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림이 있는 말씀이네요.... 부에노스 아이레스 나이트 클럽에서 바운서로 일하는 등 험한 생을 몸소 경험해 오면서 카톨릭에 귀희해 인생을 대해 겸허한 시선으로 바라볼 줄 아는 진정한 성인입니다. 존경합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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