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따위 무모한 짓거리 하느라고 12조2천억원이 든답니다. 이를 집행운영하는 비용도 220억원이란 어마어마한 돈이 국고지출 한 답니다. 대통령이란 자가 자기 앞가림이나 하려고 국고 낭비나 하고 있으니 이런자를 개똥령이라 합니다.이 큰 돈을 국민이 일할 수 있는 기간산업 육성자금으로 써야 하는데 재명이 인심 얻어 제놈 흠결 지우는 짓거리 하고 있읍니다. 나라가 망할 징조 입니다. 국민에게 혈세국고 털어 밥을 먹여주려 말고 밥 먹는 방법을 알선해 주는 것이 국가운영 기본입니다. 포플리즘으로 망한 나라가 한 두 곳이 아닙니다. 이를 저지하려면 국민의힘 의원들이 전원 사직하여 다시 총선을 해야 합니다. 단 부정선거 방지책을 철저히 마련 해야 합니다.
뭐가 그리 급해서 되자마자 빚내서 미친듯이 현금을 뿌려대나? ㅜㅜ 나라 망하라고 고사지내는 종북운동권 ㅜㅜ
3인 가구면 적어도 45만원 받아요...민생쿠폰 지급계획 보니
나라 살리려면 속도가 생명.. 9월말까지 추경 18조 집행
민생쿠폰 전국민에 21일 지급..2차는 9월 22일
편의점 등 프랜차이즈는 가맹점만 사용 가능 "별도 스티커 부착"… 음식 배달도 '만나서 결제'는 허용
의무복무 병사는 주소지 아닌 軍부대 PX에서 사용 가능… 인근에 마트·슈퍼 없는 농협 하나로마트 허용
1인당 15만~55만원의 ‘민생 회복 소비쿠폰’ 가운데 15만~45만원의 전 국민 대상 쿠폰 지급이 오는 21일 시작된다고 행정안전부가 5일 밝혔다. 소득 하위 90%가 대상인 추가 10만원은 9월 22일 지급된다. 쿠폰 사용 기한인 11월 30일까지 소비쿠폰을 쓸 수 있는 곳과 쓸 수 없는 곳은 어디인지 행정안전부 보도자료를 토대로 일문일답 형태로 풀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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