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29일 월요일

인생

 

한서 소무전에 나오는 말입니다.
인생은 "풀초(草) 이슬로(露)"풀에 맺힌 이슬과 같다는 뜻입니다.
아침 풀잎에 맺혀 있는 이슬은 햇볕이 나면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맙니다.
​
도덕경의 저자인 老子는 세상을 살면서 버려야 할 몇 가지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1. 驕氣 (교기)
내가 최고라는 교만한 마음을 버려야 한다.
2. 多慾 (다욕)
내 마음에 담을 수 없을 만큼의 지나친 욕심을 버려야 한다.
3. 態色 (태색)
잘난 척하려는 얼굴 표정을 버려야 한다.
4. 淫志 (음지)
모든 것을 내 뜻대로 해보려는 욕심을 버려야 한다.
풀잎에 맺힌 이슬과 같은 인생... 잠깐왔다 허무하게 가는 인생에서
이런 것들에 대한 지나친 집착이 우리의 마음을
방황과 번민에서 헤어나지 못하게 합니다.
​
'人生草露' 라!
어차피 인생이란? 잠시 풀잎에 맺혔다가
스르르 사라지는 이슬과 같은 것 !
그 찰나의 순간을 살다 가면서 과연 우리는 무엇을
마음에 담아야 하고 무엇을 내려 놔야 할까요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하지 말아야 할 다섯 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1. 원망하지 말 것.
2. 자책하지 말 것.
3. 현실을 부정하지 말 것.
4. 궁상 떨지 말 것.
5. 조급해하지 말 것.
​
해야 할 것 다섯 가지는 무엇일까요?"
1. 자신을 바로 알 것.
2. 희망을 품을 것.
3. 용기를 낼 것.
4. 책을 읽을 것.
5. 성공한 모습을 상상하고 행동할 것.
이 열가지가 우리의 삶을 결정 한다고 합니다
​실수하며 보낸 인생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보낸 인생보다 훨씬 더 유용합니다.
​상대가 화를 낸다고 나도 덩달아 화를 내는 사람은 두번
패배한 사람이다 라고 부처님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
상대에게 끌려 드니 상대에게 진 것이고
자기 분을 못이기니 자기 자신에게도 진 것입니다.
나이를 먹어도 언제나 밝은 얼굴 선한 인상으로
호감을 주는 사람이 있는 반면,
가만히 있어도 성깔이 있어 보이는 얼굴이 있습니다. ​
얼굴은 그 사람이 어떻게 살아 왔느냐를 말해 준다고 합니다.
​
인간의 老化(노화)는 그어떤 의학으로도 막을 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늙어 갈수록 그 노화를 아름답고 우아하게
바꾸려는 노력이 중요하겠습니다.
​
스트레스를 줄이고 편안한 마음을 가져보면 老化는 줄어들것입니다.
비가 내립니다. 그치지 않는 비는 없습니다.
바람이 붑니다. 멈추지 않는 바람도 없습니다.
꽃이 피어 있습니다. 지지 않는 꽃도 없습니다.
그무엇도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기쁨도. 슬픔도. 사랑도. 친구도. 젊음도...

---<화목한 사람들>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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