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8일 화요일

엔비디아의 공동 창립자, 계속 주식을 보유하고 있었다면? - 포브스 인터뷰

 엔비디아의 첫 번째 CTO였던 커티스 프리엠(Curtis Priem)이 주식을 계속 보유하고 있었다면, 미국에서 16번째 부자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는 오래전에 주식을 팔았고, 자신의 재산 대부분을 모교인 렌셀러 폴리테크닉 인스티튜트(RPI)에 기부했다.


엔비디아의 탄생 비화에 대해서는 아래 링크의 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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