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0월 9일 월요일

친척 & 친구란 산길과 같아서 오고가지 않으면 잡초가 무성해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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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은글이라> 소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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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던 길 잠시 멈추고

뒤돌아 보니

​

걸어온 길 모르듯

갈 길도 알 수가 없다.

​

살아오며

삶을 사랑 했을까

​

지금도

삶을 사랑하고 있을까

​

어느 자리 어느 모임에서

내 세울 번듯한

명함하나 없는

노년이 되었나 보다.

​

붙잡고 싶었던

​

그리움의 순간들

​

매달리고 싶었던

욕망의 시간도

​

겨울 문턱에 서서

​

모두가 놓치고

싶지 않은 추억이다.

​

이제는

어디로 흘러 갈 것인가

걱정하지 말자.

아쉬움도 미련도

그리움으로 간직하고

​

노년이

맞이 하는 겨울 앞에

그저 오늘이 있으니

​

​

내일을

그렇게 믿고 가자.

​

어디쯤 왔는지

어디쯤 가고 있는지

​

아무도 알 수가 없는

노년의 길

​

​

오늘도 어제 처럼

내일은 또 오늘 처럼

​

그냥 지나가다

세월이 무심코

나를 데리고 갈 것이다.

세상에는

벗들 때문에

행복해 하는 사람이 있다.

​

세상에는

​

벗들 때문에

살 맛 난다고 하는 사람이 있다.

​

세상에는 벗이 있어

위안이 되고

감사해 하는 사람이 있다.

​

​

그러므로

벗은 귀한 존재 이다.

​

세상은

노력 없이는

관계가 이뤄지지 않는다.

사람의 관계란

우연히 만나

관심을 가지면

인연이 되고

​

공을 들이면

필연이 된다

우연은 10%

노력이 90%이다

​

아무리 좋은 인연도

서로의 노력 없이는

​

오래갈 수 없고

​

​

아무리 나쁜 인연도

서로 노력하면

​

좋은 인연이 된다

​

그러기 위해서는

​

​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 주고

​

​

따뜻한 사람이

되어 주어야 한다

​

좋은 사람으로---- 만나

​

착한 사람으로---- 헤어져

​

그리운 사람으로--- 남아야 한다

꼭 쥐고 있어야

내 것이 되는

​

인연은

진짜 내 인연이 --아니다

​

잠깐 놓았는 데도

내 곁에 머무는 사람이

진짜--- 내 인연 이다

인생은

아무리 건강해도

세월은

못 당하고 늙어지면 죽는다.

​

예쁘다고

흔들고 다녀도

​

60이면 봐줄 사람없고

​

​

돈많다 자랑해도

80이면 소용없고

​

건강 하다고 자랑해도

90이면 소용 없다

​

이빨이 성할때

​

맛 있는것 많이 먹고

​

​

걸을수 있을때

열심히 다니고

​

​

베풀수

​

있을때 베풀고

​

​

즐길수 있을때

마음껏 즐기고

​

​

사랑할수

있을때 사랑하며

​

​

살아가는 것이

행복의 길이다

​

오늘도

행복한 날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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