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5일 일요일

인생시계 계산기 (우리 인생이 24시간 시계라면)

 

우리에게 매일 똑같이

24시간,

1,440분,

86,4000초라는 시간이 주어진다.

이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인생도 달라진다. 

 

누구는 가장 행복한 하루를,

누구는 가장 슬픈 하루를,

누구는 가장 잊을 수 없는 하루를

보내고 있다. 

 

인생의 하루는 매일이 첫 시간이다.

누구에게나 하루가 전부 같을 수 없다.

우리는 하루를 새 출발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한다.

 

-'너에게 하고 싶은 말' 중 - 

 

인생의 시계는 단 한 번 멈춥니다. 

언제 어느 때 멈출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멈춰있지 않는 지금 시간이 내 시간입니다. 

밉더라도 미워하지 말고, 서로가 사랑하고, 

행복하게 사는 방법을 찾아서 살아가십시오, 

오늘이나 내일엔 시계가 멈출지도 모릅니다.

- 좋은 글 中 -



인생시계 계산기


태어난 날 (birthday) : 

예상 생존기간 (년) [1년 = 365일 가정] : 

오늘 날짜 (today) [기준날짜] : 






인생시계란 김난도 교수의 ‘아프니까 청춘이다’ 에서 등장했던 구절로 사람의 일생을 24시간에 빗대어 표시한 것입니다. 당시 평균수명인 80세를 24시간이라고 볼 때 1년이라는 기간은 고작 18분에 불과합니다. 그러면 마흔은 낮 12시, 정오가 됩니다. 이 개념을 확장하여 100세 시대라고 가정하면 1년은 대략 14분 24초가 됩니다. 40세는 오전 9시 36분, 겨우 직장에 출근하여 일을 시작하는 시간이고 50세가 되어야 낮 12시가 됩니다.

40대는 아직 오전입니다. 아직 인생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시간대 입니다. 40대가 되었는데 이룬 것이 없다고 좌절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내가 뭘 좋아하는지 무엇을 하는 것이 좋을지 내면의 대화를 통해 철저하게 계획하고 준비해야 합니다. 반대로 60대 이 후 그냥 ‘연금만 받아서 놀고먹고 살아야지’ 라고 생각하기에는 남은 인생이 너무 깁니다. 멋진 인생 후반전이 펼쳐지고 있는 시간입니다. 너무 빨리 불을 끄고 잘 준비를 할 필요는 없습니다.

– “김미경의 마흔 수업” 중 인생시계에 대한 부분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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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4일 토요일

중국이 타국을 먹는 법


 






    사랑이 있는 곳에 신이 있다♡

     ◇사랑이 있는 곳에 신이 있다◇


     


    톨스토이의 단편소설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주인공 마르틴은 구두를 만들고 
    고치는 제화공입니다. 


    착하고 성실한 그가 절망에 빠졌습니다.   

    사랑하는 아내가 하늘나라로 갔기 때문입니다.

    그는 매일 술로 시간을 보내며, 자신도 빨리 죽게 

    해달라고 하느님께 기도했습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한 기회에
    성경을 접하고 읽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스도의 삶에 감동을 받은 그는 자신의 삶을 

    반성하며 새로운 희망을 되찾아 
    성경 읽기에 열중했습니다. 

    하루는 성경을 읽다가 잠깐 잠이 들었는데, 
    하느님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마르틴, 내가 내일 찾아 갈테니 
    창밖을 보아라.”

    마르틴은 그날 하루 종일 창밖을 바라
    보며 "하느님이 언제쯤 오시려나"...
    중얼거리며 하느님을 기다렸습니다. 

    아무리 기다려도 온다는 하느님은 오지 않고, 
    창밖에 늙은 청소부가 눈을 맞으며 청소를 하고 있었습니다. 
    마르틴은 그를 가게 안으로 들어오게 한 뒤, 

    따뜻한 차를 대접하였습니다.

    청소부를 내보내고 두어 시간이 지나 창밖을 보니, 
    아기를 안은 여인이 눈보라 속에서 떨고 있었습니다. 
    그는 여인을 가게 안으로 맞아들여 먹을 것을 

    대접하고 옷을 사주었습니다. 

    또 시간이 흘러 거의 해가 질 무렵, 
    창밖을 바라보니 사과를 파는 모든 늙은 노파가 

    사과를 훔친 소년을 붙잡고 야단치고 있었습니다. 

