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17일 토요일

당신의 매력을 떨어뜨리는 요인 5

 



과도한 비판, 남의 말 안 듣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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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생겼다고 다 매력적이건 아니다. 매력에는 외모 외에도 성격이나 생활 방식이 영향을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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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미국 건강·영양 매체 ‘잇디스낫댓’ 등의 자료를 토대로 당신을 매력 없는 사람으로 만드는 습관 혹은 태도에 대해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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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 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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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차고 긍정적인 사람, 자신감 넘치는 사람은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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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이들은 주변을 편안하게 하고, 영감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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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자기 자신에게 가차 없는 사람, 그럴 필요가 없는데도 과하게 스스로를 낮추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을 불편하게 한다. 당연히 매력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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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면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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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은 건강에만 해로운 게 아니다. 잠이 부족하면 피곤해 보이고, 매력도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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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스톡홀름대 연구팀은 18~47세 남녀 25명을 이틀간 푹 재운 뒤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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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틀간은 잠을 제대로 잘 수 없게 만든 다음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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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5세 남녀 122명이 그들의 인상을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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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설친 상태에서 찍은 사진은 사회성, 건강 상태, 그리고 매력 면에서 모두 낮은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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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과 교우하고 싶다는 이들도 별로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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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도한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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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날카로운 비평을 내놓는 사람은 매력적이다. 그러나 매사에 비판적인 사람은 인기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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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이를 보면 누구나 “나도 언제 공격을 당할지 몰라”라고 느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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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사납고 모진 이보다 친절하고 상냥한 이에게 매력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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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과 함께할 때에야 편안한 마음으로 스스로를 드러낼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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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레스 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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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과 마찬가지다. 스트레스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면 위궤양, 고혈압 등의 질환을 얻는 것에 더해 매력을 잃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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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의 투르쿠대 연구팀은 남성들이 스트레스 호르몬 수치가 높은 여성들에 대해 매력이 덜하다고 느낀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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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듣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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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누구나 존중과 공감을 원한다. 내 표현이 어눌하더라도 귀 기울이는 사람, 이해하려고 애쓰는 사람에게 마음이 가는 게 당연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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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내 얘기는 무시하고 자기 얘기만 떠드는 사람은 매력이 없다고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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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내를 털어놓는 참인데 휴대폰만 들여다보는 사람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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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과 관계를 맺고 친구가 되길 원한다면 듣는 연습부터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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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일 기자 kstt77@kormedi.com

출처 : 코메디닷컴(https://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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