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27일 화요일

모르면 깨끗하다

 옛날 어느 마님 이야기다.

​달걀이 상에 자주 오르지

못할 정도로 귀한 시절에 그 마님은

생달걀을 밥에 비벼먹는 것을

좋아했다.

​

어느날 몸종이 밥상을 들고오다

그만 달걀이 마루에

떨어져 깨져버렸다.

그 광경을 문틈으로 본 마님은

달걀을 어찌 하는지

몰래 지켜보았는데,

몸종은 마룻바닥에 깨진 달걀을

접시에 담아 상을 내왔다.

괘씸한 생각에 마님은 몸종에게 물었다,

​

''깨끗 하다는게 무얼

말하는 것이냐?''

​

먼지나 잡티가 없는 것이라고 말하면

혼내줄 생각이었다.

​

그러나 몸종은 이렇게 대답했다.

''안보이면 깨끗한 것입니다.''

마님은 그말에 크게 공감하며

네 말이 옳다고 하며 용서를 했다.

​

때로는

모르면 행복한 일도 있다.

​

연인 사이에

과거를 캐내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우리는 호기심에 알려하고

알고난 뒤에는 반드시

후회하게 된다.

​

완전무결한 사람은 없다.

나중에 후회할 일이라면

굳이 알려고 할 필요가 없지 않을까?

​

안보이거나 모르면 깨끗한 것이다.

한강에 나룻배가 수없이 다녀도

흔적이 없다는 것은 모두가 안다.

​

가까운 사람에게

노출하거나 추궁하지 말라.

아는 순간에 행복은 사라지니...

상대방이 들어서 안좋은 이야기는

무덤까지 가져가라.

​

이것은

만고불변의 진리임을

명심해야 한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모르면 약이 되는 것 인가
들어서 기분나쁜 말은 하지 않는 것이 원칙인 것 같은데 그러지 못할때가 있다 

 항상 조심하며 가려서 하는 것이 지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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