    마르틴은 밖으로 나가 소년의 죄를 뉘우치게 하고, 
    사과 값을 대신 갚아주며 노파가 소년을 용서토록

     권유하여 원만하게 해결해 주었습니다. 

    마르틴은 날이 어두워지자, 
    가게 문을 닫고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날 밤 마르틴은 성경을 읽다가 잠이 들었습니다. 


    그때 어둠속에서 자신이 낮에 대접했던 늙은 청소부와 
    아기 안은 여인, 노파와 소년이 나타나 미소를

     지었습니다. 그리고 하느님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마르틴, 네가 오늘 만난 사람들이 바로 나다. 
    너는 나를 대접한 것이다.”

    이후 마르틴은 꿈에서 깨어나 펼쳐져 있는 성경을

     보니, 거기에 이런 내용이 있었습니다.

    “내가 배고플 때에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실 것을 주었으며, 나그네를 따뜻하게 

    맞아들였고, 헐벗었을 때 옷을 주었으니 ... 내 형제 중에 

    보잘 것 없는 사람들에게 극진히 대접한 것이 
    바로 내게 한 것과 같은 것이니라.”

    "사랑이 있는 곳에 신이 있다."는 
    뒤늦게 구원의 감격을 깨닫게 된 마르틴이 

    하느님을 기다리면서 하루 동안 겪는 이야기입니다. 

    하느님을 찿기 위해서 누구는 
    교회로 향하고 누구는 홀로 명상에 들어가고 

    누구는 신학을 공부하지만 신은 사랑이 있는 곳에 

    있다는 말이 마음에 오랫동안 여운을 남깁니다.

    "우주를 한 사람으로 축소시키고 
    그 사람을 신으로 확대시키는 것이 바로 사랑이다."라고 
    "빅토르 위고" (Victor Hugo)는 말했습니다.
      
    하느님을 만나는 비법을 연구할 필요가 없습니다.
    내 주위에 있는 사람들, 내가 매일 톡으로 만나는 사람들, 
    바로 그들과 사랑으로 만남이 하느님을 만나는

     것이라고 믿고싶습니다.

    인생은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살아내는 것이라 합니다. 진정으로 멋진 사람은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낸 사람이래요.


    힘든 걸 겪어내야만 인생의 
    달콤함도 느낄 수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정말 중요한 것은,
    힘들어 본 사람만이 타인의 아픔도 품는 

    법이니 세상살이 깊은 이해와 인내로 
    슬기롭게 풀어 나가시길 바라며!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받은 글-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다시 시행되고 있는가?

     

    미국 '쿼드데믹'…독감·코로나19·RSV·노로바이러스 확산



    주요 내용 질병통제예방센터의 최근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 전역에서 노로바이러스, 코로나19, RSV가 급증했습니다. 이는 최근 몇 달 동안 덜 활발했던 이러한 질병의 일반적인 연간 겨울 확산과는 다른 재발일 수 있습니다.
    주요 사실
    노로바이러스는 일반적으로 오염된 음식이나 음료를 섭취하거나 오염된 표면과 상호 작용하거나 아픈 사람과 상호 작용한 후 투사성 구토와 설사로 나타나는 전염성 바이러스이며 가장 흔한 식품 매개 바이러스입니다.

    보고된 노로바이러스 사례는 11월 말에 급증하여 12월 첫째 주에 전국적으로 보고된 발병 건수가 31% 가까이 증가하여 91건으로 늘어났습니다. 이는 올해 최고 수준이자 거의 3년 만에 최고치입니다. 2021년에서 2024년까지 12월 초에 보고된 발병 건수는 41건이었지만 CDC에 노로바이러스 발병을 보고한 주는 14개에 불과합니다.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RSV)는 독감과 유사한 증상으로 나타나는 일반적인 바이러스이지만 특히 아기와 노인에게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현재 폐수 검사에서 적당히 활동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지만 독감이나 코로나19보다 전국적으로 응급실 방문의 원인이 되고 있다고 CDC가 보고했습니다.

