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의 전략지침과 북괴의 전술지시에 따라 움직여☆
최근 국내 언론은 윤석렬 대통령과 한동훈 전위원장의 갈등을 확대.부각 하거나 여당내의 윤 대통령 비판 목소리를 중점적으로 다루면서 '명품백사건' '검찰청 술판사건' 등 좌파세력이 조작.연출한 사건이나 채상병사고 처럼 이미 발생했던 안전사고를 연일 호들갑을 떨며 보도하고 있다.
마치 광우병사건을 조작.연출하고. 효선. 미순사고를 이용해서 촟불을 촉발 시킨 것 처럼 ~
지금 언론은 범죄자들이 오히려 매를 드는 좌파들의 막장드라마 행태에 대해서는 침묵하면서 그들이 대중을 이른바 '혁명의 행동화'로 끌어들이기 위한 공작행위에 바람잡이 노릇을 하는 등 국가통치의 구심을 흔들고 정국 불안을 가중시키고 있다.
요즘 국민들 사이에는 "TV뉴스 만 보면 스트레스를 받는다", "사기꾼 도둑놈들이 설치는 꼴 보면 열 오른다"며 정치얘기 거부반응이 만연해 지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좌파들의 공작전술을 알아보고 대응책을 모색해 보기로 한다☆
[ 이간계 공작]
- 타도대상을 둘로 쪼개 분렬시키면 힘이 약화되고 대상은 대중들로부터 외면 받게 되어 괴멸시킬 수 있다는 발상에서 비롯되었으며
- 레닌주의자들 특유의 통일전선전술과 손자병법, 육도삼략 등 중국의 전통적 병법에서 기인되었으며 공산주의자들이 가장 흔히 쓰는 전술이다.
- 그 예를 들어보자
먼저 남한을 동서로 나누는 '민족통일전선전술' 이다.
- '민족'(자주, 주체, 반미, 반일 등)이란 슬로건을 내 세우고 남한지역을 영.호남으로 둘로 쪼개 한쪽(호남)을 민족세력이란 이름 하에 자기편으로 만들고 다른 쪽(영남)을 반민족세력으로 고립시키면 어떠한 경우에서도 북괴가 승리할 수 있다는 계산에서 나온 것이다.
- 수학적으로도 증명될 수 있는데 1(북한. 고구려) + 1/2(호남. 백제) : 1/2(영남. 신라)=3 : 1이 되어 설령 북한이 망하더라도 1 : 1이 되므로 대한민국을 분렬시킬수 있다는 것이다.
- 그리고 다음으로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역통일전선전술', 즉 이간계 공작전술이다.
- 이번 처럼 윤석열대통령과 한동훈전위원장을 갈라치기 하면 통치자의 권위가 떨어지고 우파의 구심이 약화되어 자유민주정부를 붕괴시킬 수 있다고 보는 것이다.
- 이간계 공작에는 반드시 뿌락치 침투가 기본적으로 선행되어야 하는데 재벌해체 선봉에 있던 사람이 어떻게 한동훈 핵심 참모가 되었을까?
그리고 선거직전 의료개혁강행을 들고나와 우파의 토대가 되는 브르죠아계급인 의사들을 '반윤' , '반국힘'으로 돌아서게 한 자들 중에 대통령실 참모는 누구일까? 하는 의심을 낳게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 이간계 공작에서는 뿌락치 침투와 더불어 선전선동 나팔수가 반드시 필요한데 이들은 국민을 우매한 대중으로 이끄는 바랍잡이와 삐끼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 현재 '민노총'산하 '언노련'에 장악된 국내 언론은 좌파의 나팔수가 되어 연일 정부여당 분렬상을 확대하거나 조작하여 보도함으로써 정국혼란을 부채질하고 있다.
- 메이저언론 이라는 '조.중.동' 중에서 그나마 우파언론으로 인식되었던 조선일보 역시 야당의 범법성과 사기성에 대해서는 외면한 채 대통령과 여당비판에만 몰두하고 있어 "뿌락치 언론이냐? 나라가 망해도 언론 돈벌이가 먼저냐?" 라는 비난을 사고있다.
한국의 언론은 마치 '내재적 접근론'에 의해 북괴와 중공의 시각에서 대한민국을 분석하고 자기나라를 적으로 취급하고 선전선동공작의 나팔을 불어대고 있다.
- 그래서 지금은 대통령과 정부여당에 대해 못마땅한 점이 있더라도 비판을 자제해야 할 필요가 있다.
- 지금 한국은 내전중이다.
좌파들이 북괴와 중공의 사주를 받고 이념전쟁을 일으켰다.
전쟁중에 우리편 장수에게 내부총질을 하면 우리는 오합지졸이 되어 적만 유리해 질 뿐이다.
- 이와 함께 좌파들의 거짓말과 뻔뻔함, 그리고 덤테기수법과 매국행위 등 반인간성을 까밝히고 이를 규탄하는 집회는 계속하면서
- 우파단체들이 힘을 합해 좌파들의 상투적 수법인 '법정이용전술', 즉 고소.고발도 서슴치 말아야 하며
- 우파 연사, 유트버, 패널들은 제일의 공공의 적이 매국좌파세력이란 점을 명심하여 우파끼리 상호 비방은 금기시 해야 할 것이며
애국국민들은 우파 인사들의 조직적 활동과 격려를 위해 성금, 댓글, 시위참여 등 국가수호를 위한 지원에 적극 동참 해야 할 것이다.
~지금은 전쟁중이다~
"잘 모르겠으면 적의 전술을 따라하면 된다"
"정치에서 중도란 기만전술일 뿐이다"
"탕평책은 세작(간첩)의 합법적 침투를 가능케 할 뿐이다"
"기생충은 박멸의 대상이지 상생의 대상이 아니다"
"우리가 힘든 고비를 넘기면 그 다음 차례는 적이 힘들어 진다"
- 청곡자 글 (24.4.26)
※ 길면 읽게 되지 않아 '행동화공작'은 다음 기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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