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보는 대로 느끼는 대로" 이 문장에 "나"라는 단어를 배치해야 맞을 듯합니다. "세상은 내가 보고 느끼는 대로"
아래 내용 중 다음 문장이 개인적으로 제일 마음에 듭니다. " 세상은 그대가 바라보는 대로 그대가 느끼는 대로 변하는 것" 내가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마음가짐을 갖고 모든 것을 바라보느냐에 따라 결정된다는 것으로 이해를 합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좋은 향기가 나는 그런 분들이길 바라면서 희망을 가지고 오늘 하루 활기차고 모든 것에 감사한 마음으로 보내시기 바랍니다.
따스한 햇살, 시원한 바람, 아침에 상쾌하게 일어날 수 있는 건강한 몸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일이 있고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것 등등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 세상은 보는 대로 느끼는 대로 ~
어린아이의 미소가
아름다운 건
그대 안에
동심이 있기 때문입니다.
해맑은
아침햇살이
반가운 건
그대 안에
평화가 있기 때문입니다.
떨어지는
빗방울 소리가
듣기 좋은 건
그대 안에
여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루
하루가
늘
감사한 건
그대 안에
겸손이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그대가
바라보는 대로
그대가
느끼는 대로
변하는 것.
모든 것은
그대로부터
비롯된 것이니
누구를
탓하고
누구에게
의지하겠습니까?
오늘
마주친
사람들이
소중한 건
그대 안에
존경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대의
삶이
늘
향기가 나는 건
그대 안에
희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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