    CDC는 10월 1일 이후 전국적으로 RSV로 인한 입원 환자가 29,000명 이상이고 사망자가 1,300명 이상이라고 추산했습니다. RSV로 인해 12월에 입원자가 전월보다 더 많았고, 폐수는 켄터키, 조지아, 루이지애나, 코네티컷, 매사추세츠에서 수치가 증가한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Covid-19는 현재 다른 호흡기 바이러스보다 응급실 방문 수준이 낮지만 폐수에서 쉽게 발견되었으며, CDC는 12월에 증식을 시작한 후 활동 수준을 독감이나 RSV보다 높게 평가했습니다. 부분적으로는 XEC라는 새로운 전염성 변종이 확산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는 최근 10월과 11월에 Covid-19가 잠시 멈췄던 것과는 예상치 못한 변화이며, 특히 중서부 지역에서는 미국 나머지 지역보다 감염자가 거의 두 배나 더 많고, Covid-19 확산이 12월 말에 바닥을 치는 과거 패턴과도 다릅니다.

    독감, COVID-19, RSV, 노로바이러스가 미국에서 급증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직장으로 복귀하면서 확산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미국의 예방 접종률이 감소하여 '4중 감염병'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NewsNation) — 전국의 병원에서 호흡기 바이러스가 급증하면서 "4중 감염병"에 대한 우려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커지고 있습니다.


    남부 캘리포니아에서는 대부분 병원이 COVID-19 팬데믹 이후에도 마스크 의무화를 종료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제 더 많은 의무화가 다시 시행되고 있습니다.


    의료 전문가들은 수백만 명의 미국인이 공항과 가족 모임에서 어울리고 어울리면서 휴가철로 인해 사례가 급증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담배 한 개비가 평균 수명을 20분 단축시킬 수 있다는 데이터

    이제 수백만 명이 직장과 학교로 복귀하면서 추가 확산이 예상됩니다.


    로스앤젤레스, 뉴욕, 시카고를 포함한 주요 도시에서 입원 환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보건 당국은 면역 체계가 약한 사람들에게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하라고 권고하고 있으며, 위스콘신주에서 주요 의료 그룹이 다음 주부터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재도입합니다.


    "4중 유행병"은 독감, COVID-19, RSV, 노로바이러스(일반적으로 위장 독감이라고 함)의 4중 위협을 의미합니다.


    노로바이러스는 많은 지역에서 만연했으며, 대부분의 경우 위장 독감은 매우 불쾌한 48시간을 의미합니다.


    노로바이러스에서 회복한 테오 애시는 "한밤중에 갑자기 나타났습니다. 구토를 해야 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나타났다가 다시 나타났고, 아무것도 참을 수 없었습니다. 우리 중 일부는 휩쓸었습니다. 제 여자친구에게서 감염되었고, 여자친구는 직장에서 감염되었습니다."


    노로바이러스에 대한 백신은 없지만 다른 질병에 대한 옵션은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COVID-19 숙취라고 부르는 것으로 인해 전반적으로 백신 접종률이 낮아지고 있으며, 이는 질병 급증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미국 외과의장이 알코올 라벨에 암 경고를 촉구

    "사람들과 백신에 대해 이야기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호흡기 바이러스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데 지쳤을 뿐이지만, 현실은 여전히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아플 때까지는 그것이 아플 것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므로 사람들에게 너무 늦지 않았다고 격려하고 싶습니다."라고 앤드류 제임슨 박사는 말했습니다.


    노출과 위생은 손 씻기와 아플 때 집에 있는 것을 포함하여 네 가지 질병을 모두 예방하는 데 중요합니다.


    그러나 더 많은 병원 의무가 시행되고 있지만 공공 장소에서 마스크를 쓰는 것은 여전히 ​​개인의 선택입니다.

    2025년 1월 3일 금요일

    2025년 Magnificent Seven에서 기대할 수 있는 것

     

    S&P 500은 2024년에 또 다른 훌륭한 한 해를 보냈으며, 2년 연속 20% 이상 상승했습니다. 이는 1990년대에 마지막으로 달성한 업적입니다. 그리고 작년과 마찬가지로 소수의 주식이 그 상승의 막대한 몫을 차지했습니다.

    대형 기술 기업으로 구성된 Magnificent Seven 그룹(Apple(AAPL), Nvidia(NVDA), Microsoft(MSFT), Amazon(AMZN), Alphabet(GOOG)(GOOGL), Meta(META), Tesla(TSLA))은 작년(2023년)에 75% 이상 상승한 후 2024년에 63% 상승했습니다.

    길에는 울퉁불퉁함이 있었습니다. 이 그룹은 7월에 기록상 최악의 하루를 보냈지만, 대부분의 경우 인공지능(AI) 붐은 이러한 기술 거대 기업의 주가를 계속 끌어올렸습니다.

