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꼐서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 하고 물으시자,그 눈먼 이가 '스승님,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하였다.예수님께서 그에게 '가거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하고 이르시니,
그가 곧 다시 보게 되었다."(마르 10,51-52)
잘 되진 않지만
늘 마음 비우기를 연습하며
또 빈 마음 가득
행복을 주어 담으시고
세상을 사랑의 눈으로
바라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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