부모를 죽여도 그 처단은 죄가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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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공산주의는 공산사회를 구축하기 위해, 그 대상이 친구이건 스승이건 부모형제이건 처단을 가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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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당의 명령에 충실하는 것만이 죄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음을 가르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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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주의자들은 노동자와 농민에게 '민주집중제'를 가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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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와 농민은 공산사회의 주체이긴 하지만, 그러나 무식하기 때문에 모든 권한을 당에 위임시킨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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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이 권한을 위임 받은 당은 모든 것의 명령권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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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노동자와 농민은 권한을 당에 넘겨주면서, 당의 명령을 수행해야 할 의무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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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당의 명령에 따르는 한, 모든 죄가 사면된다. 때론 그 죄가 영웅시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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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빨갱이인지 아닌지를 구별코자 한다면, 그 인물이 스스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인정하지 않느냐는 문제로 정체를 가름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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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이 그 좋은 예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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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통진당 이정희를 존경했다는, 공산주의자는 아닐지라도 최소한 공산주의를 향한 심정적 동조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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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백일하에 밝혀진 그 부끄러운 성상납에 대해 잘못을 인정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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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혀진 잘못마저 인정하지 않으니 사과나 반성이란 절대 있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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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버티고 저항하는 공산주의자의 모습만 보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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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무슨 일이 발생하더라도 공산주의자는 잘못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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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이 없기에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다. 당연히 반성도 없고 사과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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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이 없기에 그들은 같은 성격의 또 다른 죄를 아무런 가책없이 저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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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죄를 반복하다 보면, 마침내 인간성마저 사라지고 저질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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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더불어민주당이 바로 민주집중제에 영혼을 맡긴 공산주의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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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면도 염치도 없는 저질들이다. 나라빚을2000조로 만들어놓고도 반성도 사과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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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도 쉬지 못할 만큼기업을 누르고, 탈원전으로 원자력 생태계를 완전히 망쳐놓고도 반성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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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해수부공무원 피살사건에도 사과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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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어민북송사건에도 경제위기만 말할 뿐, 낯빛 하나 바꾸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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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사실에 수긍하는 양심조차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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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빨갱이들, 즉 공산주의자들이 보이는 모든 특성을 그대로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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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자기들은 무슨 짓을 해도 잘못이 없다는 태도에서, 그 정체를 여실히 짐작할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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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은 윤석열 정부가 저지르는 일일 뿐, 자기들은 오직 당의 명령에 충실한 훌륭한 일꾼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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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합리화에 특화된 공산집단이 바로 더불어민주당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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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을 인정하면, 조직이 와해된다는 공산당식 사고(思考)가 지배하는 더불어민주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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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자가당착(自家撞着)이나 자기모순(自己矛盾)에 빠져 나라를 더욱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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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민주당 최강욱 의원의 '폐문(閉門)부재(不在)'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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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무효형이 떨어질 줄 아는 그는 대법원 심리에 불응하고 의원실 문을 닫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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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주의자의 전형적인 반성이 없는 자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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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를 인정하지 않고 오히려 적반하장의 몽둥이를 들고 설치는 역겨운 자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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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가 그리하고 있고, 고민정이 또한 그런 짓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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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공산주의자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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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100년만의 폭우로 서울이 물바다가 되자, 일제히 윤석열 대통령을 비난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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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강남 빗물터널을 폐기하여 피해를 키운 자가 박원순임이 드러나자 머쓱해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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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겪는 재난이나 비극에도 더불어민주당은 진심을 다한 위로를 전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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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을 이용해서 윤석열 대통령과 정부를 공격하는 데에 골몰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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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시체일지라도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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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당의 폭동엔 반드시라 할 만큼 시체가 이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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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시체장사’인 것이다. 노무현의 죽음도 그렇게 이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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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동안 민주당이 민주정당인 줄만 알고 있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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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더불어민주당의 정체는 공산당식 논리와 조직운영으로 이미 공산화된 집단이라는 것이 분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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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민주(民主)'라는 말로 속이는 사기꾼 집단이라는 것이다.

만약 민주당의 입에서 지난 잘못된 사건들에 대해서 잘못을 인정하는 당 차원의 성명이 나온다면, 그것은 민주당이 공산주의 노선(路線)을 버린다는 신호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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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민주당이 빨갱이식 폭력과 선동, 적반하장(賊反荷杖)과 구토(嘔吐)가 일어나는 저질스런 언행을 포기할 까닭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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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광주에서 일군(一群)의 무리들이 윤석열 대통령 퇴진을 외치는 집회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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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는 없다. 실정에 대한 구체적인 논거(論據)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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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악쓰고 노래하며 주장만 거셀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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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더럽고 가소로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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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8.13 전라도에서 정재학(시인,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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