    그렇다면 2년간 시장을 장악한 Magnificent Seven의 다음 행보는 무엇일까?

    Will the Mag 7 Become Less Magnificent?

    누적적으로 Magnificent Seven은 대부분 국가의 전체 주식 시장보다 1년에 더 많은 이익을 냈습니다.

    심지어 미국에서도 그들의 이익은 그들을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앞서게 했습니다.

    Mag Seven이 없었다면 S&P 500의 주당 순이익은 2023년에 성장하기보다는 오히려 감소했을 것입니다. 이 그룹의 이익은 2024년에도 지수를 계속 이끌며 S&P 500 수익 성장의 약 75%를 차지했습니다.

    그러나 2025년에는 Magnificent Seven이 둔화되고 나머지 지수가 속도를 높이면서 성장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Mag Seven의 S&P 500 수익 성장 점유율은 2025년에 33%로 축소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이 그룹이 매우 강력한 한 해를 보내고 있어서 전년 대비 큰 상승을 기록하기가 더 어려워졌기 때문입니다.

    주식에 관해서는 Mag Seven이 2025년에도 계속해서 아웃퍼폼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지난 2년 동안보다는 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Goldman Sachs 분석가들은 이 그룹이 올해 "Other 493"(Mag Seven을 제외한 S&P 500)보다 7퍼센트 포인트 더 아웃퍼폼할 것으로 예측하는데, 이는 7년 만에 가장 좁은 차이입니다.

    Goldman Sachs. "2025 US Equity Outlook: The Art of the Deal."

    엔비디아의 미래는?

    엔비디아는 2023년 처음 그룹이 명명된 이래로 Mag Seven의 확실한 리더였습니다. AI 가속기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면서 매출과 수익이 급증하면서 2024년 주가가 171% 상승했습니다.

    엔비디아는 여전히 월가 애널리스트들 사이에서 최고 선택입니다. FactSet Research에서 추적한 애널리스트 중 단 한 명도 저평가하거나 주식을 매도하라고 권고하지 않았습니다.


    버른스타인, 모건 스탠리, 뱅크 오브 아메리카의 애널리스트들은 모두 힘든 시기를 겪고 연말에 수정에 돌입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엔비디아를 2025년 최고 선택으로 지명했습니다. 그들은 모두 개발에 약간의 차질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엔비디아의 차세대 블랙웰 칩에 대한 강력한 수요가 또 한 해 동안 예외적인 성장을 촉진할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테슬라의 다음 행보는?

    테슬라 투자자들은 전기 자동차 제조업체에 있어 분수령이 될 수 있는 한 해를 보낼 수 있습니다.


    CEO 엘론 머스크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의 수석 고문이 되었으며, 그는 정부 지출을 삭감하는 데 초점을 맞춘 자문 그룹을 공동으로 이끌 것입니다. 머스크와 트럼프의 관계는 작년 테슬라 주가가 63% 상승한 모든 원인이었으며(주가는 선거일에 연간 1% 상승했습니다) 행정부에서의 그의 역할은 주가에 계속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머스크는 큰 약속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며, 2025년에 대한 그의 발언도 예외는 아닙니다. 2024년 초에 그는 2025년에 더 저렴한 모델을 약속했습니다. 그는 테슬라가 텍사스와 캘리포니아에서 완전한 자율 주행 소프트웨어를 출시할 것으로 예상하며, 올해 안에 회사의 휴머노이드 로봇인 옵티머스를 판매한다는 아이디어도 내놓았습니다.


    테슬라의 핵심 사업인 전기 자동차 제조 및 판매에 대한 전망은 불확실합니다. 트럼프는 전기 자동차에 대한 연방 세액 공제를 종료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더 많은 소비자에게 테슬라를 손이 닿지 않는 곳으로 만들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자율도 높은 상태로 유지되어 구매력에 더 ​​큰 역풍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Will AI Spending Become AI Earning?

    2024년 내내 월가는 빅테크의 AI 인프라 지출이 현명한지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Microsoft, Amazon, Alphabet과 같은 클라우드 공급업체는 작년에 수천억 달러를 데이터 센터 건설에 투자했고, 때로는 투자자들에게 모든 투자가 수익을 낼 것이라고 설득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AI 열풍이 3년차에 접어들면서 분석가들은 투자자들이 AI 역량 구축에서 AI 제품 배포 및 수익화로 초점을 옮길 것으로 예상합니다. Goldman Sachs 분석가들은 이러한 AI 수익화 전환을 AI 진화의 "3단계"라고 부릅니다. 그들은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공급업체가 이 단계에서 성장할 수 있는 가장 적합한 회사 중 하나라고 주장합니다.


