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근황
끔찍했던 순간 - 3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역 AK 플라자에서 20대 피의자(가운데)가 흉기를 휘두르자 시민들이 놀라 달아나는 모습. 이 백화점 방범 카메라에 포착된 장면이다. 이날 피의자의 '묻지 마 칼부림'으로 시민 14명이 다쳤다. /이런 살인 흉악범죄에 피해입은 사람들과 가족은 누가 위로와 보상을 하는가 ??? 이래서 강력대응하고 최고사형으로 영원히 격리해야 한다 .... 인권 평등은 대접 받을 자격이 있어야 해주지 않겠는가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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