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미운 사람도 있고
미운 기억도 있지요적당히 지우고 덮어주며
삭제 하는 지혜가 쪼금 필요할듯..
사람이니까 그럴 수 있으려니,
사람이니까 변하고
배신할 수 있으려니 하고
그냥 내 마음에서 그들을 놓아 줍니다.
마음에 간직하고 괴로운 미움을
마음에서 지우고
그 사람의 기억도 지워버리는 겁니다.
내 인생의 장부에서 지워서
보내고 놓아주는 겁니다.
사람이니까 변하고
배신할 수 있으려니 하고
그냥 내 마음에서 그들을 놓아 줍니다.
마음에 간직하고 괴로운 미움을
마음에서 지우고
그 사람의 기억도 지워버리는 겁니다.
내 인생의 장부에서 지워서
보내고 놓아주는 겁니다.
살아가면서
인생을 기록하면서
그 기록이 쌓이는 것으로
짐을 만들기 보다는
적절히 기억을,
기록을 지우고 삭제할 줄 아는
지혜로움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인생을 기록하면서
그 기록이 쌓이는 것으로
짐을 만들기 보다는
적절히 기억을,
기록을 지우고 삭제할 줄 아는
지혜로움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평면적으로 보지 않고 둥글둥글 전체를 보고 지식보다는 지혜롭게
날카롭던 것들은 유연하게 ,
내게서 떠나는 것에 집착하지 않고 ,
내게 있는 것 , 내게로 오는 것에 감사하는 지혜를...!! (좋은글에서 발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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