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살아가며 남을 칭찬해주고 싶을 때가 있고칭찬 받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의지 되어주고 싶을 때가 있고 의지
받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보살펴주고 싶을 때가 있고 보살핌을
받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사랑을 주고 싶을 때가 있고 사랑을
간절히 받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아프거나 슬프거나 힘들고
외로울 때 뒤뚱뒤뚱 걸어갈 때가 있습니다.
아파서 슬퍼서 엉구주춤 휘청대며
걸어가는 뒷모습 얼마나 측은하고 불쌍 한가요?
우리 아픈 사람에게
위로의 말 한마디 건네주고
힘든 사람에게
희망의 말 한마디 건네주며 살아가요
우리 외로운 사람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주고
수고한 사람에게
칭찬 한마디 건네주며 살아가요
그렇게 물 한 방울로
퍽퍽한 가슴을 촉촉이 적셔 주며
도란도란 정겹게
사람 냄새 폴폴 내며 살아가요.
위로의 말 한마디 건네주고
힘든 사람에게
희망의 말 한마디 건네주며 살아가요
우리 외로운 사람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주고
수고한 사람에게
칭찬 한마디 건네주며 살아가요
그렇게 물 한 방울로
퍽퍽한 가슴을 촉촉이 적셔 주며
도란도란 정겹게
사람 냄새 폴폴 내며 살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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