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밤낮의 길이가 같아지는
춘분(春分)입니다!
겨울에서 완전히 벗어나
모든 생명이 기지개를 펴는
새로운 봄의 시작입니다.
새로운 이봄엔
당신께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어제보단 조금 더 나은 오늘!
오늘보다 조금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오늘도 우리 함께 화이팅해요!!
봄이 오고있다. 세상만사가 아무리 힘들고 버거워도
겨울이 지나면 오지 않을 것 같은 봄의 정령들은
어김없이 꽃을 피우고 따뜻한 햇살을 비춘다 !!
봄이 오면 나는
조금 더 천천히 걷습니다.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다는 듯
햇살이 등을 밀어주고,
바람은 이름 모를 향기를 데려와
마음의 문을 살며시 두드립니다.
겨울 동안 미뤄두었던 생각들을 꺼내어
먼지를 털고,
다시 시작해도 늦지 않다고
스스로에게 조용히 말해봅니다.
봄이 오면 나는
잊고 있던 나를 다시 만납니다.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도 괜찮고,
조금 돌아가도 괜찮은
그런 계절 속에서
나는 다시, 나로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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