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고
성격이 다르며 표현방법도 다르다.
가끔은 마음과 다른 말도 하고
마음에도 없는 말을 하기도 한다.
누간가 를 평가하거나 비판하고
비난하는 일은 흔한 일이다.
더구나 그 자리에 없는 사람을
흉보기 쉬운 것이 사람의 마음이다.
친하고 가깝다는 이유로
당사자에게 말을 옮기는 것은
바보 같은 짓이다
더구나 그 비난이
다른 사람이 한 이야기라도
그의 귀에 들리는 것은 너의 목소리다.
주의하고 또 주의하라
바위에 새겨진 글씨는 부서지면 사라지지만
마음을 다치게 하는 말은 영원히 맺힌다는 것을....
세상 일을 다 말 알 필요도 없고
때로는 모르고 지나치는 것이
더 좋을 때도 있다
나쁜 소식을 옮기는 입술이 되지 말고
환하게 웃어 주는 미소를 품은 입술이기를.....
-좋은 글 중에서 _
아줌마 셋만 모이면
솥뚜컹이 깨질정도로
시끄럽단 애기들을 하시던데
이제 수다하면 여성 전용같던
시대는 갔나봐요
요즘은 남자분들도 두분 이상만 되면
어찌나 시끄럽던지
여자 남자가 따로 없습디다
수다가 길어지면
안해도 될 애기
안들어도 될 애기 하게되고
듣게 되잔아요
들추고 씹다보면
할때는 재미있어 열심히 했지만
나중에 후회할때도 많습니다
말이 많으면 뒷탈 또한
따라오는것 아닌가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