    JPMorgan 분석가들은 또한 빅테크의 모든 지출이 올해 감가상각 비용 증가의 형태로 회사를 괴롭히기 시작할 수 있다고 지적합니다.


    JPMorgan. "2025 Global Equity Outlook."

    2025년 삶을 개선할 수 있는 3가지 개선 사항 (Rubin Miller, CFA)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러분!

    개인과 투자자로서의 우리의 삶을 개선할 수 있는 3가지 아이디어...

    당신이 a pea-brained human(어리석은 인간)이라는 것을 받아들이세요. 당신에게는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우리의 최악의 적은 우리 자신인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의 두뇌는 성공에 필요한

    작업을 수행하도록 설계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새해 결심의 폭격이 닥쳐오면 거의 아무도 그것을 지키지 않는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결심은 시스템이 아닙니다. 휴대전화를 덜 사용하거나, 헬스장에 가입하거나, 더 많은 돈을 저축하고 싶어하는 것은 쓸모없는 행동과 욕망입니다. 우리는 원하는 것을 충족하도록 설계되지 않았습니다. 원하는 것을 충족시키려면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휴대전화는 서랍에 넣어 둡시다. 헬스장의 책임감 있는 친구(당신이 헬스장을 빠질 때마다 20달러를 지불합니다). 급여에서 투자 계좌로 일정 금액을 자동 이체 되도록 해둡시다

    결심 만으로는  쓸모가 없습니다. 시스템이 없다면 습관을 바꾸기가 쉽지 않습니다

    마음챙김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희망을 갖기 시작하세요.

    자각하고 현재에 집중하는 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삶이 항상 즐거운 것은 아닙니다. 마음챙김의 역설은 상황이 암울할 때 현재 상태에 너무 집중하면 질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상황이 나아질 것이라고 믿기 시작하세요.

    2024년이 주식 시장이 사상 최고치에 가까워지면서 전 세계적으로 다각화된 저비용 시장 포트폴리오를 소유한 거의 모든 주식 투자자는 이전보다 더 부유해졌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그녀가 지속적인 세계 전쟁, 인플레이션 우려, 메스꺼운 양극화된 정치적 환경에서도 이 포트폴리오를 계속 보유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희망을 갖는 것이 항상 쉬운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시장 가격은 미래 지향적이며, 종종 투자자로서 우리가 느끼는 것보다 더 나은 미래를 반영합니다. 우리 모두가 2025년에 불가피하게 개인적인 장애물에 직면함에 따라, 더 나은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갖는다면 가장 잘 대비할 수 있습니다.

    마음챙김을 갖는 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연구자들에 따르면, 건강 위기나 실업/재정적 어려움과 같은 문제에 직면했을 때 가장 강력한 대처 메커니즘은 마음챙김이 아니라 희망입니다.

    일어난 일이 일어날 수 밖에 없었던 일은 아니다

    S&P 500은 25년 만에 최고의 2년 연속 기록을 막 마쳤고, 해외 주식과 소형주와 같은 다른 자산을 계속해서 압도했습니다.

     

    따라서 많은 사람들이 S&P 500에 더 많은 돈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바랄 것이고, 불행히도 일부는 지금 이 수익을 쫓을 것입니다(이미 일어났지만, 어리석게도). 성공적인 투자자가 되고 싶거나, 잘 조정된 인간이 되고 싶다면, 순전히 무작위성이 많은 결과에 미치는 엄청난 영향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S&P 500이 엄청난 2년을 보냈다는 사실에서 신뢰할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그저 일어났을 뿐입니다. 하지만 일어날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아무도 이 수익에 대해 미리 알 수 없었을 것입니다.


    주식에 대한 실증적 연구가 수십 년 동안 이루어지는 이유는 잡음을 제거하고 외삽법에서 통계적 유의성을 찾기 위해서입니다. 학자들은 2년 기간에 관심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다음 2년 기간에 대해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알려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시장은 2000-2002년, 2008-09년, 2019년 3월과 같이 엄청난 하락을 겪었고, 이는 좋은 이유로 모든 것을 뒤집었습니다. 기술 붕괴, 은행 위기, 팬데믹. 이런 일은 미리 알려지지 않았고 일어났지만 반드시 일어날 필요는 없었습니다.

