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6일 금요일



 모든 길은 열려 있습니다

수많은 길이 있지만
내가 걸어가야 길이 되어 줍니다 
 
아무리 좋은 길도
내가 걸어가지 않으면
잡초가 무성한 풀밭이 되고 맙니다 
 
막힌 길은 뚫고가면 되고
높은 길은 넘어가면 되고 
 
닫힌 길은 열어가면 되고
험한 길은 헤쳐가면 되고
없는 길은 만들어가면 길이 됩니다 

길이 없다 말하는 것은 
간절한 마음이 없다는 뜻입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