    포트폴리오를 소유하고, 역경에 의존하지 않고도 역경을 견뎌낼 수 있는 방식으로 삶을 사는 것이 가장 좋으며, 현재로서는 미래를 알 수 없으며, 실제로 일어난 일을 보고 이전 결정의 질에 대해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고 믿는 결과에 시달리지 않는 것입니다(때로는 그렇고, 때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적절하게 투자하거나, 사람들을 올바르게 대하거나, 일반적으로 친절하고 이웃과 빵을 나누더라도 가끔은 나쁜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그것이 삶의 방식이며, 알려지지 않은 것과 상호 작용하는 데 익숙해지고, 때로는 실망스러운 결과를 받아들이는 것이 삶의 기능(자신을 꾸짖는 것이 아니라)이며, 더 나은 한 해로 가는 열쇠입니다.


    2025년에 건강, 우정, 가족, 투자 우수성을 기원합니다!

    Yours,

    Rubin Miller, CFA


    End.


    3 Improvements for 2025 (Rubin Miller, CFA)

     

    3 Improvements for 2025

    Happy New Year, everyone!


    3 ideas that can improve our lives as people and investors...


    Accept that you are a pea-brained human. You need systems.


    We are too frequently our own worst enemy because our wiring is so infrequently designed to do the work necessary to be successful.


    As the bombardment of New Year's Resolutions takeover, remember that hardly anyone sticks to them. A resolution is not a system. Being on your phone less, joining a gym, or wanting to save more money these are useless actions and desires. We are not wired to fulfill stuff we want; we need systems to fulfill stuff we want.


    Phone goes in a drawer. Accountability buddy for the gym (who you pay $20 every time you miss). Automate money from paycheck to investment accounts.


    Resolutions are worthless. You are unlikely to change anything about your habits if you don't have a system.


    Mindfulness isn't enough. Start being hopeful.


    There is nothing wrong with being aware and present, but life isn't always pleasant. The mindfulness paradox is that when things are bleak, too much focus on the present state is suffocating. Start believing things will get better.


    As 2024 ends with the stock market close to all-time highs, nearly every equity investor who has owned a globally diversified, low cost market portfolio is wealthier than before. But that means she's continued to hold this portfolio through ongoing global wars, inflation worries, and a nauseating, polarized political landscape. It's not always easy to be hopeful.


    But market prices are forward-looking, and frequently reflect a better a future than we feel as investors. As all of us inevitably face some personal hurdles in 2025, we are best-equipped if we are hopeful of a better future, too.


    There is nothing wrong with being mindful, but it isn't enough. According to researchers, when you are faced with issues like a health crisis or unemployment/financial challenges, it's HOPE (not mindfulness) that is the most powerful coping mechanism.

    What happened is not what had to happen.


    The S&P 500 just finished its best two-year streak in a quarter century, and has continued to trounce other assets like international stocks and small caps.


    Accordingly, many people will wish they had more money in the S&P 500 and some will unfortunately now chase these returns (even though they already happened, silly). If you want to be a successful investor, or you want to be a well-calibrated human, accept the outsized impact sheer randomness has on many of our outcomes.


    There is nothing reliable to take away from the fact that the S&P 500 had a monstrous couple years. It just happened. But it didn't have to happen. And no one could have known about this return ahead of time.


    The reason that empirical work studying stocks is done over multi-decade periods is to cut out the noise, and to find statistical significance in any extrapolations. Academics don't care about two-year periods because they don't tell us anything reliable about the next two-year period.


    Through time, markets have deep drawdowns like 2000-2002, 2008-09, and March, 2019 that upend everything for good reasons: a tech bust, a banking crisis, a pandemic. These were not known ahead of time, and they happened but they did not have to happen.


    You are best off owning a portfolio, and living your life, in a way that can withstand adversity without depending on it, that expects the future to be unknowable at the present, and doesn't suffer from resulting, which is looking at what actually occurred and believing it says anything useful about the quality of your previous decisions (sometimes it does, sometimes it doesn't).

    If you invest properly, or treat people the right way, or are just generally kind and share your bread with your neighbors, you will still occasionally have bad outcomes.

    That's how life works, and getting comfortable interacting with the unknown, and embracing sometimes-disappointing results that are its function (rather than beating yourself up), is an unlock to a better year.


    I wish you great health, friendships, family, and investment excellence in 2025!


    Yours,


    Rubin


    End.